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고급지나 화장실이.... 옆건물 2층까지가야함

사당역 파스텔씨티 1층에 위치한카페 페라는 예전 강남에 있었던 라리 커피집을 연싱케 한다!커피맛은 참 좋았다는 기억이 있으며 값이 비싼대신리필이 가능하다!또한 이집의 케잌은 매우 작은 싸이즈 이지만빵맛은 무척이나 뛰어나다!피칸파이는 어른 세입이면 끝날정도로 작지만맛은 상상 그이상으로 훌륭하다!

무방부제 수제케이크라고 하는데 딸기타르트도 맛있지만 일반 베이커리 고구마케이크랑 비교할 수 없는 퀄리티때문에 항상 고구마케이크도 먹습니다. 로얄밀크티도 진하게 우려 입맛에 맞았습니다. 또 커피를 마시면 리필도 해주고 케이크 먼저 다 먹고나면 중간중간 접시도 치워주고, 막 친절한 느낌은 아닌데 또 신경써주는거 보면 친절한가 싶은.. 케어받는 느낌이 좋습니다.

직원분들은 되게 친절해서 좋은데 맛은 아쉽네요..ㅜ

넓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여태 먹은 다른 딸기타르트와는 매우 달랐어요 ㅎ 타르트 안의 치즈가 매우 깔끔하고 맛있어요 ㅎ

깔끔한 카페입니다. 커피와 케익맛도 훌륭하군요.

사람이 끝없이 밀려오는 대박집. 왜 오는지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특성없음. 직원들 좀 이상하고 시끄러워서 대화 불가.

케익이 맛있어요. 특히 딸기..

딸기케이크 땡겨서 급 방문. 티라미슈 서비스 받음ㅎㅎ

자리 말고 모든게 별로임직원의 예의도 별로고 음료또한 7000원이나 10000원의 퀄리티가 아님 카페 분위기도 자리가 다닥다닥붙어있어서어수선하며 카페 자체도 너무 시끄러움 다시는 오지 않을것

여기 케잌도 맛있고 조용한 편임. 가격은 좀 비싼 편에 커피가 숭늉 수준이라 진한 커피 싫어하는 아줌마들 딱임. 주차권은 30분만.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테이블에서 직접 주문을 하고 나오는 음료도 그렇고 20세기 카페가 21세기에 온 느낌. 색다르고 좋았네요.

커피 맛있습니다. 좌석이 다닥다닥이라 추천은 못 드려요.

테이블이 너무 붙어있어 어지럽지만 서빙하시는분들이 친절하네요

커피값은 가성비가 좋지는 않으나 분위기는 매우 좋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 같다. 처음 가 본 곳이지만, 마음에 드는 장소이다.

이대 본점은 몇번 가봤는데 본점보다 퀄은 떨어지는듯. 항상 사람이 붐벼서 웅성웅성 시끄러우며 (구조상 소리가 울리는듯) 케이크도 그저그랬음. 치즈케이크는 정말 별로였고 고구마케이크는 괜찮긴했는데 시트가 약간 말라있는 느낌들었음. 가격에비해 굳이 가서 먹지는 않을거같음

조용하고 좋아요 주차가불편한게 흠이지만 맛은 괜찮아요

진짜 특이한 곳. 맞은편엔 아띠제가 옆에는 파리바게트가 있는 이 카페는 직원분이 문앞에 서서 지키고 계시다가 들어가려고 하면 문을 열어주시고 몇명인지 물어보고 자리를 안내해주신다. 이미 밥먹고 왔는데 또 밥먹어야항 것 같은 느낌이지만 메뉴판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아메리카노 6천원 아이스초코 7천원. 아암~ 안내해주시고 주문도 받으러 오실만 하구나! 그렇지만 파리바게트보다는 확실히 조용하기 때문에 좀 비싸더라도 얘기를 하고 싶으면 이 곳으로 오는게 낫다.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우나 실내가 너무 시끄럽고 테이블 간격이 좁습니다. 문앞에서 안내하는 남자 직원은 너무 껄렁스러운 태도에 정중함은 찾아볼수 없어 싼티납니다. 고급스러운 척 하는 싼티나는 카페. 음료와 케익은 맛이 괜찮습니다. 사람이 많은 이유는 근처 가까운데 갈만한 큰 카페가 여기 뿐이라서 그렇습니다.

