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옛골토성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원동69-7

코멘트
Ju
검토 №1

오월 이맘 때 쯤 또는 가을의 이러한 기온일 때 찾기 좋은 장소다기본적으로 오픈된 공간에 2~4인이 즐기기 편한 셋트 메뉴와 청계산 공기늘 맘껏 느끼며 막걸리에 파전 한 조각이 매우 잘 어울리는 집이다.패밀리 세트 속 훈제오리 삼겹 그리고 쏘세지를 불판에 올려 친한 지인들과 소담소담 담소를 나누면 시간 가는 줄 잊어버릴 정도~~~

유정
검토 №2

워낙 유명한집이라. 많이 알려졌을것같아요~~음식 맛은 괫찮습니다~~다만 서빙하는 종업원들이 좀더 친절하셨으면 음식 맛만큼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같은데~~ㅠ더발전 하시라고 쓴소리 한번~~ㅠ

김미
검토 №3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가성비좋습니다.다만 고기를 굽는 방식이 전기랑 숯 두가지인데 처음에 자리 안내시 알려주지않아서 아쉬웠습니다.하지만 고기도 밑반찬도 좋았습니다.자리도 넓고~

황석
검토 №4

겉모습이 낡은 전통적인 한옥양식의 식당으로 내부도 인테리어라고 하기는 어려우나 넓직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옆에는 비닐하우스 타입의 반 오픈식 식사자리가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훈제오리고기가 메인요리인 17,000원짜리 한상차림C를 주문헀는데 마지막에 연잎쌈찰밥이 나와 맛있게 먹었다. 손님들의 취향에 따라 시설은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데 요즈음 같이 어려운 시기에도 평일 낮시간에 10여 테이블에서 손님들이 식사하고 있었다. 서비스가 특별한 부분은 없었고 외부에서 가격대비 무난한 식사 장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조병
검토 №5

옛골토성 권태균 사장님이 개발한 구이틀.아래는 고기나 해산물 구이를 윗부분에는 밥을 지어 먹을수 있어 기존의 자이글 보다 용도가 추가된 아이디어 제품.오리구이 참맛있어요 ^^

김유
검토 №6

자이글이용해서 외식할수있네요직원분들이 넘나 지쳤는지 몇분제외하고는 새 손님 맞이에 시간이 많이들고 의욕이 전혀 없어보였어요김치랑 후식메뉴들 굿~~

김강
검토 №7

굽는 방식이 바뀌어서 자이글 같은데 구워먹으니 육즙 빠지고 별로 였다.

맹부
검토 №8

먹을만하고 친절하십니다메뉴가 많이 늘었네요

Jo
검토 №9

별로 별로 왜 인기많음? 열무국수 시켜놓고 안나와서 결국 못먹고 오리고기도 별로 도토리무침은왜들깨가루뿌려서 아무맛도 안남 들깨맛만 나는... 파전만 그나마

정완
검토 №10

넓은 야외공간이 있으나 깨끗하지는 않아서 위생적으로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바닦이 자갈을 깔아놓은 환경으로 먼지가 많이 날립니다.

이정
검토 №11

삼겹살먹었는데 짱 맛있었어요. 김치도 맛있어요~

기막
검토 №12

훈제오리.훈제삼겹살.훈제돼지갈비.를 모듬으로 내어준다굽는 구이기가 상향식으로 특이하다고기는 대체적으로 너무 획일적으로맛이 똑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매력이 없다슈퍼에도 판매하니...소고기갈빗살도 살짝초벌을해서 제공하는데뚜렷이 포인트를 주지못한다훈연향도 밋밋하다

주진
검토 №13

청계산 근처에 정말 맛난 오리고기를 드시길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2000년 초반에는 외국에서 유명한 손님들이 오면 이곳을 많이 들렸던 사진도 많은걸 보아 한때는 정말 유명한 음식점 입니다. 저도 이곳을 안지 15년이 넘었으니 오래된 식당이죠. 드시는 방법은 사진과 같이 백김치에 싸서 드시면 몇배는 맛이 나니 꼭 드셔 보길 바랍니다. 된장찌개 선지국등 다른 음식들도 훌륭합니다.

노해
검토 №14

음식은 맛있는데 가격과 청결 및 서비스는 아쉽네요.

김태
검토 №15

맛과 주변 풍경은 굿 서비스는 배드

s
검토 №16

분위기도 맛도 다 좋았어요

이근
검토 №17

오리집 맛최고 별5개

아울
검토 №18

둘이가서 오리고기랑 갈비살도 먹고싶어서 옛골모듬 (3인분) 시켰는데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메뉴가 다양하고 식사류도 고기먹음 후식용으로 양적게도 판매해서 좋더라구요~~주차공간도 넓고 가게가 일단 커요가족단위 손님이 많아요~!!

