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으나 직원들 너무 불친절하고 왜케 재료 박하게줌?? 들쑥날쑥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직원따라 빈정 상하네요.다시 만들려면 귀찮은건지 내가 내돈 주고 추가하는건데 왜케 쥐꼬리만큼 적게 주려고 안달인지요??? 올때마다 기분 나쁨. 종로랑 마니 비교됨. 직원들 서비스교육 아예 안하나봐요. 진짜 올때마다 퉁명스럽고 박한 직원들땜에 늘 불쾌함 레알
드디어 한국에 비슷한게 생겼다~감사합니다 증말...내가 만들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한 치폴레 스타일 맥시칸 식당.ㅋㅋ뉴욕에 첨 갔을때 뉴욕사는 후배가 돈없는 유학생들이 즐겨 가는 패스트푸드 맥시칸 삭당이라며 대리고 간 치포레. 보울을 시켜서 먹었는데 그때 정말 골을 때리게 맛있었다. 그뒤로 미국만 가면 치폴레를 좀비처럼 찾아 댕겼다. 맥도널드사에서 만든 체인점으로 알고 있다.그 비슷하게 따라서 만든 식당이 여기 쿠차라 인것 같다.들어가는 토핑과 식당 시스템이 거의 동일 하다. 맛도 뭐 다를 순 없는 듯하다 ㅋ 비슷비슷하다. 근데 초록색 그린페퍼 타바스코 소스가 없는게 차별화라면 차별화인듯...왜 없지...하여간 먹고 싶었던 메뉴가 있는 집이 생겼으므로 자주 갈듯하다.
미국의 치폴라와 비슷한 식당이다.회전율이 빨라 강남에서 가볍게 한끼 먹기 적당하다. 또한 혼밥하기에도 좋은 곳주문 방식은 서브웨이 같은데, 부리또 타입과 안에 내용물을 취향 껏 고를 수 있다. 처음 주문할때는 당혹 스럽지만 원하는 취향대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다양이 적지 않아 부리또 볼을 포장해 가면 한끼로 두어번 나눠 먹을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음식
또띠아는 얇고 쫄깃쫄깃한데 밥을 추가해서 먹었을때 소스와 야채들이 뭔가 어울어지는것 같지않은 맛이였다. 분명 속재료들은 많고 건강한것 같은데 살짝아쉬운 맛이다
미국에서 처음 먹어본 맛보다 훌륭해요.최고입니당^
미국의 치폴레처럼 직접 토핑을 고르는 방식의 멕시칸 음식점. 모든 밥에 기본적으로 고수가 섞여있다. 양이 조금 적다
다른 지점과 비교 하여 더 맛있음.강남에서 6900원에 한끼를 해결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임.맛도 좋고 가격도 좋고...다만, 물도 주지 않아 음료수를 따로 주문 하거나, 물응 따로 사가야 함.
지하구석이라 처음갈 때 찾은거 외에 굿
주문이 서브웨이처럼 서서 뭐 넣을지 뺄지 얘기하면 직원분들이 그대로 넣어주시는 시스템인데요~(줄 서는 앞에 배너가 있는데 크게 도움은...;;)솔직히 좋은지 모르겠어여...뭔가 대형마트 푸드코트에서 줄 기다리는 느낌이랄까... 인테리어도 딱 그 느낌입니다 ㅎㅎ샐러드와 브리또를 먹었는데 맛은 괜찮은 편이구요 브리또가 좀 더 맛있었어요!가격대비 퀄리티가 별로인 것 같아요전 다음에 또 갈것인가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굳이 찾아서 갈 정도의 맛은 아닌듯 합니다.
나쁘지않음. 가성비는 좋은건 아닌 듯. 배달서비스도 지원함.
여자친구랑 아주 잘먹고 갑니다. 미국의 chipotle랑 정말 비슷한 맛입니다. 새로운 코리안 바베큐맛도 나왔어요. 또 올게요~~
올 때마다 만족스럽네요. 원하는 대로 토핑을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은근 양이 많아요. 다만 고수 못 드시는 분들은 메뉴선택이 한정적일 것 같네요. 저는 적당히 고수향이 가미되어 있어서 좋아요. 괜히 건강한 음식 먹는 기분도 들어요 ㅋㅋㅋ 또 방문 예정입니당.
음식 짱맛! 근데 주문 받으시는 분들이 뭐가 그렇게 급한지 말을 너무 빨리 하셔서 잘 못알아들었어요. 원하는 재료를 넣는 곳이다 보니까 알아듣는게 중요한 곳인데 말이죠ㅠ
외국 음식치고는 저렴하고 점심시간에도 불구하고 줄이 그렇게 길지않았습니다. 이것저것 넣다보면 1만3천원대 정도 나와요. 사옥 지하 1층 왼쪽 맨 끝에 있어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전형적 캐쥬얼 다이닝입니다. 맛은 괜찮았어요. 고수도 들어가고 초리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릇이나 이런거 생각하면 1만원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매장위치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 같아요. 간단하기 혼식해도 좋고 특히 점심시간 건물에서 쏟아져 나오는 직장인들이 많았습니다. 맛나게 드세요.오리지날 멕시칸이 아닌 텍스맥스집입니다.
