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기준)에피타이저, 엔트리는 좋았습니다. 다만 메인에서는 추가요금 메뉴를 시키지 않으시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다만 분위기와 뷰는 좋으니 한 번쯤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쉽게 갈 수 있는 금액은 아니다.그러나 한번쯤은 가볼만하다.이 금액을 한번에 쓰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가기 직전까지 고민했다. 룸 예약시 기본 사용 금액 이상 사용해야한다는 규정도 있어서..그래도 엄마칠순위해 여행가려고 3년간 적금 들었는데 코로나로 여행은 못 가고..이 곳을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다.구학(저녁_가장 큰 금액_인당 18만원) 코스를 선택했다. 룸을 예약한 경우 109만원을 사용해야한다는 조건이 기본으로 있기 때문에 가장 비싼 코스로 선택..편식 좀 있는 저학년 아이까지는 한우반상 45000원을 추천..좀더 저렴하게 이용하려면 주중 점심코스로 룸예약 안하고 먹으면 됨. 그리고 이벤트기간에는 좀더 저렴(코로나로 계속 날짜를 미뤘는데 가격 변동이 매달 있었고 내가 먹은 건 그 중 가장 비싼 시기였음..ㅠㅠ)맛은..맛없을 수 없는 맛..메뉴 중 오리불고기를 가장 기대 안했는데 가장놀라웠다. 정~말 부드러웠음..오리고기가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구나 감탄..메뉴나올 때마다 설명을 해주는데 정성에 맛없다고 하면 안될 듯한 기분이 들었다.쌀밥조차 맛있었다. 당일 도정한 쌀을 솥에 밥을 지으니..맛없을 수가 있겠는가..룸은 가장 큰 방을 준 것 같은데(6명)..식탁외에 앉을 곳이 따로 있고 천장높고 전망은 짱이었음.메뉴판에 한문장 정도 특별한 문구 원하면 해줌. ㅇㅇㅇ님의 칠순을 축하드립니다.라고..결론, 집에서는 절대 만들 수 없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엄마가 꿈을 꾼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만족한다. 언제 이런 곳을 와보겠는가..ㅎㅎ

맛있는 음식과 정갈한 플레이팅.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음. 다 먹고 나면 매우 배부름. 다른 메뉴 추가 안해도 될 듯.

요즘 외식이 뜸해서 비채나 다녀옴 발베니 먹고 취해서 술은 안마시려는데 월컴와인도 주심 맛은 좋은듯 그리고 직원들 아주 친절하게 음식들 설명해줘서 맛있게 먹음 배도 부르고 잠이 조금 부족한가 피곤해서 맛있게 먹었다고 해야하는뎅 좋은장소 식사도 맛있고 저녁이 되니 야경도 아주 좋네요 힐링시간 하루 쉬고 가고싶기도 한뎅 ㅎㅎ~^♡♡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정성이 담긴 맛 입니다.양이 적어보이지만, 식사를 마치면 깔끔한 포만감이 느껴져 좋습니다.This restaurant serves fully-efforted dishes in very luxury atmosphere.It seems that the foods are bit small amount, but after you finish all of the dishes, you will feel a cleanly/fresh satisfaction.

음식도 다양하고 하나하나 맛있고 흥미롭습니다. 서빙할 때마다 정성스럽게 설명해주시고 좋네요. 하지만 주류 가격이 급에 비해 쓸데없이 비쌉니다.

한식의고급진 식당.생일이라갔는데..우리만신난 느낌.그냥 한번은 가봄직디저트가괜찮았던듯

롯데타워 81층에 위치한 미쉐린 가이드 1스타 한식레스토랑으로 음식 품질,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특히 전망, 고급스런 테이블 웨어 중 식기는 압권입니다.

친절한 서비스는 기본 입맛에도 맞춰주는 정성 그리고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메뉴들이 정말 인상적인 식당입니다.홀과 룸으로 구분되어 있어 중요한 식사가 있다면 룸을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새로운 경험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일단 분위기 좋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꽤 부담이 되는 가격이네요. 특별한 날이 아니고서는 다시 방문하기는 좀 그런 가격. 창가에 앉으면 야경은 볼만하네요.

