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코스..해산물 위주의 코스 요리로 꽤 만족 스럽습니다. 미슐렝 원스타 집이기도 하고..양도 충분히 적당합니다. 기념일이라고 센스있는 레터링 서비스까지 해주셨네요 ^^ 테이블은 총 6개 정도 되는데 한 테이블당 최대 인원은 4인까지 가능합니다. 전체 코스 식사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6시 부터 식사 가능하니 편안하게 드시려면 6시에 예약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참고로 발렛파킹가능합니다 ~

Michelin guide seoul★레스토랑파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다보면, 한 두가지 플레이트는 만족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곳에서는 처음으로 모든 플레이트가 맛있고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 레스토랑입니다.제철 해산물 위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나 쭈꾸미로 만든 메뉴가 인상이 깊군요.특히, 런치는 가격이 60,000원이라 미슐랭 레스토랑 중에서도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눈과 입이 즐거운 곳! 숯불에 구운 쭈꾸미랑 카르파치오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 연신 너무 맛있다를 외치며 즐겼습니다. 좋은날 좋은 곳에서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

크리스마스에 방문했습니다. 태안에서 나온 재료들로 코스 대부분이 해산물로 이루어져 있네요. 대하구이가 가장 맛있었고 굴은 너무 생이어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크게 튀는 맛 없이 무난했어요. 다만 디너를 두 타임으로 운영하는데 한 타임당 시간이 너무 적어 다른 테이블들을 보니 메인 디쉬를 못 끝냈는데 디저트를 막무가내로 내더군요. 저는 시간에 맞춰 식사를 끝냈지만 직접 저런 걸 겪었다면 기분이 별로 안 좋았을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구 코스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해산물이 싱싱하고 맛있고 곁들이는 음식들의 풍미도 너무 풍부하고 좋아요!! 특별한 날에 오기 좋은거 같아요~~☆

가성비 좋은 해산물 먹기에 정말정말 좋아요. 코스 중반부갔을 때 부터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로 배가 차있는 기적을 볼 수 있음. 독창성 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더 살리는데 집중하시는 듯.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든 부분)

가성비 최고. 음식이 모두 맛있네요. 테이블에 먼지가 눈에 존 띄는 게 옥의 티였습니다.

20년 12월에 방문했어요. 가격을 생각할 것 없이도 맛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디너에요. 해산물 위주로 구성된 코스라 다른 레스토랑과 차별성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좋구요. 다시 또 방문할 예정이에요!

제철 해산물코스의 테이블포포는언제가도 좋네요

2020. 7. 10. 디너 방문언제나 넘치는 만족을 주는 곳. 포포농장에서 난 신선한 재료들을 주로 사용하신다 해도, 이 가격이 괜찮은가 싶을 정도로 강남권 파인다이닝 중에선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는 곳. 더 중요한건 코스 중 어느 하나 뺄 것 없이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의사 및 추천의사 120%!

쉐프님이 직접 고르시는 해산물들 너무 좋다. 근데 메인(고기)는 잘 모르겠음 ㅠ 양고기는 그저 그랬슴다. 나머지는 너무너무 굿

셰프님께서 직접 기른 식재료들의 맛을최대한 살리며 재료본연이 가진 맛들의조화를 굉장히 잘 표현하셨다마치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라고음식에 담아 얘기하는듯디쉬 하나하나에 담긴 재료들의 맛이아름다웠다갓성비라 불릴만한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또한 이곳의 큰 매력!적절한 와인 리스트 또한 이곳 디쉬들과조화가 훌륭했다