마스
검토 №19

불친절 퉁명스러움의 최고이며인맥자랑 끝판왕.뻣뻣한 우거지가 들어 있는 선지해장국.가격도 뻣뻣함

박재
검토 №20

맛있는오리요리전문점 넓은주차공간 서비스는조금

검토 №21

무쌈이 없어서 아쉽네요 반찬으로 무쌈 추가해주시면 자주 애용할것 같네요

설형
검토 №22

이베리코 항정살 먹었는데 아주 만족했어요. 반찬도 맛나고... 야외라 냄새걱정도 없고...살짝 거친느낌있지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대체로 만족해요. 일단 맛있으면 되는거니까~~

Ch
검토 №23

오리고기 정말 맛있네요.해물파전 최고에요.소렌스탐도 다녀갔네요.

Ch
검토 №24

오리훈제와 소갈비살을 같이 맛볼수 있음

경수
검토 №25

런치가 가성비가 좋음.온누리 장작구이와 비슷한 컨셉이지만 열무국수가 예술임. 곤드레밥도 곤드레나물이 많이 들어서 괜찮음.

Ho
검토 №26

오리는 훈제가 맛나요마늘은 한번만 리필이라하네요 ㅋㅋ셀프바에서 먹었습니다

김종
검토 №27

훈제오리 먹을 곳이 많지는 않아요청계산 입구 지나서 있는 이곳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네요 많이 즐기세요

느낌
검토 №28

오래전 등산후에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곳. 그 당시 야외 테이블이 무척 좋았다.

배현
검토 №29

전통의 맛집. 봄 오리는 언제나 맛있다^^ 해장국도 선지가 최상은 아니지만 먹을만하다^^

Ai
검토 №30

맛은 평범한데 가격은 비싸요

Sa
검토 №31

여러차례 옛골 토성에서 오리고기를 먹었는데서울 지역에서 오리 고기를 먹으려면 여기서 먹어야 된다는 말이 보편화 된 오리요리 전문 식당으로, 장작불로 구운 오리고기의 참맛을 보려면 청계산에 자리한 옛골토성이다 라는 명성이 나있는 곳임.

곽정
검토 №32

맛있게,그값어치하는장소임.만나서얘기하기좋은장소임.

수려
검토 №33

가성비 매우 굳 맛도 좋고요마당에 닭도 귀여웠어요

이건
검토 №34

맛있었습니다.공기 좋고 편안한 분위기

ha
검토 №35

메뉴눈 빨리 나옴

황낙
검토 №36

오리훈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KH
검토 №37

아줌마 불친절 / 샐러드리필안됨. 둘이서 훈제 두마리를 먹는데도 반찬리필해주는걸 생색냄.

노희
검토 №38

메뉴 중 돼지한마리를 먹었는데 육즙과 고소함이 입에 착착붙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친절
검토 №39

오리바베큐 맛있어요. 사장님의 철학이 깃들어있음.분위기도 옛스럽고 좋아요.

윤L
검토 №40

코로나 시국에 맞게 야외에서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날 좋을때가면 최고네요

AJ
검토 №41

바베큐 구이가 맛있는 옛골토성. 청계산 입구에 자리잡고 있어서 산행 손님들, 나들이 나온 손님들이 많다. 접근성은 시내보다 떨어지지만 차로 양재에서 15분 내외이고 어딘지 지방으로 멀리 온 듯한 느낌이 좋아 종종 방문하는 곳이다. 오리로스, 오리훈제, 삼겹 모두 맛있다. 4시간 이상 참나무로 훈제 했다는 오리훈제구이는 육질도 촉촉하고 맛이 좋았다. 다만 주말엔 손님들이 워낙 많아 서빙보시는 이모님들의 친절함은 기대 안하는게 좋다. 워낙 가게가 커서 대규모 회식이 가능하며, 서울에도 여러 지점이 있지만 도심속 시골 정취가 가득한 이 곳을 추천

J.
검토 №42

교통편이 좋지 않지만, 넓은 공간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오리고기가 주메뉴이고 맛있습니다. 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오며 셀프서비스로 계속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자리가 많아서 눈치보지 않고 오랜 시간 천천히 식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오리고기 100그램에 7천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주방과 테이블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어 좋습니다.호주산 소고기도 나름 맛있는데, 오리가 좀 더 맛있습니다.