코스요리로 미슐랭선정 음식점~약 2시간 정도의 코스요리가 나오며롯데월드타워 81층에 있으며 창가쪽에 앉아서 음식과 외부전경이 너무나 어울려요.

미슐랭 1스타 맛집으로 롯데월드 타워 81층에 위치하고 있어 창가 뷰 자리에 앉으면 창가를 보며 음식을 음미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점심코스를 시킨 후 일부 메뉴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미슐랭 맛집 답게 가격은 꽤 나가나 맛은 정갈하면서 좋았습니다. 특히 같이 곁들여 나오는 소스들이 평소에 맛 볼수 없는 맛들이라 좋았습니다. 중간에 에피타이저로 나온 떡국의 경우 당귀를 졸여 소스로 사용했다고 했는데, 분명 당귀 맛의 씁쓸함도 느껴졌지만 그걸 별로 안쓰고 입맛에 맞게 달작지근한 맛으로 만들었다는 데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하면 특별한 날에 방문하시면 좋은 곳입니다.

아빠 환갑 생신을 맞이해서 롯데월드타워에 방문했어요! 비채나 한식레스토랑을 가서 식사했는데 좋은 식자재를 사용해서 좋았고 설명도 충분히 잘해주셔서 식사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의 전망. 좋은 서비스. 음식도 훌륭하지만 접시에 더 눈이 간다. 어른들 모시고 가거나 정중한 모임에 좋을 듯.

좋은서비스와 맛있는음식 친절한 직원

정갈하고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한식의 글로벌화에 앞장설만 합니다. 쌀밥만 먹었는데도 맛있네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모두 만족했습니다. 젊은층보다는 어르신 모시고 가면 아주 좋은 곳 같습니다.

한마디로 테마가 있는 코스음식이다. 예술적인 면모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온라인 상에는 업데이트 되지 않았지만 내가 접한 코스의 테마는 강원도, 겨울, 그리고 새출발이다. 비채나는 81층에 위치해 있는데 아래층으로 계단으로 내려가면 라운지 같은 곳에 다다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씨티스케이프 뷰를 즐길 수도 있다. 단, 매너는 부분 부분 필요하기도하다 (특히, 사진을 찍을 경우). 81층 뷰는 사실 항공사진 수준이다. 비행기를 자주 타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식상할수도 있겠다. 그러나 분명히 새로운 뷰를 느낄 수 있으리라 확신하므로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확실히 있다고 느꼈다.음식은 전체적으로 재미있으면서 맛있음. 시작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음식인 순두부 요리로 시작한다. 짱아치, 순두부, 성게알이 들어가 있다. 마치 강원도 초당골 순두부집에 온듯한 느낌도 들었다. 잣수란의 경우 단순한 수란으로 보이지만 사실 역으로 음식들을 수란 모양으로 리메이크한 것이다. 매우 창의적이라고 생각된다. 한동안 테마에 깊이 빠지다가 메인요리 즈음에서는 매우 맛있는 최상급 한우 채끝 등심의 맛을 느낄 수도 있었다. 건조 숙성 채끝등심 반상이 이 코스의 하이라이트이다. 이후 맛의 향연이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솔직히 디져트 맛에서 한번 더 경악을 금치 못함. 석류식혜, 약과, 돼지감자 빙과가 나왔는데 돼지감자 아이스크림 맛은 오바안하고 신세계의 경험이었음. 건조된 감귤의 맛과 어우러져 구강안을 한바퀴 도는 느낌이 든다. 한편, 석류 식혜는 부드러운 쌀과 바삭바삭한 쌀을 믹스했는데 그로 인해 새로운 텍스쳐의 맛으로 다가온다. 시큼하고, 달고, 시원하다.하나의 요리에서 우리나라 토속적인 여러가지 반찬의 맛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었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강원도, 충청도 그리고 전라도의 맛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양한 소스에서는 중화요리의 느낌도 부분적으로 받아봄. 대체적으로 느낌이 담백하며 덜짜다. 돼지감자라는 생소한 요리소재도 알게되고 흥미진진했음. 결론적으로 매우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그냥 메뉴를 봤을땐 그저그렇다..라고 생각했지만 음식 한접시, 한접시마다 설명을 듣고나니..엄청난 정성?이 느껴졌음..호박요리라고 해도 호박안에 꽃게를 다 발라내어 넣고..각종소스마다 백합조개육수를 기본으로 잣과 땅콩을 갈아서 ...묵에도 송이버섯을 갈아넣어 일반묵과는 다르게 송이향과 질감이 묵직함.높은곳(80층이상)을 바라보며 친절한 서빙으로 한번쯤 이벤트가 필요한날 즐겨볼만한듯...

