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무려 1시간을 달려 카페만을 위해 와야하는 곳. 이정도 거리였다면 차라리 전라도나 아예 신부산고속도로 타고 부산이나 갔다올껄 싶었다. 정말 카페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인스타용으로 온다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서 기대치가 높자 않았지만, 카페가 생각보다 어수선하다. 내부는 백설공주가 사는 아담한 오두막처럼 천정이 낮고 엄청 구석구석 예쁜자리가 많다. 결혼전 연애초반이었다면 남자친구에게 감동받았을지도. 하지만 딱 거기까지. 커피값이 생각보다 너무 비쌌고 원두나 음료맛의 질이 기대 이하였다. 주말에는 음료제조는 한참걸린다. 케익과 샌드위치류도 시켜봤으나 가격대비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생각들었다. 내 기준 스타벅스 이하의 품질과 맛 그 이상의 비싼 가격.. 자연경관과 운영비 값이라고 백번양보하고, 딱 한 번이면 만족스럽다.
넓고 이쁨
초록 초록 식물과 예쁜 소품까지 괜찮아요코로나 소독도 신경 쓰는듯 하구요
ㅣ커피가 너무 비싸요그 촌구석까지 찾아 갔는데최하가 6000원이구요 7500짜리 라떼를 시켰는데도 종이컵에 주더라구요소파도 때가 타서 너무 더러워요다시 안가요
가격이 매우 비싸지만 이뻐요 ㅎ 카페 아기자기하고 분위기 있어요.
외관이 너무너무애쁜곳♡
분위기좋고 공기좋은 산 중턱에 있는 이쁜 카페. 카페 드러서면 카페에 투자을 엄청했다고 생각이 됨~ 커피 맛은 보통인 반면 가격 좀 있음.. 다만 카페에서 바라보는 내부 외부가 이뻐서 여유있게 시간보내기 좋은 곳. 성주 가는길에 참외 길가에서도 싸게 잘 샀어요. 참외철에 참와길가에 싸게사고 커피도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가기 좋은것!
커피가격은 좀있으나 돈이아깝지않은 까페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좋음
비오는날에 다녀왔는데 너무 운치있고 좋았어요.
마시쩡!
여태까지 가본 카페중 가장 이쁘고 좋았던 카페. 처음에 커피가격에 놀랐으나 그 그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음
정말 비추천입니다 강아지 동반 가능이라 미리 가기전에 전화해서 사장이 친절하게 알겠다고 확인까지 받고 갔었는데 알바생인가 남자직원의 말투가 손님을 대하는 말투가 아닌 명령조로 얘기하더군요 제가 예민한건가 싶었는데 6명 일행 모두다 그렇게 느꼈더군요가격도 너무 터무니없는 거품 낀 가격 ..그렇게 비싼 가격내고 기분도 안좋고 최악이였네요그 곳에서 파는 스티커랑 이리저리 5만원치 사서 밖에 비가와 봉지 하나만 주실 수 있냐고 스티커랑 편지등 작은거다보니 부탁드리니 카페에 봉지 하나도 없으신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카페에 종사하지만 그렇게 장사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최악이였어요 여러모로가격도 서비스도 최악합천으로 놀러갔었는데 합천하면 이 카페 짜증나는 기억밖에 안나네요 ㅋㅋㅋ
잔잔한 뷰에 커피 한잔하기 좋은 곳^^
본인 구역에선 매우 멀지만 인테리어랑 익스테리어랑 뷰는 최고
귀여운 곳이에요~ 날씨가 좋을 때 가시면 정말 좋으실거예요.
전망이 기가 멕히더군
이쁘고 좋아요 또오고 싶어요
손님을 맞이하는 태도가 너무 불량 하며 사전 설명없이 주문 안한다고 찾아와서 짜증을 많이내는 기본도 모르는 카페 입니다 이런데는 혼내줘야 합니다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카페 안박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어 좋아요.자리도 많이 있어요.
크고 예ㅣ쁘다고양이가귀엽다동물을좋아하묀적극추천동물동반가능
경치가좋구요 편하게 앉아서 이야기하기 좋네요
대체적으로 만족, 커피맛 좋음, 케익 좀 비쌈 먼거리
친구. 연인사이 드라이브겸 데이트장소로 좋아요
예뿌고 내고항이라서 더좋은곳 경치 정말좋아요
자리가 생각보다 엄청 많고 다 이쁘고 포토존이다 회전률이 좋아 금방 멋진뷰를 볼수 있는 자리가 남음료나 브라우니는 비싸고 맛있는편이고 그래도 뷰가 다함친절하진 않은편
여름에 방문했는데 에어컨이 약하고 커피가격이 사악합니다. 바리스타 친구가 있어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커피 맛 또한 굉장히 떨어집니다.. 왜 유명한지는 대충 알 것 같네요 요즘 사람들이 근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한적하고 허름하고 특색있는 그런 걸 좋아하니까요 ㅎ
인테리어와 뷰만 좋다. 커피는 비싸고 정말 맛없다. 어떻게 이 값에 풍미가 하나도 없지..
