한적한곳 뒤에술 마시기좋은곳이
꽤 좋습니다 공기가 신선하구여
들어가는 길이 힘들지만 분재 보는 재미는 있는 곳
한국분재연구소에서 분재 문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1988년 9월에 개관한 분재 전문박물관이다. 연면적 3,960㎡의 비닐하우스에 한국분재연구소에서 20년 이상 가꾸고 수집한 분재 5,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고, 고문헌과 사진 등 분재관련 자료 1,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소장 분재 중에는 수령 300년의 단풍나무와 500년 이상 된 노간주나무 분재를 비롯하여 곰솔, 각종 과수, 매화나무, 배롱나무 등의 예술적 가치가 높은 분재 작품이 200여 점 이상 있다.처음에는 분재역사자료실·분재생활관·분재특설전시장·분재감상실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다가 2000년 12월부터 하나의 공간에서 전시와 감상·강습·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형태로 대폭 축소되었다.
원장의 열정이 보여지는 장소
아름답고 다양한 분재,분재학교 있고산밑 풍경이 좋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분재가 전시되어 있고 관련 교육도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늑한 분재 전시장
일반적입니다
눈이 호강하네요...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