예약 전화를 그냥 끊는 건지.. 적어도 예약할땐 기분이 안상할 수가 없음

일본에서 온 내 친구들에게 현대화된 한식을 소개하기에 좋은 곳! 이태원 리움미술관에 있을때보다 업그레이드 되었다. 시그니엘에 어울리는 식당이다. 시그니엘로 오면서 쉐프는 바꼈다. 바뀐 쉐프는 만족감을 준다. 81층의 부도 좋고 음식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

전슐랭 점수 9/10채끝살은 미디움레어로 먹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음식 맛있음!뷰 좋음!서비스 완전좋음!

미슐랭 레스토랑. 전망 좋음. 음식은 정갈하고 건강하고 맛있음. 난 원래 조미료를 안써서 내 입에는 잘 맞았는데 같이 간 사람들은 깊은 맛이 부족하다고ㅋㅋ 그건 깊은 맛이 아니라 조미료 맛이지방 이용하려면 개런티 금액있음 방당 50만원이던가한번쯤은 가볼만 함

음식값이 장난 아니게 비쌉니다.

뷰도 좋지만 한식을 새롭게 접할수있어서 만족했어요.

부모님 생신이나 기념일에 좋습니다. 특별한 맛, 특별한 야경, 특별한 가격 굿. 후식 사진만 있다는건 맛있게 먹었다는 반증.

미슐랭스타 답게 음식이 아주 훌륭합니다. 점심 특선의 경우는 가격적 메리트도 있어 적극 추천드립니다. 뷰도 분위기도 좋아요!!

음식을 계속 씹다가 이상해서 보니 손가락만한 비닐이 나옴서빙하는 사람만 조용히 사과하고 1명 음식값 제외로 끝매니저는 오지도 않고 끝까지 사과도 없었음어떻게 그러지? 이런일이 흔한건가?그리고 미슐랭? 동네 분식점에서도 겪어보지 못한일입니다.

압도적인 전망. 단아한 음식과 플레이팅. 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움. 친절함

모던 한정식이며 비싼 만큼 전망과 코스 편성이 좋고 요리 하나하나마다 맛과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

특별한 날에 가기 좋은 곳. 10인 들어갈수 있는 제일 큰 방을 예약 했는데 뷰의 방향이 조금 아쉬웠음. 큰 방이 이거 하나이기 때문에 주말 예약은 한두달전에 하는게 좋을 것같음. 음식은 전통 한정식이라기보다는 해석된 한정식 같은 느낌. 그렇다고 퓨전 한정식까지는 아님. 조금늦은 저녁으로 예약했는데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방을 사용할수 있었음. 와인은 병당 대략 15만원 정도였고, 맥주는 병당 2만5천원쯤이었음. 어린이 메뉴는 별도로 있기때문에 하루 전에 예약이 필요함. 식사후에 주차등록 가능하며, 롯데포인트 적립은 실물카드를 가지고 가야만 해줌.

