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있어서 업무를 빠르게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또한 건물 규모가 큰 편이라 들어가서 대기할 때에도 쾌적하게 쉴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습니다. 우편업무를 보는 쪽과 금융업무를 보는 쪽이 구분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택배업무를 보러 가게 되면 우체국에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되는데 다른분이 업무를 보고계셔도 박스 달라고는 말할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바로 주시니까요. 무튼 다른 고객분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눈치껏 박스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정수기가 비치되어 있어서 목이 마를때 마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