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겨울이가 태어나기전 겨울이엄마 때부터 다녔던병원이라 고민도않고ㅋ 집앞에 동물병원이 다섯곳이나있는데도 당연가야하는곳이라 생각하고 다니고있어요 의사선생님 간호사분들도 다친절하시고 해서 다른병원 갈 생각 안드는 병원이예요~~

실력도 있고 친절한 선생님들. 저희 고양이들이 아기 때부터 다닌 곳입니다.

선생님께서 길고양이 진료를 너무 잘 도와주셨습니다

다른 곳에 비하여 가격 거품이 너무나 셉니다.배변 탈취제를 인터넷에서 11,000원인데 동일 제품을 20,000원에 판매를 하더라구요 또한 강아지 우유 또한 다른 병원들은 3,000원에 구매를 하는데 여기서는 3,500원에 판매를 하구요. 강아지 (수컷) 중성화 비용 또한 주변 다른 병원들에서는 10만원~15만원 비싸봐야 20만원 선인데 여기는 35만원을 받는다고 하여 다른 곳에서 수술하였으나 여느 병원 못치 않게 굉장히 잘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이러한 페널티(거품이라고 하죠)를 받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임대료가 비싸서 그런 건가요?ㅋ

원장님 친절하시고 실력좋으십니다. 그리고 잘생기셧음. 10년다녔습니다. 만족대만족.

자주 다니는 편이죠과잉진료없구요 양심적 친절한 처치와설명 해주죠

2개월 미만 아기묘와 5kg미만 성묘 회충약을 사러갔는데 5kg미만이면 약은 다 같다고 하여 사왔습니다.보기에도 2개월 미만 애들에게 커보이고 코팅도 안된 알약이지만 선생님 말씀만 믿고 왔습니다.임시보호중인 길냥이가 낳은 6마리 아기묘에게 약을 주었으나 코팅도 안된 알약이 목구멍을 막을 크기였으며 입에 바로 녹는데 캡슐이나 코팅약에 대한 권장없었습니다.좋아하는 간식에도 타보고 빻아서 가루로 물에 섞은걸 작은 주사기에 주입해도 입에 닿자마자 거품나는 약도 처음입니다!고양이를 4마리 키워본 경험으로 여러 병원을 다녀봤으나 여기처럼 이렇게 무성의하게 어린 아기묘의 약을 배려없이 준것이 너무나 속상하고 이해가 되지않습니다.선생님 말만 믿고 그약 그대로 애기묘에게 줬다가 목에서 켁걸려 헐떡대서 정말 눈물나고 무서웠습니다.다시는 가고싶지않습니다.

동물을 아껴주고 정성껏보살펴줘요

친절해요

남자 원장님 두분 다 괜찮으세요.

원장니이 미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