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한식디저트… 너무비싸… 맛있긴 한데 가성비는 떨어지는 것 같아요… 교수님이나 어른들 모시고 오기엔 좋을 것 같지만.. 내돈주고 또 오라고 하면 안갈듯… 외국에서 친구와서 데리고 간건데 친구도 사진만 열심히 찍고 많이 안먹더라구욤.. 흑흑사진에 보이는 게 거의 3만원임Looks good, but very expensive. I won’t recommend here if you are native Korean . Yet if you are having a trip Seoul, but you should prepare wallet fully charged.
메인인 메뉴(사진)는 보는바와 같습니다.가성비 최악입니다.(그냥 인스타용이란 느낌이 듭니다.)가게 분위기는 공간은 아담하고, 사장님은 손님 방문이 부담스러울 만큼 메뉴 사진 촬영에 매진하십니다.(만일 방문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면 조용히 나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집중도가 생각보다 높아서 방문을 못 알아 챌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오래 촬영하고 재촬영도 합니다.)손님은 옆에서 떨거지 처럼 기다리라 합니다.메뉴가 나오면 메뉴 설명을 해주지만, 모기만한 목소리로 뭐라뭐라해서 못알아 듣습니다. 뭐 어디 고급진데를 따라하려는것 같습니다.메뉴가 가성비 최악인건, 오미자 뭐뭐라는데, 슈퍼에서 파는 몇백원 젤리에 설탕가루 뿌린듯 하기 때문입니다.또 한가지 주의할 점은 그릇들이 고가이기에 손님들의 주의를 요합니다.음료를 쏟아도 손님 걱정보단 그릇에 대한 주의를 받으니 마음 상하지 마세요.개인적 평을 추가하자면, 그냥 그 골목앞 스벅가서 리워드라도 하나 챙기는게 이득?!긴 리뷰의 이유는 아.. 씨... 저게 15,000원인데, 거기에 더시켰어...
괜찮은 곳.
서래마을 김씨부인 카페가 네이버 한식카페 리스트에 포스팅이 되서 찾아갔다. 마감 전 시간에 가서 사람이 없었고 가격대는 2인이서 이거저거 시키니 4만원정도 나왔다. 저녁 안 먹고 카페로 갔는데 , 여기서 차려주는 다과상을 먹으니 배가 불렀다.한식 카페 좋아하면 가볼 만한 듯하다.
가성비와 맛 모두 최악의 음식이었다.전혀 조화롭지않고 가격이 창렬스러웠다. 양에 비해 맛이라도 좋으리라 기대했는데 일반 편의점에서 파는 약과가 더 맛있을지경.. 설탕의 단맛이 극치로 이룰정도로 최악으로 달았다. 절대 추천하지않는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특별한 멋이 있는 곳
너무 예뻐요
정갈하네요. 한국디저트가 나옵니다. 고소하고 상큼하고. 상큼쥬스가 개인적으로 맛있습니다.
사진찍기 좋아요음.. 막 친절하진 않아요
한식디저트카페. 정갈한 다과 그릇들과 분위가 좋은곳. 정성으로 먹는집
조용하고 분위기 좋네요~
하나하나 정성이 담긴 한식디저트
독특하고 맛있는 한식 디저트. 잣 라떼 짱~~!
분위기도좋고 맛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