2020/3/29 일요일 런치 이용• 총평 : 가성비 좋은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좋았던 점• 코스 구성이 알찹니다. 식전빵, 아뮤즈 부쉬(감자칩), 벨루테 수프×까르파치오×총알오징어구이×스파게티×물가자미구이×한우등심×디저트 구성입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아뮤즈 부쉬랑 수프, 까르파치오 입니다!테이블포포 시그니쳐 아뮤즈 부쉬 감자칩, 트러플 향 완전 나고 소스도 맛있어요 까르파치오도 유자드레싱이 상큼해서 그런지 정말 잘 어울리고, 참다랑어를 함께 주신 소금(송화염이었나...?)이랑 같이 먹으니 풍미가 더 살아요. 맛있었습니다~• 오징어구이, 스파게티, 가자미구이는 그냥 평범했던 것 같아요. 오징어 구이는 메뉴판에 적힌 재료들을 보고 되게 맛있을 거라고 상상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와인이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정말정말 저렴해요! 스파클링, 레드, 화이트 글라스 와인 1.5만원이고 디저트 와인은 2만원 이었습니다.디저트 와인 빼고 스파클링(호주산), 레드&화이트(프랑스산) 3잔 마셨어요.콜키지도 저렴해서(3만원) 와인 모임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아쉬웠던 점• 아 근데 한우 등심 메인이 좀 많이 아쉬웠어요. 50그람 추가 했는데 부드럽기 보다는 질긴 식감이 있고, 같이 나온 발사믹/소금/흑마늘/루꼴라/트러플(?)/송표버섯(송이×표고버섯이랬나..)이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고기 질감은 줄라이랑 비슷한거 같고.. 전 부드러운거 좋아해서ㅠ• 그리고 일주일 전만 해도 양갈비랑 고를 수 있는 메뉴였던거 같던데 이번엔 등심만 있었어요~메뉴가 다양하고 재료도 자주 변하는건 좋은거 같아요!미리 예약하셔서 프라이빗 룸으로 자리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철 재료들이 들어간 너무나 맛난 요리들. 계절마다 꼭 방문하고 싶은 곳!

런치 가성비는 훌륭한 편이고 음식 자체만 놓고봐도 미슐랭 1스타 평균은 합니다. 단점은 음식들이 전부 안정적이어서 테이블포포는 이게 최고였지 라고 말할만한- 인상에 남는 음식은 없었어요. 물론 이 정도 가격대에서 누구를 대접할때는 최고일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지금까지 점심2번 저녁2번 총 4번의 방문을 했으나앞으로 방문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서버들의 재료와 요리에 대한 이해와 설명,그리고 접객하는 수준이 미슐랭 업장을 떠나서 기본상식 이하로 정말 부끄러울 정도로 수준이 많이 떨어지고요테이블 수도 점점 많이 늘려 여유로운 공간에서 편안한 식사는 불가합니다맛은 밸런스 잡힌 복합적인 맛을 기대하긴 힘들고 너무 평범합니다 무언가 기억에 남을 만한 맛이나 디쉬는 없습니다초당옥수수폼 밑 대게에서 부패취라 할 수 있는 쿰쿰한 안좋은 향과 맛이 나고파스타 바지락 3개에서 전부 뻘이 너무 심할정도로 많이 나왔습니다 해감이 전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디저트의 산딸기 커스터드 크림도 오늘은 안좋은 향과 함께 맛도 아쉽네요

가성비가 터지는 집입니다. 권위가 떨어지긴했지만 점심 코스 5.5( 고기 선택에 따라 10,000원 추가 될 수 있음)가 진짜 가성비가 넘치다 못해 터져흐릅니다.서비스 수준도 높고 서버 관리 및 교육도 잘되어있습니다.육류해산물가리지 않고 다 평균 이상의 조리법, 기술, 실력을 확인할 수 있고 섬세한 터치, 고급 올리브유 등을 활용한 테이블 위에서의 퍼포먼스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올리브유가 너무 맛있어서 수저로 퍼먹은건 처음입니다.파스타 정말 맛있습니다.#승재로드

분위기가 따뜻해서 가족모임이나 기념일에 좋음. 음식은 전반적으로 무난했고 디저트가 아주아주 맛있었음요♡♡ 서래마을 파인다이닝 중에선 가성비가 좋은편.재료도 좋고 코스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디저트빼고는 딱히 이거다싶을만큼 인상적인 음식은 없는게 아쉬움.와인리스트가 다양하지않으니 취향에맞는 와인드실려면 미리 준비해가시는게 좋을듯.콜키지3만원

음식의 신세계였어요.디너였는데 열가지 정도의 모든 코스가 시각과 미각을 백프로 만족시켰습니다.음식에 비하면 가격도 만족스러윘고음식양도 아주 적당했어요.다시 또 가고 싶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은 있지만 엄청 인생 맛집이라는 느낌은 안들었다 그냥 가격 정도의 레스토랑이었던것 같다