딸기타르트 안먹으면 후회해요

커피 주문부터 서빙까지 옛날 편히 제공받는 방식에 복잡하지 않아서 좋네요

테이블에서 주문받는식의 카페는 되게 오랜만이었네요ㅎㅎ커피 가격이 생각보다 쎄서 놀랐어요기본이 7000원이던데...어찌 스타벅스보다도 비싼건지좋은 원두를 쓰는건지 모르겠지만...ㅎ주변에 카페가 없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요ㅜㅜ

인테리어가 예쁘고 커피맛도 나쁘지는 않다. 가격은 좀 비싸고 테이블 간격이 좁다. 문을 열어주는 친절함은 좋지만 필수는 아니지.

사당역 파스텔시티 1층에 있는 케익이 맛있는 찻집.

요즘 보기 드물게 자리에서 주문을 받고 자리까지 직접 서빙해주는 곳이네요. 음료도 맛있는 편이예요~

커피가 인상적으로 맛있고 서비스도 좋구 분위기도 훌륭함. 다만 비쌈

와 여기 직원 중에 남자 직원인데 안경쓰고 껄렁껄렁하게 다니는 직원있는데, 진짜 최악중에 최악임. 음식 던지듯이 내놓는 놈은 처음보네

홍차류 마셨는데 원포올 티팟세트로 나와서 나름 괜찮았음 .직원들 서비스는 별로임.

대화 나누기 좋은 카페에요

주말에 친구들과 점심먹고 나서 따듯한차와 그간 못다한 얘기들을 꽃피우며 머물다오는곳 입니다

맛있는데 비쌈 그리고 고급진 분위기에비해 장소가 프라이빗하진않음

왜항상 사람이 많은지 모를일

일단 여긴 1000점 로열허니밀크티 그리고 케이크는 취향데로!사람많지만 그래도 회전율 좋음아포가토도 추천함!

직원 너무 예의가 없습니다. 정장입고 폼은 잡으시는데 옷 차려입으신거에 비해 너무너무너무 잡객태도가 안돼있네요. 케잌2조각이랑 깔루아 딸기쉐이크 먹었는데 엔젤인어스가서 먹는게 나은 수준입니다. 다신 안갈거같습니다.

고급카페 컨셉인데 서비스는 다락방 수준

커피,수제케잌 맛집임.커피리필

주문 받는 직원들이 별도로 돌아다닐 정도로 장사 잘됨. 깨끗함

분위기 좋아옹

사당역 커피숖 . 맛있는 디저트 까지

케익은 평균. 커피는 맛없음. 종업원이 커피에대해 모름.

가격이 좀 부담되지만 케이크가 맛있는 사당 맛집

괜찮아요

케잌이야 늘 맛있고 코로나때문에 상대적으로 평소보다는 손님이 적어서 좋았네요 식사한 식당은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페라는 좀 있어서 다행인지 아닌지... ㅠㅠ

쾌적하고 맛좋아요.

커피나 케익이맛은 있는데..자리간격이 너무 좁으서시르럽네요

갔을때 손님이 없어 불안 했으나 맛도 가격도 착함 주인 아저씨 호텔에서 일하셨다는데 친절하심

조용하고 서비스가 있는 곳요즘에 보기힘든 시스템으로 정겹다.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

아늑하고 좋아요

세상에 괜찮은 레드와인을 냉장보관해서 아주 차갑게 내오는 곳은 처음봤네요. 거기에 대해 물어보니 손님들이 잔을 훔쳐가서 컵을 차갑게 해놓는다, 샹그리아와 함께 보관해서 그런다 등 말도 되지않는 변명을 늘어놓고 계산할때 사장님한테 보관법 얘기해달라는것에 대한 태도가 너무 불성실한 웨이터 때문에 완전 기분상해서 나왔네요. 한소리 하려다가 그냥 나왔는데, 사장님이 꼭 알았으면 좋겠네요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서 앉아 있다 보면 이대 본점으로 가고 싶어짐.

코코아 7000원에 가루 코코아 타주다니...서비스도 맛도 분위기도 점원도 쓰레기.

고급 호텔커피숍 느낌입니다. 서빙도해주구요.