Hw
검토 №43

오리러스구이가 좋으네요

김민
검토 №44

능이버섯오리백숙 몸보신했어요

박선
검토 №45

오리먹으러 가는집 맛있어요

김수
검토 №46

교통은 좀 불편. 자가용 없으면 ᆢ오픈된장소는 좋으나 가격 비쌈.오리구이는 기름없이 맛있다

박시
검토 №47

하산하고 내려와서 탁 트인곳에서 통돼지바베큐 더 이상 말이필요한요~~~~

Ri
검토 №48

오리훈제와 소갈비살 맛있게 먹음~~여긴 직원들이 문제인거 같음. 피로에 쩔어있고, 불친절, 불러도 보고도 못본척. 귀찮아함.

매버
검토 №49

규모가 크기때문에 웬만한 인원은 수용가능합니다. 셔틀도 해줌.문제는 특히 좌식자리가 환기가 전혀안된다는 점..

환한
검토 №50

괜찮네요 먹을만 합니다

유성
검토 №51

음식이 맛있다 가격은 비싸다

우영
검토 №52

넓은 공간, 하지만 종업원의 불친절이. 오리가 메인인데 그럭저럭 보통

최영
검토 №53

운치좋은 오리집~~막걸리에 캬

채충
검토 №54

설명 불요 맛집. 근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없어요.

주아
검토 №55

진짜 돈이 아까워요. 오래전부터 자주 갔던 곳이고 그때 그 맛이 그리워 다시 갔는데 불친절하고 지저분하고 고기질도 많이 안 좋아 졌습니다.더 신경 쓰시면 좋은데.. 신경 쓰지 않아도 장사가 잘 되니 그런가 봅니다.

박형
검토 №56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강희
검토 №57

적당한가격 맛난 반찬..good

Al
검토 №58

청계산 등반후 맛있는 저녁식사.사람이 많아서 종업원들이 신경을 잘 못써준다.

NJ
검토 №59

능이버섯 오리백숙을 복날이라고 먹어보았는데..맛은 별로이고 고기는 엄청 질기고 마늘도 없고 벌레가 와서 깍두기에 앉아 있다 가고 반찬도 부실하나 서비스는 나쁘지 않음..방송에 출연한 집이었는데..다소 실망.. 몸에는 좋으려나? 1人 16,000원을 고려하면 가성비 없음

Na
검토 №60

좌석이 여유있고 야외에 있는기분이라 좋습니다.아이들과함께라도 좋습니다

정우
검토 №61

8년쯤만에 방문했는데 인건비 절감을 위한 노력이 느껴졌지만 맛은 여전히 먹을만 하네요. 재료는 좋은 걸 쓰고 있습니다.

남궁
검토 №62

분위기가 반은 하는집. 음식은 딱히 맛있다는 느낌이 없음.

S긴
검토 №63

선지해장국 맛있어요

전상
검토 №64

직원들이 다소 소극적임

김민
검토 №65

코로나 뗌에 기분 나쁜 건 알겠지만 직원들 전부 표정 썩었음. 오리고기를 시켜서 머스타드가 있냐고 2미터 거리에서 물어봤지만 5번째 씹고 주황색(노랑색 아니고 진짜 주황색인) 소스를 줌. 보다 못해 아빠가 이게 머스타드냐고 물어봤지만 모기만한 목소리로 네라고 함. 내가 모기여도 못 듣겠음. 서비스가 최악임. 태어나서 이런집은 처음임. 밥도 달라고 했는데 아빠를 째려보더니 밥을 가져다 줌. 겁나 짜증남. 음식은 나쁘지 않지만 서비스 뗌에 입맛 떨어짐. 정말정말 최악의 음식점-옛골토성 청계산본점 by 김민상-

윤선
검토 №66

고스럽구 아기 자기한 실내외 조경과주인장에 꽃사랑오리요리에 흠벅 빠지다 ^^ 100 점

이종
검토 №67

땀 흘리고 술 한잔 하기 괜찮은 곳이에요

Ki
검토 №68

선지해장국을 파는 곳이 많이 없는데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se
검토 №69

사회적 거리도있고, 새와 토끼를 볼수있어요.

박재
검토 №70

너무불친절해요,옛날 하고너무달라요,음식이않좋아요.

