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한 느낌의 음악이 함께하는... 분위기 좋고 음식 맛 좋은 곳입니다. 플레이팅에도 정성이 느껴집니다. 점심에는 만원짜리 요일파스타도 있어요~~

음식 정말 깔끔하고 기분 좋았습니다.특히 스프와 토마토스튜는 진짜 맛있어더라구여. 꼭 드셔보세요

맛있는 파스타집이고요!봉골레 아주 맛나요!파스타는 거의 다 먹어봤는데 모난 곳 하나 없이 다 너무 맛있어요!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음식들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시간이었어요. 특히 리코타치즈샐러드는 정말 맛있으니 꼭 한 번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집은 내가 품격이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난다. 예술은 문외한이지만 마치 예술에 대해 아는 사람인 듯한 느낌이랄까, 음식의 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맛은 좋으니 악평하고싶은 마음은 없다. 굿굿

이탈리안 요리 좋아하는 분이면 강추합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인해 유럽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예요. 식당 주인의 시그니처 메뉴인 애플시나몬 티를 후식으로 추천합니다.

유럽풍 분위기에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 하십니다.성악가샘들과 배우 임승대 님과 함께 한 자리 즐거운 식사시간 이였어요.예술의 전당과 가까운 위치라 음악가들이 자주 옵니다.아쉬운점은 주차가 좀 비싸다는거..ㅎ

항상 예술의 전당 근처를 지나갈 때마다 걸려 있는 악기들을 보면서 궁금했던 곳이다. 하지만 일부러 찾아가게 되진 않는, 클래식 연주회 같은 가게였다. 그러다가 원래 있던 자리가 다른 가게로 바뀌어서 ‘아, 없어졌나’라고 생각했지만 그닥 아쉽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옮긴 가게를 발견하고 우연히 들르게 되었다. 파스타가 맛있었다. 90년대 대학로쯤에서 먹었을 법한 파스타였다.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는 너무나 참신했을 맛이 정겨웠다. 음악회가 열린다는 저녁 때 다시 들르고 싶다.

예술의 전당 전시 관람 후 거리가 가까워 식사하러 가기 좋았어요. 아늑하고 아기자기해요. 양이 조금 적은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알리오올리에 파스타랑 피자가 제일 맛있었어요.

맛있어요! 가격대가 싸지는 않지만 주변 물가 생각하면 비싼것도 아닌... 대신 양이 많진 않아요. 다른 테이블 코스 시켰던데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 본품은 막 그렇게까지 적진 않아요. 2인 3메뉴 추천. 맛있음. 음식은 일단 맛있어야 하는거잖아요ㅎ 스테이크 파스타 다 맛나고 특히 리조또 평소에 잘 안먹는데 여기는 맛있어서 다 비웠어요! 음료는 쏘쏘... 그치만 구글지도에서 소개하는것처럼 미국서부요린지는 잘 모르겠.. 퓨전 이탈리아 요리집인줄 알았는데...

가게 내부는 마치 현악기 내부인 것처럼 잘 꾸며져있었습니다. 음식은... 양이 많고 맛은 보통정도였습니다. 저 포함 세명의 여자가 방문하여 lunch set을 먹었는데 양이 많다고 느꼈어요. 남자분들껜 어떨지 모르겠네요. 맛없는 집은 아니지만 다음번엔 방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다른 맛집도 많은데 재방문할 정도로 좋은 집은 아닌 것 같기 때문입니다.

분위기가 괜찮은 식당입니다.인테리어도 멋있고 소품들도 괜찮습니다.맛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양이 적지 않습니다.코스로 먹을 때는 양이 많다는걸 미리 생각하고 주문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파스타를 비교적 잘 만드는 곳입니다.주차도 가게 뒤편에 편리하게 할 수 있고 식사를 하면 주차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제가 갔을 때는 발렛은 없었고 주차관리인만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음식이 다 맛있고 친절합니다. 특히 알리오올리오가 제 취향이었네요!가격대는 비싼 편입니다. 예술의 전당과 가까워서 전시 보실 때 같이 오면 좋구요. 남부터미널 지하철역에선 좀 걸어오셔야 해요. 내부는 생각한 것 보다는 조금 좁았습니다.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차분히 즐기고 싶다면 강추입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도 좋습니다. 디너c코스를 먹었는데, 파스타 양이 조금 적긴 하지만 다 먹고 나면 배가 엄청 부르니 과욕은 금물~^^ 오늘의 파스타가 조금 간이 쎘던거 말고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코스에 나오는 등심의 양이 많아서 좋았는데, 부드러운 식감 또한 만족~ 옆자리의 목소리 너무 큰 사회초년생 두분만 아니었으면 손님이 우리밖에 없나 싶을 정도로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공연을 하는 날도 있는데, 이번 15회는 12월 3일 화요일입니다. 3만원으로 식사와 공연까지 함께할 수 있어 미리 예약하고 왔네요~^^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갈만한 곳입니다~