미국여행 중 맛 본 치폴레에 가장 가까운 맛을 재현하는 부리토 보울 전문 멕시칸 레스토랑. 서브웨이 같은 방식으로 주문하고, 바로 음식이 나와서 빠르게 먹을 수 있다.
점심으로 먹기 딱 깔끔한 맛~! 웰빙한느낌은 기가막혀요다만.. 뭐이거저거추가하다보면.. 돈3만원은 그냥날라갑니다. 가볍게생각하면 안되는가격
추천 받아 찾아간 강남역 삼성빌딩 지하 멕시칸 타코(돼지고기. 레드칠리. & all)와 부리또볼(현미.블랙빈. 스테이크. 레드칠리. & all) 주문. 생각보다 양은 많고 가격은 싸다고 느꼈다. 아이랑 함께 가서 타코(돼지고기. 치즈&야채) 한 조각은 이것저것 다 빼고 주문. 그렇지만 아들도 만족. 다음엔 다른 조합으로 먹어야겠어요.
지하철 8번출구 삼성프라자 지하로 바로 연결돼서 굳이 밖으로 안나가고도 들어갈수있음~! 맛도 진짜..고수향 진하게 나고 진짜 멕시코음식같앗음. 타코에 새우넣어먹엇는데 존맛.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수있는 진퉁 텍스멕스 음식점. 텍스멕스에 찐이라니 뭔가 이상하지만 제대로된 맛을 제대로된 가격에 누릴수 있다는건 큰 행운이다. 써브웨이 스타일의 멕시칸 음식점이라면 이해가 빠를듯. waegukin들도 가득가득
양이 적어보이지만 결코!맛있고 푸짐하고 만족스러워요.
구성대비 약간 pricey하긴 하지만, 여타 멕시칸으로서 맛은 괜찮은 수준인 곳. 평일 점심시간은 많이 붐벼 자리가 없는 편이고, 부리또 보다는 밥과 함께 담아나오는 보울이 인기 많은 곳.
야채 중심으로 일회용 종이그릇에 담겨져 한끼 식사로 배고플듯 했지만 실제 먹어보니 양이 작지 않네요. 건강해지는 음식. 하지만 좀 비싸다는 느낌.
깨끗한 매장, 멕시칸 요리와 맥주까지... 가격도 적당하고 요리가 깔끔해서 먹기 좋아요. 음료는 무한 리필입니다. 그랑서울 Mall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서 식사후 지하철로 이동도 수월합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게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무난한 가격에 가볍게 저녁 먹을 수 있어 좋음. 양이 조금 적은 게 흠인데 여성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음. 음료는 리필 가능.
가성비 좋은 멕시칸 음식점 ^^미국식에 가까운 멕시칸이라 고급진 분위기는 아니지만 간단히 먹고 나오기 부담없는곳~~비건도 먹을수 있고 건강식으로 강추!
맛있는 부리또, 생각보다 양이 매우 많아 배고플때 가면 딱일 수도.
소스와 토핑을 내 선택으로 고를 수 있는 캐쥬얼한 집입니다. 강남인점을 고려하면 가격도 적당한편.
부리또 볼이 맛있다.과카몰레 나쵸도 같이 드시는걸 추천.
혼자서 먹어야 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집이에요. 치폴레랑 가격/양으로 비교하면 실망하실 수도 있겠지만,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새우가 진짜 크고 통통해요(근데 비쌈) 처음에 이것저것 넣어서 먹으면 진짜 헉하는 가격 나올수도...
Chipotle가 그리운 사람들을 위한 곳
나쁘지 않은 멕시코 음식 전문점 다만 생각보다 단가가 세다
치폴레생각날때 가면 좋음 퀄리티는 당연 치폴레보다 좋구여
준수한 멕시칸 부리또.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입맛에 잘 맞아서 종종 가는 곳. 점심에는 직장인들이 많음
살면서 경험한 최악의 음식점. 한 직원의 개인적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요리 이전에 손님에 대한 기본 응대부터 다시 배우시길!
색다른 맛입니다.그런데 자주가고픈 맛은 아니에요
건강식을먹는다는느낌샐러드ㆍ메뉴를선택할수있고ㆍ맛도신선하고좋은곳
멕시코 음식 향을 즐긴다면 정말 맛있다개인적으로 분위기도 좋아하는 분위기!
미국 치폴레와 가장 가까운 맛의 부리토볼을 먹을수 있는곳. 건강한 한끼식사로 추천합니다.
가격도 무난하고 맛도 괜찮음, 정통 멕시칸 느낌은 절대 아니지만 좋음
가격대비 훌륭하다. 고수 달라고 하면 그냥 준다. 맛있게 살찌는 샐러드 한끼 뚝딱하기 좋음.
맛있고 건강한 느낌의 멕시칸. 부리또볼 짱짱
양이 조금 아쉽지만 맛있어서 좋아요~
이것 저것 시키다보면 생각보다 가격이 꽤 나옴.맛은 내 취향에는 별로
한국에서 치폴레를 먹기 좋은곳. 조금 비싸긴하다
치폴레랑 맛은 엄청 비슷한데 양이 좀 작네요..그래도 한국에서 먹는걸로 만족합니다~~^^
즘트...치폴레 생각나시는 분들 방문해보세요가격대는 합리적이고 맛있습니다분위기는 깔끔한 느낌의 패스트푸드점 느낌이에요혼밥하기 좋지만 오래 있을만한 곳은 아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