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이랑 복숭아 아이스티 두개 시켰는 데 레몬 아이스티의 양이 눈에 보이도록 적었습니다. 물어보니 얼음의 양이 달라 그렇다 하시며 그럼 얼음을 더 넣겠느냐 하더라고요. 당연한 것을 그리 물어보니 당황스러웠습니다. 카페에서 일해본 경험 상 나가기 전 나가기 전 양이 현저히 적다면 당연히 확인하고 제대로 맞춰서 나가야 하는 것 아니던가요..여러모로 실망스러웠습니다.
매장내 많은 모기와 아무생각 없는 알바생...
쾌적하고 시원하고 좋네요. 중간에 틈틈이 치워주는 서비스가 안 보여서 테이블을 저희가 닦고 자리를 잡았는데 좀 아쉬웠죠...
위치가 넘 좋다. 특별할 건 없다
흑당 밀크티 빙수 짱 맛나요 짱짱
커피가 맛있고 저렴한 곳
편의시설좋아요
ㅎㅎㅎ 좋아유
깔끔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