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풍경 보러 가는길에 우연히 들리게 되는집 동료들과 함께 오리 전골과 소주한잔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서 담에 또 찾을것같은 맛 !!
음식이 참 맛있습니다.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최고예요.
백숙이 구수하고 시원하네요!!다른 음식도 자주 먹으러가야겠네요
먹을만해요.
오리불고기와 꿩탕을 필히 먹어 볼것을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