넓은매장에 맛있게 보이는 케잌들이 쇼 케이스에 가득하고, 특이한 것은 다른곳과는 다르게 앉은 장소에서 주문을 받고 Serving을 해준다. 조금 대우받는 느낌이 들었다.

비싸지만 서빙을 해줌, 아메리카노는 연하므로 스토롱이 나을 듯

커피맛은 좋은데 너무비싸요ㅠ

존맛. 웨이터가 서빙해주는거 최고.

밀크티 시켰는데.. 스팀우유가 아닌 그냥 우유 렌지에 돌린것 같은 느낌... 나오자마자 우유 막 생겨있고 티맛은 커녕 우유를 7500원에 마심.웨이터는 많은데 일부러 못본척 하는건지...불러도 오질 않음... 다신 가고 싶지 않은 곳

커피맛최고써비스도촤고입니다~~^^

영국식 티를 주문했다. 영국티라는것이 홍차와 우유를 섞어마시는것인데 우유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우유가 없네요? 그랬더니 우유는 6천원입니다. ㅎㅎ티가 7천원인데요?

타르트는 진리

그냥 비싸기만 함

파스텔시티 소개팅메카?

분위기좋음.커피도맛있고

좋습니다. 소개팅 명당

크레이프케잌이랑 딸기타르트 가끔 먹으러가는데 음료는 가격대비 정~~말 별로입니다. 2018.3월말에 딸기타르트 먹는데 딸기 끄트머리에 조그만 곰팡이가 피어있네요. 못봤으면 그대로 삼켰을뻔 했습니다. 직원분이 딸기씨 뭉친거 아니냐,딸기꼭지부분아니냐(딸기아래뾰족한부분인데)고 하는데 황당했습니다.

커피도 별로사람많고직원 불친절 짱! 완저 도도코코아는 7000원인데 제티맛이나는데 커피잔에 주네요 ㅋㅋ한번경험 으로 만족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였다. 엄청 시큼한 레몬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아포카토 주문했는데..바닐라 대신 요거트 넣은거 주네요... 아포카토로는 첨보는 구성.,..아포카토는 바닐라에 에스프레소가 기본.. 이거 8000원. 비싼 이유는 하겐다즈 바닐라 넣어서 그런 건데,.. 그게 얼마라고. 그거 줄일라고 어이없는 구성해놓고. .따져 물으니. .요거트가 더 비싼 거고 자기 카페만의 메뉴랍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아포카트 드실 분은 참고하세요.. 더 기분 나쁘게 하는건 왜 이런 거냐고 물으니..그게 메뉴판에 있고..그걸 인지하지 못한 손님탓이라네요..웃으면서 들어갔다가..완전히 기분상해서 나옴..

비싸지만 케익과 음료의 수준이 상당함 음료는 보통 5~7천원 , 칵테일은 만원 케익이 6천원정도

와인도 팔던데, 사들고 나가면 3.7만, 업장에서 마시면 6만, 카페라서 그런가 매장에서 술 마시지는 말라는 것인듯

후딱 차만 빨리 마시고 가라는 분위기ㅡ 불편한 까페ㅡ

강추

위치 좋고 찻잔이 예쁜 카페

좀 좁았어요

돈쓰면서 이렇게 기분나쁘기도 처음.두명이 가서 케잌 두개를 시켰는데 매니저가 와서 원래 우리는 이렇게 적게 시키면 안되는데 이번은 넘어가겠다, 라는 식으로 말하고 케잌던져주고 갔다. 차라리 주문 받을 때 1인 1케잌 1음료라고 말해주던지. 누굴 거지로 아는 것도 아니고.더 시키겠다니까 의아한 표정으로 시키시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지로 보았나봅니다.

접근성 좋아요!

치즈케익과 딸기타르트가 존맛탱입니다

비싼가격 테이블간격 티라미슈케익은 별루

딸기타르트맛집

타르트 맛있지만 조금 시끄러움

맛있는 케잌과 예쁜 찻잔. 다만, 가격은 다소 비쌈

가격대비 별로

그냥 커피숖^^

와인최고

비쌈

좋다

최악 가지마세여

비쌈

메뉴를보고 직원들의에스코트가이해됨.

클래식

자리가 좋다고 직원관리 이딴식으로 했다간 곧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