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출입구가 많이 막혀있어 찾기가 좀 어려웠음. 로비의 안내사인물도 잘 안보임.주변은 한적해서 좋음.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요 좋습니다. 코로나가 좀 아쉽네요
친구 차녀 결혼식에 갔는데친절한 안내와 위생적인 관리맛있는 음식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오래된 나무가 많고 산책할 공간이 있습니다.직원들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불편사항을 처리해줍니다.
시설 깔끔하고 옆에 양재 문화예술공원도 붙어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결혼식으로 방문했는데 가는 길이 자주 막히는 편이고, 결혼식 식사하는 장소가 테이블 구조도 별로고 동선도 별로에 자리가 너무 적었음. 주차장은 공터에 주차하고 앞마당이 있는 것은 좋았음
예전 교육문화회관. 현재 교직원연계호텔? 이라서,,코로나 시국인 지금.. 유연한 고객응대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허나, 거짓없이 정가진행에 집행부는 의구심 품을일 없는 호텔입니다
1층 카페는 넓고 조용해서 비즈니스 미팅에 좋습니다.
저는 이 호텔을 이용해보기도 했고최근에는 행사 때문에 방문을 했습니다.우선 좋은 호텔입니다.그래서 별 다섯개를 드립니다.이 호텔의 위치가 서울을 관광하고 여행하는데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왜냐면 서울 내에서도 외곽에 있기 때문이죠.당신이 만약 렌트카나 자가용이 없다면 이호텔은 당신의 여행을 끔찍하게 만들 것입니다.하지만당신이 렌트가나 자가용이 있다면이 호텔만큼 좋은 호텔도 흔치 않습니다.우선 이 호텔은 주차공간 걱정을 하지 않을 정도로 주차가 좋습니다.그래서 이 곳에서 행사가 있거나 하면 굉장히 좋은 장소가 됩니다.사실 근처에 큰 주택가가 없습니다.그래서 상당히 복잡하지 않습니다.또 조용하지요.군더더기 없고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이 호텔이 좋습니다.근처에 양재 시민의 숲이 있어서 산책을 하거나 할 때 굉장히 좋습니다.또한 세계에서 가장 장사가 잘된다는 코스트코가 이곳 근처에 있습니다.당신이 차가 있다면 이곳은 강남을 여행하기 좋습니다.물론 강남은 차가 없이 가면 더 좋은 장소가 될 겁니다.엔틱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나요?이곳의 인테리어가 엔틱합니다.그러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완전고급이라고는 못함. 교직원들에겐 적당한가격과서비스
그냥 강남서 경치 좋고. 위치 좋은 곳에 위치한 호텔
요즘 손님이 없어서 한산하지만 1층에 보석디자이너가 운영하는 Tomei라는 쥬얼리샵에 자주갑니다. 소품들이 예쁘고 사장님이 센스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수목이 많아 경치가 좋고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습니다.
지인 결혼식 다녀왔는데~식사 맛있어요^^~
객실은 오래되긴했지만 청결했어요~직원 친절합니다.객실내 충전기 있어요~주차장도 1층에 있어 편리합니다
숙소 위생 상태가 엉망입니다. 사진처럼 침구에 주인모르는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어호텔 퇴실후 침구 정리는 하는지 의심스럽네요
양재천,시민공원에 근접해 있어 주변환경이 쾌적함
아침산책하기 정말좋은곳! 꽃들도 너무 이쁘네요!
야외바베큐 이용했습니다. 쇠고기 4인에 6만원인데 먹다보니 추가 4인을 해서 12만원에 이용했네요. 날 좋은 저녁에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니 캠핑온 느낌이었습니다. 양재시민의 숲에 가을이 듬뿍들어 산책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직원들 친절하고 좋아요.
아주 한가롭로 편안해요
조용하고 음식도 굿이넹ᆢ
시설은 오래 되었으나 주위 환경이 좋습니다옆에 공원이 있어서 산책도 가능하고 주차공간이 넓어서 좋습니다
공공쪽 회의를 많이 하는 곳
서울시민의 숲에 위치한 쾌적한 환경이 좋습니다
단점을 찾기 힘듬기본이 되잏는 호텔
결혼식 참석하러 웨딩홀에 들렀는데 방역이나 시설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식사가 호텔이라고 이름 붙이기엔 좀 레벨이 낮다.요즘 이름 좀 있다하는 결혼식장에 비해 그닥임.
저는 2020년 수학여행 때 여기 호텔 에서 2밤 잤는데 건물이 크고 직원이 참 다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박하고 옴 깨끗했고 친절함
호텔은 신식은 아닙니다. 위치가 도시 안이지만 옆이 공원이라 한적하여 여유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가성비도 좋고요.