가격대비 빼어나지는 않으나 적절한 맛

분위기 좋고 완전!!맛집요.가격때가 조금 있어서 별하나 뺏어요~

조용하게 식사할수 있어서 좋은곳입니다다만 전용주차장이 없어서 무료주차가 1시간밖에 되지 않아서 그게 흠이네요음식은 스테이크보다는 파스타가 나은 것 같아요

가격도 좋고 밥먹고 차마실수잇어 좋네요

맛있었어요!! 예술의전당에서 땡땡전보고 요요마가서 맛점하니까 하루가 만족스러웧어여ㅠㅠ 음식이 짜지않아서 좋아요

기대만 못함.분위기보고 갔는데서비스와 음식은 보통임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음. 내인생 스테이크를 만남. 짜게먹는편이라 더 맛있게 먹었음 ㅎㅎ 파스타는 쏘쏘.. 근데 스테이크 때문에 계속 방문할 예정임

집근처라 가끔 가는곳. 맛있어요~ ^^

음식은 맛있는건 아니지만 그냥저냥 먹겠는데..서비스가 너무 구림.어설프고 실수하고 변명하고.음식은 그냥 그럼. 근데 가격이비하면 가치가없음.

파스타. 루꼴라 핏자 맛있네요~^^

A셋뚜굿

그냥 보통~ 분위기는 괜찬은데~~

비싼데 강남이라 적당한 가격인 것 같음인테리어가 좀 올드한데 그런대로 매력있는 집!파스타도 너무 맛나용 새우크림파스타 먹었는데 완전 새우가 많이 들었움.ㅋㅋㅋ 생각보다 양 많아서 남김 ㅠㅠ

전체적으로 음식이 쪼금 짰어요~ 인테리어 정말 멋있고 테이블,의자 편해요. 해물파스타 토마토에 해물 진짜 맛있어요. 삼겹살버섯리조또랑 샤...뭐시기도 먹었는데 그저그랬어요~

감바스비지니스 스테이크 (일종의 런치 메뉴)좋습니다.

전시보고 지나가다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분위기도좋고 음식도 맛있네요~A코스로 시켜서 먹었는데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남자분들이 드시기엔 양이 좀 적을수있어요!

조금 비싸지만 맛있고 예술의 전당 바로 앞이어서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아서 뮤지컬 관람전 딱이었습니다ㅋㅋ 직원 분들도 친절하세요!

요요마의 키친에서 하는 클래식 공연과 곁들인 저녁식사 시간을 보내고는 그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음식점 분위기는 유럽풍이고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바로 앞에서 하는 연주자들의 소리를 들으니 압권이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갈께요~~

완전 굿 신선한 재료에 느낌있는 식당분위기 좋은 서비스&친절 맛은 뭐 말할것 없고 굳

크리스마스가 핫시즌인 것도 알겠고, 전용메뉴만 주문 가능한 것도 충분히 이해갑니다. 이제막 에피타이저를 먹고 있는 데 서빙되는 메인 메뉴도 그렇다 쳐요.그래도 미리 만들어 놓은 듯한 식은 음식이 서빙되는 것은 보니 참 슬프네요. 괜찮은 음식점을 소개한다고 데려간 사람이 저녁내내 정말 미안해 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하세요.

맛이깔금하고 양도 갠찬음

맛 있지만 양이 너무 아싑네요. 가격 대비... 분위기도 전 그냥 그랬어요. 주차도 1시간 밖에 안되구요. 갠적으론 비추

스파게티와 빵이 특히맛 있었어요.

아기자기하고 음식도 좋았어요.가게가 좁은 편인데 주방가까이 앉았더니 주방에서 직원들 수다서리가 엄청 크게 들리더라구요.새우로제랑 슾이 좋았어요

음식이 좀 짠편이고 가격은 약간 비싼편..직원응대는 나쁘지 않음

예술의 전당 앞길에 위치. Classic music 이 은은히 흐르고 스테이크, 피자, 리조또, 파스타 등의 이탈리안 푸드 전문 레스토랑. 고전적 실내장식이 눈에 띄고 가성비도 좋은 곳. 가끔씩 음식과 함께 음악회도 열고 있는 곳.

하우스와인도 좋고 메뉴도 양도많아 예술의 전당들리실일 있으시면 한번와서 드시고 가세요

아름다운 사람들과 빛나는 사랑으로 함께하는 곳

음식의 양은 많지 않습니다. 가게가 정갈하며 접근이 용이합니다. 맛이 좋은 편입니다.

좋아요맛있고 분위기좋고 가격적당

파스타 스프 훌륭합니다

맛잇기는 한데...음식먹는지 음악인지 뭔가...고급스럽지만 비싼...그렇게 그가격내고 먹었어야하사 의문점이...ㅋ

적당히 먹을만 하네요 맛있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음식 퀄리티도 훌륭하구요

일단 동네가 예술의 전당근처라 가격대가 조금 비싸다.하지만 클래식이 흐르고 음식의 맛을 생각하면 아깝지는 않다. 주차가 다른빌딩에 해서 조금 불편하다. 저녁에는 작은 음악회도 한다.다시 방문하고 싶다.