차인
검토 №71

써비스 너무엉망

je
검토 №72

모임이 있을때 자주가는 곳인데 오늘은 근무하시는 아주머니들의 표정이 밝지를 못하고 질문에 퉁명스럽게 답변하는게 영~맘에 않드네요.이거 사장님께서 신경쓰셔야 할 부분인데앞으로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기분으로는 다시가고 싶지않습니다

김영
검토 №73

명태코다리가일품입니다~

jo
검토 №74

굿굿베리굿

ja
검토 №75

운치가 정말 좋아요! 음식도 맛있구요! 강추!

최병
검토 №76

즐거운 시간 이었음

박상
검토 №77

오리로스가 맛있어요

김양
검토 №78

오리훈제와 통바베큐 맛있게 먹었어요

Hy
검토 №79

10년 전이나 어제나 불친절의 대왕 입니다..

VB
검토 №80

개불친절 메뉴판 던져서 줌

스틱
검토 №81

검증된맛집... 된장찌개까지 천하일이일세

장현
검토 №82

가격 맛 분위기 모두 만족 ~

김희
검토 №83

주차시설 음식 좋습니다 단체회식 장소로 좋아요

김홍
검토 №84

가성비 대비 맛이 좋아요?

하창
검토 №85

언제가도 맛있는 오리~^^

YD
검토 №86

음식맛이 그때그때 다른 느낌입니다.

송란
검토 №87

산행후 맛있게 얌냠

여우
검토 №88

소문이 너무 거창한듯 ..불친절은 옵션이고 ..너무 불친절해서 내돈주고 먹으면서도 얻어먹으러 온듯한 느낌먹는 내내 불편했네요 ..

박상
검토 №89

청계산 입구에 있고 넓은 홀이 여러개 있어 많은 인원이 회식하기에 좋습니다만,행락객 위주의 장사이므로 서비스가 약하고 가격이 비싸요 맛은 그럭저럭...

Kw
검토 №90

훈재오리와 초벌구이 돼지고기..갈비살..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좋네여.기본찬도 괜찮구요.초벌해서 주니 좋긴한데..쇠고기는 초벌하니..그리고 초벌할때 기본 간을 하시는 듯 해여.그냥 먹어도 짭쪼름하네여

이재
검토 №91

오랜만에 지인과 방문...옛날 같지 않네요 (맛. 분위기)

gy
검토 №92

여기 가지마세요직원들이 아주 불친절합니다

권혁
검토 №93

야외에서 먹는 오리 힐링이에요

토고
검토 №94

맛있게먹고갑니다

이상
검토 №95

평소 청계산 등산후꼭 들려 저녁식사 하는곳과거에 비해 서빙하는 사람들이바뀌어서 그런지 전과 같지 않다가볍게 고기 구어먹고 식사 마무리할 만한 장소

박선
검토 №96

새해 첫날 정말 기분좋은 시작이었어요. 맛있는 떡국에, 따스한 난로에서 피어오르는 둥글레우러난 차가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줬어요. 생전 처음 해맞이하러 간다고 오른 산행이 넘 힘들었는데. 해는 보지 못했어도 가늘게 피어오르는 눈꽃을 보고 오기잘했다 싶었죠.게다가 맛있는 떡국까지 뚝딱했으니 행복이 이런거라고 말하고싶어요 정성들여 끓인 2020그릇의 떡국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나눠준거 맞죠? 옛골토성이이런 베품이 있기에 지금까지 이 지리를 지키고 있구나를 이야기하며 행복한 반걸음을 옮겼답니다. 새벽부터 일터에 나와 고생하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o
검토 №97

훈제오리를 좋아하는 아들때문에 자주가요.. 훈제오리는 진짜 맛있는듯

박성
검토 №98

손님이 많아도서빙이 잘 되고 (홀 도 크고 주차장도 넓은편)직원 교육이 잘 되어서 단체 이용시 좋음

에베
검토 №99

동양의 풍취가 느껴지는 식당. 전 회사에서 회식할 때 따라가보고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최득
검토 №100

그다지 좋은 경험은 아니네요..개인 느끼는 차이가 있겠지만..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3.7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원동69-7
  • 대지:http://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csn/bXJtK2VRVE1lajJZamM5ZjdFRkJ0dz09/company_nm/(%25EC%25A3%25BC)%25ED%2586%25A0%25EC%2584%25B1%25EC%2597%2590%25ED%2594%2584%25EC%258B%259C&sa=U&ved=0ahUKEwj4tPiVwefwAhVNTsAKHZMzAfQQ61gI6DEoCzC3AQ&usg=AOvVaw1UfzbvVLxLkAusxa0HIvv2
  • 전화:+82 2-578-7288
카테고리
  • 고기 요리 전문점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분위기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