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을 모시기에 벽제 승화원보다는 훨씬좋은곳 같다. 식당, 매점, 휴게실이 있고넓게 사용할수가 있다.서울추모공원은 1998년에 후보지를 실사하다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2011년12월에준공을 하고 가동을 시작한곳이다.

식당. 매점 있고, 가격 적당합니다.주차 넉넉합니다.조경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시민들을 위한 화장터입니다. 모든 시설이 최근에 만들어 진곳이라 나름 깨끗하고 시설도 최신식입니다. 건물의 디자인과 배치에도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입니다. 상주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벽제나 성남 화장장 보다 덜 복잡해서 좋더군요. 화장시간도 굉장히 짧은 편입니다.

살면서 얼마나 갈지 아니면내가 거기를 이용(?)하게 될지...암튼 그다지 거부감은 없다

서울추모공원!~~ 시설이 깨끗하고 엄숙한 분위기 입니다!~여기 오시는 모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어제 파악한 새로운 길로 푸른 계곡에 들어선다

엄숙한 분위기

고인을 모시기에 상주에게도 편리합니다.가깝고 시설좋고 위치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예요...다만, 진짜 눈살 찌푸려지는건,,식당이 개판입니다. 맛대가리도 없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육천원 받아도 먹을까말까 한 걸 만원이나 받네요. 서울이지만 외딴 산속이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유족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이용해야합니다.너무 어이가 없어서 누가 운영하는지 찾아봤더니 화장터 건립하면서 지역(새원마을) 주민들에게 생계보장 조건으로 식당운영권을 준거라네요.2011년부터 5년동안이면 2016년 까지인데 고집을 부리고 있는지 2020년인데도 그 마을에서 운영합니다.밥먹는거야 선택사항이니 주된 불만사항일수는 없지만, 독점권을 갖고 유족 상대로 덤태기 씌운다는 이미지만 남아요..떼법, 우기기, 집단이기로 시민 전체의 불편과 비용을 야기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시설 좋고 생각이상으로 잘 꾸며놓은 곳장례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게 많은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보임.유족에게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

이 곳에 외할아버지랑 아버지 화장하신 곳......볼 때마다 주변 환경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된다......

최고의 시설이지만너무나 영혼없이 형식적으로 추모

가깝고 시설이 최신식

분위기가 슬픈 곳이지만 가시는 분 마지막까지 잘 대해드릴 수 있게 해놓은 것 같네요.

화장 진행을 너무 빨리빨리만 하려고 하니 고인을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시설좋고 깨끗하고 청계산 주변으로 둘러싸여서인가 공기가 맑고 상쾌합니다 다만 정수기좀늘려야 할듯 목이 메이는데 잘안보임

강남에서 접근성 좋고 시설이 괜찮아요

엄숙하고 진지한 느낌의 시설물들입니다.식사는 좀 비싼 편이나 괜찮습니다.

건축된지 오래되지 않아 시설이 매우 좋다,

산에 있는 공동묘지..명절때는 엄청 막힘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시설 깨끗하고 가까움

서울추모공원

추모공원

불친절

장소는 좋으나 화장터 직원분들이 뭔가 기계적인 모습에서 슬픔이 느껴진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