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종류가 많은 대신 저녁에 가면 없는게 많음
바게트를 잘라달라햇는데 자르는 그 테이블에 행주들이 막 널부러져 있고 정말 최악이였음 ... 저걸 과연 먹어도 되나싶을정도로 놀라운 위생상태. 사실 코로나 여파로 기왕이면 빵이 비닐에 싸여있는것을 사고싶어서 여기파리바게트 왔는데 (조금 위에걸어가면 파바가 하나있지만 그곳은 빵이 비닐에 안쌓여있음) 현 시간 12:19 점심시간때 왔더니 지금 비닐에 넣고있음 .. 대표점주도 있었으나 그냥 잠심시간에 물밀듯 들어오는 손님 받아내느라 바쁨 .
역시나 파리바게트 빵이 빵맛이 다르더군요...특히 소화도 잘되더군요...
맛나게 넘 많고 친절하고~
지인 만나 비지니스교류를 했습니다
종이봉투도 없네요종이봉투에 너어 주는 파바도잇긴한데..
프렌차이즈 치곤 괜찬음
잠시 쉬어가기 좋지만 서비스는 별로입니다.
조용하고 사장님과 직원분 친절해요. 제품은 어느 파바와 비슷해요
큰 길에서 조금 들어가야 있지만 실내는 무척 깨끗하고 빵이 충분히 많음...!
아침 수영 끝나면 마늘바게뜨를 사 먹곤 했지요.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저는 늘 아내랑 반씩 나눠 먹기 때문에 반으로 나눠서 담아 달라고 하는데 며칠 뒤부터는 먼저 물어봐 주시더라고요. 나눠서 담아드릴까요?하고요.
커피와 조각 케잌... 평이하네요
빠바
별로임
So so..,늦으면 빵이 없어요...
미팅
걍 먹을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