도심을 약간 거리에 두고 볼 수 있는 장소이다.교직원이라면 보다 착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추석날 야외바베큐 예약해서 저렴하게 잘 먹고 왔습니다.호텔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문 닫은 줄 알았어요. 주차장은 원하는자리 골라 주차가능..부모님과 누나들 애들 7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마지막으로 라면.. 역시 숯불구이의 마지막은 라면..아무리 고기를 잘 먹어도 라면은 먹어줘야 인지상정이라는...
시설적으로 꽤 낙후가 되어있고, 접근성이 그닥 좋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는 깔끔하게구비되어있어 가볼만 합니다
깨끗한 시설이나 식당이 협소하여 일정시간 경과후 퇴실을 요구함.
이곳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부모님과함께다녀왔고아버지-토마토해산물파스타어머니-갈비탕나-로제파스타 를 시켰는데아버지만 맛있게드시고 어머니는 갈비탕에 국물이 맹물처럼 갈비맛이 안난다고하셨습니다.제가 먹은 로제파스타는 토마토소스와 크림이 어우러져 조화로운맛보다는 이도저도아닌? 맹한맛이나는파스타였습니다. 못먹을정도는아닌데 25000 원씩이나주고 호텔레스토랑에서 내놓을만한 음식이 아니었다고생각합니다. (이건 갈비탕도 같음)식전빵은 리필이 안되며 물컵에는 닦고나서 제대로말리지않은 수건으로 닦았는지 구린내가났습니다. 기억에 남는거라곤 테이블위에 올린 백합향이 좋았다 네요.참고하세요. 토마토파스타는 아버지께서 맛있다고는하셨습니다.
위치가 좋고 호텔정원이 훌륭하다.시설은 노후되어 있고 객실이 좁으며수건을 너무 오래사용하여 매우 얇아져 있다.하지만 전반적인 청결도는 양호한편
좋습니다코로나때문에 모두들 힘들지만 그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열의가 느껴집니다
장: 클래식 호텔단: 위치, 약간의 노후화
주차가 편하고 커피 맛도 좋습니다. 주변에서 산책하기도 좋고...
직원들은 친절했으나 시설이 좀.
조용하고 한적하다
객실에서 창문을 열었는데.. 담배냄새가 솔~솔~분명 전객실 금연 이라고 알고있는데.. 어느 객실에서는 흡연하시는듯ㅠㅠ
전체적으로 예식장이 넓고 깨끗했으며 식당음식도 갈비탕과 갈비찜등 상차림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과거교육문화회관예식땜에갔는데가격이비쌈맛도없고고기도질겼음
회의장소로 편리하고 아늑합니다. 양재시민의 숲 전철역에서 걸어오는 길은 산책로로도 괜찮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인접해서 위치는 좋으나 주변 편의시설 이용하려면 10분정도 걸어야해요.룸은 오래되었으나 가격생각하면 괜찮아요
시설 깔끔하고 넓다. 구조가 어려울 수 있어서 안내가 필요할 수 있다. 안에 식당이 있지만 2~5정도 생각하고 가야하고 근처 10-20분 거리에 식당이 있긴하다. 역에서 조금 멀어서 15-20 걸어가긴 힘들고 택시나 자가용을 타고 가는 것을 추천
내부에서 길안내를 유심히 봐야 가고자하는 회의장으로 갈수 있습니다.
외관은 잘해놧고 멋있어요근데 안에는쫌 오래된느낌이였으나 깨끗하게 잘관리한느낌이였어요
난 차라리 모텔이 좋아요
방역에 신경쓰는 모습은 잘 하시는데 식사를 너무 오래 기다리면서 하는것이 조금 불편.
아주 좋아요!! 정돈된 느낌
너무 좋았어요..불고기 정식 부드럽고 맛 최고..커피도 굿입니다.
전반적으로 세련되고 우아한 호텔로 기억합니다. 서비스 또한 좋았습니다.
코비드19 관리도 잘 되고 로비 식당 스테이크도 나름 좋았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모범적인 예식장온라인중계도 원활
코로나로 인해 영업이 잘 안되는게 느껴지네요. ㅠ
한적하고 수준높은 분위기 였습니다
조용하고 너무 쾌적해서 좋습니다.
세미나때문에 갔다왔는데 호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야경도 이쁘고 예식하는곳도 있어서 사진찍는곳이 다 이뻤던거 같아요~
주차도 좋고 시설도 좋아요
밥이 맛있어요
위치.주차는 좋은데 시설.관리가 미흡..그래도 산책하긴 굳입니다
세미나차 방문하게되었습니다.뚜벅이인데 양재역에서 셔틀버스가 있어 편하게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중간중간 빔 설치되어 있어서 대규모 세미나도 무리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주변에 뷰도 좋아서. 기분좋게 보고 갑니다!
BBQ•BEER PARTY 평일 42,000원 먹을건 적어도 맥주 무제한이라 좋고 라이브공연 좋습니다.
매년 잘 방문하고 있습니다. 가격 좋은 패키지가 있다면 1박해보고 싶네요.
더케이호텔 내 우첼로가든 bbq를 이용함. 가격도 좋고, 분위기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