해산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맛있게먹은 레스토랑.재료 본연의 맛은 잘 살리면서 해산물의 비릿한 맛은느껴지지 않도록 잘 요리했다. 하지만 해산물을 좋아하고 섬세한 디테일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한텐 다소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맛.겨울에 방문했으며 창가좌석에 앉았는데 테이블 밑으로 난로가 켜져있어서 춥다는 느낌이 없었고 오히려 이런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직원은 꾸준히 우리 테이블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느껴졌으며, 서비스의 흐름도 좋았고 서비스 타이밍이나 시간도 적절했다.와인은 직접 두병 준비해갔는데, 안주로 하몽과 올리브를 내어준 센스도 돋보였다.분위기, 서비스, 맛 모두 좋으나맛에 있어서 테이블포포만의 눈에 띌만한 특징이 덜하다는 것이 아쉽다.기념일에 가면 좋을 것 같다.

가성비 최고의 파인레스토랑제철재료를 이용한 요리들이 훌륭하다단점은 마지막 메인메뉴인 스테이크류가 아쉽다

맛 : 별 점수 (3.5)재방문의사 : X& 홀 담당해주시는 분들과 요리해주시는 분들 모두 직업의식이 뛰어난 것같아 보여 좋았습니다만 테이블포포를 떠올리면 이렇다! 할 메뉴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파스타와 함께 나오는 바지락에는 돌이 씹혀 조금 아쉬웠습니다.2020 방문

가격대비 음식 퀄리티가 좋은 식당. 몇몇 음식이 조금 더 따뜻했으면 좋겠다.

잔잔한듯 하면서도 빠지는것 하나 없는 레스토랑. 맛,분위기, 그리고 가격까지 너무 만족스러웠던..

테이블이 많지않아 이름대로 당신만을 위한 식탁에서 식사가능한 곳이네요. 런치코스 예약해서 다녀왓어요. 눈이 즐거운 시간입니다.

음식 구성이 조화롭고 한 그릇 한 그릇 마다 맛과 향과 모양 식감까지 모두 신경써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내주신 것 좋았습니당다만 무언가 실험적이거나 창의성이 돋보인다기 보다는 누가 먹어도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의 음식들이였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디너로 방문하였었던 곳. 한국적인 해산물 재료를 이탈리안으로 잘 풀어낸 코스였다. 각각의 포션도 적당했고... 예약-계산과정에서 약간 어려움이 있었던것이 흠...

이정도 음식을 이 가격에 맛볼수 있다는게 놀라울뿐. 파인다이닝중 최고의 가성비. 가격을 제하더라도 맛 자체도 훌륭함.

해산물이 주라 해산물 싫어하시는 분은 힘들 것 같아요. 맛있었고 점심이라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미쉐린 1스타치고는 가격이 착한.. 봉골레가 존맛

버섯, 전복이 항상 나오는 한식 파인 다이닝이 싫어서 찾았던 파인 다이닝전체적인 밸런스와 양이 좋았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미슐랭 맛집을 3년째 유지중인 레스토랑입니다. 5만5천원에 고급진 코스요리를 먹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테이크가 다른 곳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가성비 미슐랭 맛있었어요

포근하고 다정한 분위기에정성스런 음식들과간이 딱맞는게 좋았습니다:)

맛있어요~♡행복한 맛 이었어요

미슐랭 원스타 달고 있지만 맛은 평이

역대급 파인다이닝추천해주신 와인도 굿굿

일단 오픈주방이나 매니저 모두 마스크를 안하고 있는게 좀 많이 거슬림. 해산물 위주의 유니크함은 확실히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파인다이닝 대비 특별히 우수하다는 느낌도 없음.

런치 코스를 먹었는데 착한 가격과 서비스. 맛도 무난하게 괜찮았음. 메인은 등심으로 선택했는데 비추. 미디움레어가 미디움에 가깝게 나온거 같고 무엇보다 고기질이 너무 안좋았음. 이 가격에 질까지 좋은건 사치지..란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원스타라는게 좀 의아하긴함.

음식도 분위기도 좋아요 초파리가 자꾸 와인에 앉으려고 했던 것 빼고 다 만족함

맛도 있고 멋도 있고 분위기도 있지만,,과연 미슐랭 1스타만큼인지 모르겟다.국내 1스타들이 해외 1스타만 못하다는건... 나만의 생각인가.

