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음악당 안에 콘서트홀과 함께 있어요ᆢ콘서트홀은 주로 규모가 큰 오케스트라가 나오는 음악회를 주로 하고 챔버홀은 조금 규모가 작은 연주회나 독주회를 주로 하는 곳으로 쾌적하고 아담합니다.
자리가 넓은 편이고 무대가 잘 보입니다. 독주회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 같습니다.
간만에 너무 좋았어요 :)
좋은 음악회 였어요
현장감도 뛰어나게 살려주고 시선이 분산 안 될 정도로 콘서트 보기에 딱 적당한 크기였어요.
음향이 아주 좋아요
아주 많이 좋았습니다~~^^
처음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목소리도 좋으신대다가 연기력까지 ㅎㅎ재미있던 공연이었습니다.
적당한 크기에 음향 설계도 잘되어있음
사람들이 친절하다
아담해요. 가까이서 연주자들의 표정까지읽을 수 있어 만족해요. 그러려면 일찍예매 하세요,팁?
아는사람이초청한플릇연주회를갔음플릇협회공연인데50~60여명의합주 처음보았음넓은장소는아니어ㄷ편하게 공연믈즐길수있음이계절엔예술의전당야외가더좋음 그날은더웠던지라시원한바람과안개분수까지가족끼리 여름저녁밤시간을즐길수있는야외였음 여름밤한번다녀가면좋은곳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공연보기 참 좋아요. 주변 경관이 구경하며 시간보내기에 딱이네요^^
소리 전달이 좋았다. 하지만 사이드 좌석은 보기에 매우 불편하다. 등받이가 머리까지 올라오지 않아서 장시간 사이드좌석 관람은.. 옳은 선택이 아니다 :)
약간 작은 홀. 총 두가지 좌석이 있다. 연주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소리도 이쁜 홀
아름다운 연주장소
홀이 작은편이라 어디에 앉아도 즐기기 충분함
많이 넓지 않아 무대도 가깝고 같이 호흡 할 수있는 연주회였네요. 앞에 분수쇼도 음악도 근처 푸드트럭도 한가한 주말 오후 나들이 좋아요
좋았어요
카리스마 정명훈 마에스트로 이하 모두 최고의 음악 선사해주심
음악 감상하기가 좋았고, 화장실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건물 귀퉁이에 있어서 찾기가 어려웠어요.
소리 울림이 좋고 공간도 어디서든 잘 보이게 되어 있어요
바이올린독주회를 보고왔습니다. 시설의 규모에 압도되었고 직원들의 친절함에 참 좋았습니다.
챔버뮤직듣기에는 최적의 장소
좋음. 언제들어도 좋은 클래식.
아담하지만 아늑하고 그래서 연주자의 모습이 더 생생한 연주회장이예요 울림도 적절해서 나쁘지 않아요 다만 매표소 앞이 조금 난잡한 느낌이라 사인회나 리플릿 얻을 때 조금 부산해요
다재다능한 실력자들이 곳예술의전당에서 기량을 보여주고 있어요 ☆♡☆
공연도 좋았고 시설도 좋습니다
작은 공연장의 좋은점을 갖고있지요연주자들의 호흡까지 공유 할 수 있는곳
사각지대 없이 연주를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좌석 배치됨주차는 공연관람시 5시간 5천원
친즬하고 따스한 연주회였습니다.
공기가 쾌적해서 좋아요.
적당한 음악연주에 ..시설 좋음
훌륭한 공연장.공연관람객 음악당 주차시 5시간 5천원.
격조높은 공연장이었습니다~~연주도 감동적이었습니다~~
글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있네요
역시 음악감상에 최고시설과 분위기입니다
작은관이라 더 좋음
실내악 공연에 좋은 공연장이에요
기업은행에서 만든 예술의 전당안에 있어요.좁아요
소극장 음악홀 최고~!!!
굿
염탐하지마 ㅅㅂ
음향이 좋아요^^
좋은클래식음악
독주,실내악 등 작은 공연을 가까이 접하기에 좋더라고요
좋은 음악회
퇴장 불편
굿
엄청좋어요
예술의 전당!!
소리 좋음
굿
수준급 음악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