자부심을 가지고 한식을 세계화 시키려는 식당에 노력이 음식에 보인다 품이 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을 때 찾아가면 좋은 식당이다

“진짜 맛있었다!”기보다는 “좋은 경험”이었다!!! 너무 기대를 했나보다. 2시간 동안 이어진 디너 일월코스. 나올 땐 배가 한 껏 불러서 마지막 진지는 거의 손도 못 댛다 ㅎㅎㅎ 마시진 못했지만 하우스막걸리는 너무 독했다고들 했고. 기억에 남는 건 오징어누들, 전복만두, 채끝등심! 디저트로 나오는 코리아민트식혜는 너무 퓨전이라 외국인에게 설명하기 민망했다. 맛도....

한국에서도 미슐랭이 발표된후 언제 한번 한국 갔을때 미슐랭 한식을 체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여러곳의 후보가 있었지만 될 수 있으면 너무 트랜디 하지도 않고 음식내용이나 플레이팅이 한국스러운점이 좋아 비채나로 결정. 롯데월드 81층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음식을 맛보기 전 음식이 담긴 그릇이 너무 예뻐 다먹고 난 후에 그릇 밑을 확인해 보곤 했는데요 알아보니 비채나는 광주의 도자기 회사로 시작된 광주요 라는 기업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중 한 곳이었습니다. (제가 홍콩에서 가끔씩 이용하는 JINJUU라는 한국 음식점도 이 그룹의 음식점이었네요^^) 아무튼 정갈한 제철음식을 맛볼수 있었으며 양질의 재료와 양념 하나에도 한국스러움이 묻어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 음식은 양념이 진하다는 인상이 깊습니다만, 이런 한식의 본질을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은 외국인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에게도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만 서비스가 약간 메뉴얼 스럽다고 할까요? 호텔스러운...물론 호텔이긴 하지만 조금더 한국스럽게 다정다감한 면도 있었으면 좀더 편안하게 즐길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룸에서 식사하였으며 잠실을 내려다 보는 풍경으로 황홀했습니다 음식가격은 경치값이 포함된 정도이며 가족모임이나 많지 않은 수의 모임에 좋을꺼 같습니다 음식은 깔끔한 편이지만 양이 많지 않아 성인 남자분들은 조금 모자랄 수도 있을꺼 같습니다기본 코스에서 추가로 밥종류 혹은 다른메뉴들을 추가로 시킬 수 있는데 다양하게 드셔보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81층에서 서울 남쪽을 1시간 반 남짓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애피타이저부터 본요리까지 각각의 음식마다 포인트를 두고자 의도하여 평범한 메뉴들이 나오더라도 지루하지 않다.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하면서도 무언가가 생각하게 만드는 지점이 항상 들어있었다. 가격도 최근들어 비슷한 등급의 영업점들보다 저렴해진 편

일월 코스메뉴. 약간 간이 짭니다. 비싸지만 맛있습니다

미슐랭 스타를 가진 한정식집인만큼 퀄리티는 최상이네요. 가격은 높은편이지만 지금껏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을 접할수 있었네요.

시그니엘 서울의 81층 비체나에서 한식코스요리 구학을 먹었습니다. 한적한 룸에서 식사를 해서 서빙이나 대화의 시간들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한번쯤 가기 좋은곳조용하고 층고가 높아서 분위기 있음.맛은 막 맛있다는 아니고 그냥 그랬음.화요막걸리 먹으러 간거임.화요막걸리 필수! 맛있음.

맛 , 뷰 , 분위기️️️️️럭셔리 끝판왕이에요>

멋진 풍경을 보면서 특별한 음식을 먹을수는있는 특별한 장소.

직원분들 명품 서비스에 즐거운 식사시간이였습니다.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 있는 한식집. 가격은 저렴하지 않다..특히 저녁은 너무 비싸고(사실 롯데호텔음식은 가성비가 그닥..)음식맛은 너무 형편없다..차라리 옆 Stay가 훨씬 나은듯..특히 주류는 코르키지도 비싸고, 하우스것도 저렴하지 않다...술많이 먹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그래도..귀중한 분이 오신다면 한번 모실만은 하다..일단...경치로 반은 먹는다..