맛이 없어요

음식 하나하나 마다 설명을 해주니 좋네요. 설명들으며 여유있는 식사를 하기 좋아요.

양식은 잘 안먹지만 가성비만큼은 좋다 라고 느낄 수 있어요.이 정도의 퀄리티를 이 가격에 합리적인 점심식사였습니다.예약필수!

친절한 직원분들과 맛깔스런 음식 좋아요~

코스요리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미슐랭이 별을 그냥 줄 리 없지

가볼만한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점심 코스는 그렇게 안 비싸고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도 먹은 것 같습니다. 즉 가성비 좋습니다. 예약이 필요합니다.

합리적 가격 맛나요

정성스러운 음식과 분위기 좋은... 친절한 서비스

개인적으로 음식이 제입엔 약간아쉬웠습니다설명도잘해주시고친절하시네요다음에또가야겠어요

별 0개를 줄수없어 아쉽네요. 2018년 8월 18일 생애 가장 불쾌하고 잊지못할 식당으로 기억되었습니다. 중요한 손님과 저녁식사를 위해 오랜시간 식사장소를 검색후 미슐랭가이드 별한개로 선정된 테이블포포를 8월 18일 토요일 저녁식사 예약을 위해 당일 오전 10시30분 식당으로 전화하였습니다. 당일 저녁식사 예약가능여부를 문의하니 저녁에 미리 예약된 손님께 확인전화후 예약 가능여부를 알려준다고하여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정확히 1시간 30분뒤 전화가왔고 저녁식사 예약이 가능하다고하여 6시30분 2명 예약시간과 본인 이름을 남겼고 당일예약이라 취소안된다고 하여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때만해도 감사했습니다. 당일예약인데 불구하고 다행히 예약할수 있어서..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예약시간 3시간 전 오후 3시30분 예약담당자에게 전화가와서 확인차원에서 전화했을거라 생각했더니 한다는 말이 갑작스럽게 배관공사를 때문에 저녁식사가 어려울것 같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였습니다. 사전 검색중에 테이블포포와 관련하여 이와 비슷한 사례를 네이버 블로그에서 읽었기에 순간 너무 화가났습니다. 배관공사 하는거면 제 저녁 예약말고 다른 테이블 예약도 다 취소되는거냐고 하니 그건 아니라는 황당한 답변을 하였습니다. 제가 예약된 테이블옆에만 배관공사를 해야한다는 누가봐도 믿을수없는 핑계를 되었고 재차 정말 진짜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다른 예약자가 예약취소를 해서 제 예약을 받았는데 주방에서 식사가 준비가 안된다라는 얘기를 했다고 하는게 이유라고 했습니다. 정말 진실이 뭔지는 식당 관계자들만 알겠지만 이런 고객응대는 동네 김밥**에서도 상상할수없는 행동이네요. 통화중에 화가나 이미 언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도저히 이 식당에서는 식사가 가능한 상황이어도 불쾌해서 식사가 불가할것같아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오전에 테이블포포의 예약가능하다는 전화를 받고 사전에 예약대기 걸어놓은 다른 미슐랭가이드 레스토랑의 예약가능하다는 전화에도 이미 다른곳에 예약완료했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미슐랭가이드 별 한개로 선정되었다면 맛으로는 보장되었다고 할지 몰라도 테이블포포의 손님대하는 태도는 정말 별 0개도 아쉽네요. 전 확신합니다. 이런 황당 피해자가 저말고 몇분 계실거라는 것을... 우리나라 노쇼문화가 많이 개선되야할 부분이지만 역으로 식당에서 일방적인 예약취소에 대한 보상부분도 생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맛도 환상적이지만, 식재료와의 조화와 세팅이 너무 아름다운 곳! 해산물을 굉장하게 잘 다루시는 듯한 느낌. 분위기 맛 모든 것이 다 좋은 곳!!!