한달에 두번씩 음악공연있는데 너무 좋아요

분위기 좋고 음식이 맛있어요 와인도 좋았고

공연끝나고 예약하고 갔는데 서비스가굉장히 별로고 전혀 친절하지가 않아요맛도 굉장히 별로고 가격만 비싸고 네이버메뉴판 가격이랑 아예달라요.네이버에는 싸게올려놓고 실제로가면 스테이크가격등은 많이 올렸네요.

명란스파게티는 맛나게 먹었는데 고르곤졸라는 넘 짜요. 그리고 크기가 가격에 비해 많이 작네요.

작은 음악회로 맛뿐만아니라 귀도 눈도 분위기도 넘 훌륭했어요~^^

맛있었어요 !

음악회 시간이 아니라면 비추음식 먹으러 갈만한 곳은 아님서비스도 음식 퀄리티도 비추~~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구요 ~~ 그러나 가격은 비싸요

클래식이 흘러나오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번쯤 가볼 만하다. 성게알 파스타가 유명하지만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상당히 비싸다.

맛있지만 크게 특별할 것 없는 가게인거같다. 분위기는 좋고 예술의 전당이라 데이트로는 좋겠다는 생각정도이다.

맛있어요 또 오고싶음! 스테이크 샐러드 최고

남부터미널근처 예술의 전당근처 맛집

악기 수리때문에 근처에 갔다가 우연히 발겮하고 들렀는데 음식도 깔끔하고 직원이 엄청 친절하네요^^직원들의 미소가 아름다운 음식점^^내부의 악기 인테리어도 이뻐요♡♡

주차 장소가 찾기 힘듭니다. 식당에서 바로 우회전해서 주차장은 식당과 관계없는 주차장이고 하나더 내려가서 골목을 크게 돌면 외부에 보이는 주차타워 기계가 보입니다.

맛있는 요리집, 주차장 찾는게 좀 어렵습니다.

맛있고 양이 많지 않은 편이었어요.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빨라서 놀랐네요!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지만맛은 괜찮지만 짜고 양 적고,가격 비싸고,주차장 찿기 어렵고(같은 건물에 있는 주차장은 아님.유료),두번 갔지만 이게 마지막될듯.

별 한개도 아까움.맛은 그럭저럭이지만 직원들 써빙개념 1도 없음에피타이저는 메인나오고 후에 서빙하고테이블 서빙은 그냥 귀퉁이에 탁탁 놓고가고쯧.

맛, 인테리어는 괜찮은데 서비스가... 예약시 테이블 붙여달랬는데 기어코 자리를 따로 잡아주고...

2인 3메뉴가 적당합니다.

누룽지 파스타 맛있게 먹었어요. 분위기도 좋아요.

음식은 언제나 맛있어요.

분위기도좋고~음식도 깔끔하면서 맛있었어요^^대접받는 느낌~

맛. 분위기. 가격 삼위일체

우선음식들이 너무 맛있네요:D 분위기도 조용해서 소규모 모임에 적합한거 같아요!!

마레와 떠먹는 피자를 먹었는데 맛있었고 특히 재료가 신선했습니다.

모든 음식 최고 사장님 친절하고 아담하고 분위기 좋고

맛있음 조금 가격대가 높음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맛도 서비스도 엉망. 까르보나라 주문이 소고기안심크림파스타로 나왔는데 소고기 올린 까르보나라라고 그냥 먹으라고 하더군요.

친절하고 맛나고 비싸고 ㅎㅎ

분위기가 좋기에 데이트 하기에 좋은 장소일듯 하네요.

맛은 있는데 양이 적응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감

조용함 분위기 좋음 파스타 엄청 뜨거움 빵 맛있음 주차 불편 가격 불편

맛있고 분위기도 있지만 너무 비싸다ㅠ

클래식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추천.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다. 게다가 요요마를 좋아한다면 더욱 추천.

실내분위기, 음식맛 모두 좋아요. 가격이 비싼편

맛은 있습니다. 가격대가 그에비해 비싼편입니다

조용하고 맛난곳. 예술의전당 맛집

멋진곳입니다.

분위기가 너무 예뻤어요. 맛은 보통 평범 했습니다. 예술의 전당 갈일 있을때 들르면 딱 좋을듯.

안심0스테이크가 일품입니다.

형편없는 음식

맛있지만 가성비는 좋지 않다

가성비가 좋은 음식점입니다 맛있구요

진짜맛있구요조금아시운건주차공간이...없어요..

맛있긴한데 손님이 조금만 많아지면 우왕좌왕 스텝들이 정신없어하고, 음식이 좀 늦게 나와요. 그래도 예술의 전당 앞에 몇 안남은 맛집이에요.

맛나요

나쁘지않은 평범한보다 약간 이상의 맛

맛은 괜찮은데 주방이 체계적이지 못한 듯. 음식 나오는 속도가 제각각.

왕새우 알레올리오 파스타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