미슐랭 원스타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음.코스 각각의 메뉴마다 음식을 만드는데 들어간 정성과 노력이 느껴짐.식재료들도 신선하고 조리 방법에 있어서도 연구를 많이 한 노력이 느껴짐.서비스 ㅡ각 메뉴가 서빙될때마다 음식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줘서 맛을 즐기기에 도움이 되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교육이 잘 되어있어서 기분이 좋았음.디저트 먹기전 수석쉐프의 인사와 메뉴에 대한 질의 응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음.음식 ㅡ홍계탕의 경우 스페셜하게 맛에서 뛰어난 점은 느낄 수 없었으나 전복과 오골계의 신선함과 품질은 뛰어남.능이버섯이 들어간 만두는 육즙이 굉장히 풍부하고 그 향이 뛰어나나 육수에 쓰인 표고버섯 향이 최종적으로 전체적인 향을 묻어버리는 경향이 있음.제철 농어회는 신선하고 유자소스의 향이 적당하여 회맛을 가리지 않아서 좋음.두부와 콩,잣,땅콩을 갈아만든 국물이 일품~!각 재료들 맛이 하나하나 깔끔하게 느껴져서 매우 좋음.흑돼지 수육은 멸치젓 소금이 의외로 별미였고 수육을 훈연하여 그 맛과 향에서 효과가 극대화되었음.금태는 신선하고 살이 탱글탱글하여 먹기 좋았고한우불고기는 기존의 한식 불고기와는 조금 다르게 산적을 말아놓은 형태로 육즙을 안쪽에 가두는 효과가 있다는 것에 매우 동의함.가마솥밥은 적당히 찰기가 있고 딱 좋았으나 양은 조금 적음.디저트는 쌀두유 아이스크림과 졸인대추를 이용한 찹쌀떡, 백년초 차가 나왔는데 전체적인 식사를 마무리하는데 좋았음.전망 ㅡ 81층에 위치해있어 전망이 매우 좋으나 구름이 걸치면 하얀 바깥 풍경만 볼 수 있어 방문하는 날의 운에 따름.식기 ㅡ 세련된 한국식 자기그릇들을 사용. 전부 광주요의 제품.주차 ㅡ 지하2층과 지하3층의 매우 넓은 주차 공간이 있으며 식사시 3시간 무료주차가능. 지하3층 F11 구역에 주차시 가장 빠르게 접근 가능함.실내분위기 ㅡ 베이지톤에 짙은 갈색 포인트로 차분하고 담소를 나누기 좋게 조용함. 따로 음악을 틀어두는지 여부는 기억이 안날 정도임.어르신을 모시고 가족식사 모임 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음식을 만드는데 들이는 시간과 공 그리고 전망과 서비스를 생각했을때 가성비가 좋음.

상견례 진행했습니다최고의 분위기 최고의 맛 최고의 서비스 완벽.

처음으로 접한 분자음식서비스는 완전 좋고요음식 맛은 그저....

가격.경치.특히 맛과 식기가 격조있고 음식이 정성이 많이 담긴 스타일 입니다.강추합니다

별 하나도 아까운 집서버들이 메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음한식에 대한 이해나 정성이 있는지 의문스러운 음식들어떻게 미슐랭을 받았을지 의문

그냥 괜찮아

음식은좋은 많이비싸요

81층에서 분위기와 최고의맛을 즐길수있는 미슐랭스타의 한정식 식당..

룸이 생각보다 많이 작다..

서비스는 최고맛은 괜찮아요

음식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뷰 맛집이에요

여기가 왜 겨우 미쉐린 1스타? 라연, 가온, 권숙수와 비교해서 아무 문제가 없는데ㅠㅠ

한번은 가볼만한 곳. 맛은 글쎄요

런치 이용했는데 음식 맛이 좋아요.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건강한 맛에 뷰가 아주 좋았습니다~

제2 롯데호텔 새로운 시도

맛있고 품위있는 한식. 뷰가 정말 좋음. 스태프도 친절하고 그릇에도 의미가 있음. 다테일까지 신경쓰는 서비스 좋고 맛도 좋은 레스토랑. 강추.

알찬 메뉴 구성으로 매우만족 다시 방문하고 싶음~

성남쪽뷰가보여서 낮은층의 뷰가 옢그지는않음.