너무 좋아요.
세번째 레모네이드 맛에 끌려 갔는데 이번에 맛과 방법이 완전히 바껴서 실망ㅎ
사진찍기에 바빴어요
동화같은곳임다그르나 가는길이좀힘듬드라이브하러갈때 들리면 좋슘
산속에서 힐링하는 느낌이 너무 좋은 카페입니다
초록초록... 시선 돌리는곳마다 작품이예요
근처에 캠핑왔다가 카페 커피먹고 들렸는데 무척이나 어이없는 카페에요.노키존 카페라네요. 13세 어린이들은 들어갈 수도 없고야외에서도 마실 수 없고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여긴 가족단위로 많이 올텐데 안타깝네요
분위기는 좋음 겁나 비쌈
도비가 숨어있을 거 같은 집
분위기나 뷰는 좋지만 가격이 비싼편 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못찍어준다고 여럿 싸웁니다.
좋아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요
메뉴고를폭이넘없어요
사람이 많음...주차전쟁
좋습니다~~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 값을하네요주말이라 사람들이 좀 많았지만 그래도 크게 시끄럽진 않았어요 ㅎㅎ평일날 조용할때 또 가보고 싶네요
분위기와 여유를 사러 가는 곳.
분위기 좋고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카페입니다.
자연친화적계곡이 시원하게 보임주말엔 손님이 엄청 많음애견동반 가능멍뭉이 세마리 구경할 수 있음1,2주차장 있음
커피나 음료값은 사악하지만 뷰 맛집입니다~
사진 찍기 좋아요 넓고 아기자기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네요
아주 비싸디만 그만큼의 정성이 드간것같은...꼭 다시 들려볼것같은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근처 계곡과 어울려진 풍경이 좋은 곳 입니다. 내부 또한 잘 꾸며진 편이며 커피맛은 평균 입니다. 다만 가격대비 양이 적으며 산골짜기에 위치해 있어 일부러 그곳을 찾아 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변 펜션을 이용하여 계곡에서의 물놀이 이후 휴식을 가지기엔 적절한 곳입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 입니다 ㅋㅋ
차없이는 가기 힘든 곳이지만 분위기 좋고 리베볼 라떼 맛있었습니다
카페로는 정말 좋아요ㅎㅎ근데 바깥에 키우시는 강아지 3마리 너무 벌벌 떨고 있어서 마음이 안좋으네요..
공간이 커피를 잡아먹은 카페.
고즈넉한 자연과 잘 어울리는 커피향과 소품 가득 카페!!
이뻐서 갓는데음... 주인이 인상이 별루네요불친절함요걍 나왓음요
가격이 터무니없이 넘 비싸요ㅜㅜ 분위기는 진짜최고.
산속의 사진찍기 ..맛이 따라주지 않음.
가격이 사악해요 한번은 와볼만 한데 두번은 안 올것 같아요~ 인테리어가 특이하긴 해요
맑은공기 피톤치드를 느낄수있는 아늑한 장소입니다! 뷰도좋고 계곡도보여요~ 커피맛은 쏘쏘.. 가격은 좀 깡패스럽습니다~ 참고하세요~~
산 중턱에 있어 풍경이나 인테리어는 넘나 좋음아쉬운 것은 너무 비싼 가격과....커피맛이 그닥 좋지는 않음그리고 생각보다 위치가 진~~짜 외진 데 있어서운전하고 가기 멀고 어려움ㅠㅠㅠㅠ성수기 여름에는 계곡이랑 있으니 괜찮을 수 있지만겨울에는 조금 카페가 애매하다고 느낌그래도 뷰가 너무 좋아서다른 친구들도 데려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함
분위기 갠찮코 아기자기하구 근데조금 불친절한거같음
실내며 실외모두 너무 옹기종기.....
대구 근교에 가본 카페중 손가락 꼽힘.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분위기 좋음.음료 가격이 비싼게 아쉬움.
아기자기하고 이뻐요
숲속카페 느낌자연과함께~~
여기에서 받고싶어하는 손님상은 묵언 수행자. 적은 인원이 소곤소곤 조용히 이야기하는 정숙한 카페가 주인이 상상하는 카페 컨셉인듯. 목소리 큰사람은 절대 가지마세요. 단체라서 조금이라도 부산스러워도 가지마세요. 그것이 카페 주인과 손님이 윈윈하는 법임. 카페가 예쁘고 사진빨도 잘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인의 눈치를 봐가면서 카페를 즐길사람만 가세요. 그리고 나오는 음료 퀄리티에 비해 가격 매우 비쌈.
이쁘지만 비싸다
오랜 내공이 빚어내는 분위기 최고 까페
자연경관과 분위기가 매우 좋음커피맛은 조금 업그레이드가 필요할듯!
최고말이 필요없습니다
까페. 사진찍을수있는장소가 많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