최고의코스 최상의가격

그저 훌륭

정말 맛있었지만, 마스크를 쓰고 서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맛과 품격을 즐길 수있는 곳

테이블도 적당히 6개로 비지니스적인 고품격 레스토랑 제철해산물 유러피언 스타일의 다이닝 미슐랭 본연의맛을 잘살려서 좋았습니다

점심 먹었는데 맛, 가격 모두 좋네요

음식도 분위기도 모두 완벽하였고, 태안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로 입호강 제대로 함

서비스는 절대 미슐랭급 아닙니다뒤늦게 잘못 결제된 금액이 있어 전화했더니 본인들 휴가 끝나고 방문해달라하지 않나, 알아보고 전화해준다는 매니저는 끝끝내 연락이 없어 전화했더니 출근을 안하고 다른 사람은 지금 서빙 중이라 브레이크 타임에 연락을 주겠다네요식당은 좋은 기억이 있고 편안한 분위기가 있어야 남들에게도 권하고 재방문도 합니다저는 여기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비슷한 퀄리티에 좋은 곳 많습니다물 한 병 만원 책정된다는 얘기도 미리 말하는게 기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맛있네요!! 맛도 맛이고 가격을 생각하면 코스 구성이 좋았습니다. 추천해 주신 와인도 맛있었어요. 예약 과정에서 살짝 실망스러운 점이 있었지만 그걸 다 만회할 만큼 멋진 식사였습니다.

최고의 이탈리안 파인다이닝

제가 미슐랭를 믿고싶었는데 미슐랭수준이 많이 떨어진거같아요 파인다이닝이라 직원들 수준도 중요하게 보는데 알바아무나쓰시나요 메뉴설명수준은 네이버검색한수준에도 부족하며 한두푼하는것도아니고 돈을 15만원넘게 더청구하다뇨 그러고나서 사과도안하고 고객을오라가라하다뇨 정말 기분이나쁘네요 동네치킨집에서 음식시켜먹어도 이정도 대접은받지않겠네요 차라리 길거리음식집에서 먹는게 맘편할거같네요

미슐랭집중에서 최고에요! 가격도 맛도 최고!

양갈비랙은 인정, 하지만 디너코스의 미슐랭으로써의 무게감은 글쎄??

런치 메뉴는 가히 최고.가성비라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훌륭한 쥔장이 작정하고 내놓은 훌륭한 음식.단 unprofessional하고 detail이 부족한 서버가 옥의 티

파스타 맛있네요

비싸지만 특별한 날 한번 먹어볼만 해요

자그마한 분위기에서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맛있는 음식을 맛 볼수 있어요.단, 양쪽으로 남자 8명의 단체가 있어서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상태에서 좀 먹기 힘들었어요.

주차안내원이 발렛을 하며,혼자 차를 타고 왔다며 짜증을 내더니,들어가서 음식은 맛있었으나 서빙직원또한 친절하지않았다. 직원교육에 신경써야한다고. 판단됩니다.

머슐랭 스타 레스토랑 다운 포스재료가 다채롭고 신선합니다 메뉴는 코스요리 단품

분위기도 서비스도 맛도 모두 좋앗던곳!!!

너무 맛있었어요. 음식이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해요

맛있는요리~

언제나맛있는

뇨끼맛있다

미쉐린가이드 원스타 친절한 서빙과 설명 그러나 미숙한 종업원 미듐레어를 잘못들었나 웰던으로 으~~~~ 원스타는 어케받은건지

보통입니다 가격대비 맛 분위기 나쁘지 않아요

해물 요리 잘 한다.

그림같이 예쁜 음식으로 식사하고 왔지요.

음식 미슐랭 1스타 이상 클라스

시각, 미각적으로 뛰어난 맛의 조화!

아주 좋음. 계속 이 맛이 유지되면 좋겠음.

맛난 음식과 수준높은 서비스~

무엇보다 조용하고 서비스 품질이 뛰어났다.대신 발렛해주시는 분이 늦게 오시는 바람에 주차 고생함.맛은 괜찮음.

플레이팅이 멋짐! 재료가 신선

신선한 고향재료로 담아낸 파인나이닝.

해산물이 매우 조아요

미슐랭 원스타 답게 훌륭한 점심 코스 요리~ 좋아요~

정말 맛있어요!

진짜맛있고 양도 괜찮네요 잘먹고갑니다

맛있어요

여기 참 가성비도 좋고 맛있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코스를 맛 볼 수 있다.

가성비 최고의 파인다이닝

여긴 스와니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