전망•음식과 서비스 굿~~~~^^

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정갈하고 친절함

음식이 그냥 그럼

비싸지 만 좋은 음식

기념일늘 갈만한 아주 정갈한 한식집

- 시작부터 끝까지 만족.- 테이블에 벨은 굳이 없어도...

좋아요~!

롯데 시그니엘 호텔 81층에 위치한 미슐랭 레스토랑.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비슷한 한정식 레스토랑에 비하면 고만고만한 가격대이고 전망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 같기도 하고..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고 인기 있는 창가 쪽 자리나 룸은 예약하기 힘든 편이다. 예약을 할 때 미니 메뉴판을 신청하면 메뉴판 위쪽에 짧은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단, 미니 메뉴판을 작성할 경우 코스도 미리 결정을 해야 한다. 또 못 먹는 음식이라던가 취향을 물어보는데 이런 세세한 점은 보기 좋았다. 음식을 먹는 도중에도 서버분들이 친절하게 서빙을 해주고 음식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도 해준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이러한 서비스는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특별한 날에 특별한 사람과 전망 좋은 곳에서 한 끼 식사를 하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저녁은 좀 더 양도 많고 다양하겠지만 점심이 적당한 양에 맛있는 음식으로만 되어 있어서 좋았음

깔끔하고 정갈

전체적으로 좋은 구성이다. 한국 사람도 신선하게 느낄 한식 코스.미식이라는 행위가 그곳을 방문하면서부터 나올 때까지 느끼는 모든 경험이라고 정의한다면 한강 경치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수를 줄 이유가 된다.

부모님 환갑으로,아기있는 가족들끼리 밥먹기도 좋고 뭐 음식이고 분위기고 말할것도 없고 경치도 끝내줌 가격이 좀 있지만 아깝지 않다.

가성비가 뛰어나진 않아요 맛은 나쁘지 않아요

훌륭합니다. 프라이빗한 분위기는 아님.

가격대비 맛은 좀..

한국의 음식을 글로벌하게 풀어내보려고 노력한 식당.

음식 맛있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주차하는 데 시간이 걸리니 조금 일찍 출발. 통상적인 한국전통 음식과는 조금 달라요. 대단히 정성을 들인 음식들이지만 뭐랄까 저와 어머니는 매운 음식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있네요~~

음식이 대체로 좀 짠편. 81층 전망도 강쪽이 아녀서 별로. 단 서비스는 만족.

미슐랭 1, 음식이 멋스럽고, 다른 고급 한정식 식당에 비교적 저렴하며 뷰가 좋음.

천천히 여유있게 먹기 좋은 곳성격급한 분들에게는 비추높은곳에서 전망보면서 부모님 모시기 좋음일반등심 보다는 추가금액 내는 채끝등심이 더 맛있음

보통, 자리값인듯

음식도 좋았고 서브하시는 직원분도넘 친절하셔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제스탈ㅋㅋ 맛있었네요

괜찮습니다

장모님 환갑 기념으로 방문했는데..!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음식 설명해주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런치 추천합니다,

식사는 맛있고 이뻤음. 이뻤음. 룸으로 예약하고 갔지만 아이가 있으면 마음이 불편함. 아이들은 룸이 편안함.

런치먹음. 메뉴변경하여먹었는데 그냥 기본대로 시켜도 좋을듯해요. 변경하면 10만원선 기본은 7만원 마지막식사나올때 콩국수는 강추

기념일에 분위기내러 한번은 가볼만한곳. 두번까지는 굳이뷰가 역시 끝내주는곳

이정도의 호텔 레스토랑 퀼리티엔19만원 식사 이정도 가격이 어울림.

최신 건물의 이미지로 신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미래를 생각하게 해줍니다. 대단히 기분좋아요!

좋아요

주차는 롯데월드타워 d10근처에 하고 1층으로 이동하여 별도의 엘리베이터를 타야함.

비싸지만 좋아요.

품위있는식사 구뜨.종업원서비스.전문성 최고 . 뷰 역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