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미술관…1관과 2관으로 구성되며, 야외에 조각공원도 있어 휴식하기에도 좋음~현재 ‘21.6월 기준으로1관은 한국 / 스페인 특별전 “마주하는 풍경, 일상의 시선”이란 테마로 전시되고 있고,2관은 “당신의 안녕”이라는 주제로 국내 작가 중심으로 전시 중..테마 / 주제에 따라 개인 호불호가 있겠지만,부담없이 미술을 즐기기에 적합함…성인기준으로 1관, 2관 관람료는 각 3,000원이지만,1관 / 2관 통합권은 4,000원으로 훨씬 경제적임..소마미술관 별도 주차장이 따로 있으며, 20분 이내 무료, 10분당 600원 수준임..1시간 정도 관람한다고 하면 대략 2,400원 정도임.
직원분들이 전부 다 친절하셔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전시작품들도 너무 재밌고 마음에 들었고 관람료도 저렴해요
푸룻푸룻뮤지엄 관람차 방문. 바로 옆 공영주차장도 저렴하고 지하철역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좋음. 게다가 올림픽 공원이 지근 거리니 관람 전 후로 가족과 시간 보내기도 좋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창립일이라 무료로 이용했습니다. 좋은 관람이었습니다.
설치미술, 아이가 좋아하고 다양한 작품이라 좋았다.공원이 같이 있어서 더 좋은
전시 입장료도 싸고, 사람도 적고, 깨끗한 이 곳. 왜 안가?
올림픽공원내에 위치한 미술전시관으로 시민들의 접근이 편리 함
3월 14일까지 푸릇푸릇 전시가 마감된다고 해서 입학식 전날 다녀왔네요~ 아이가 마지막 볼풀전시관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했습니다. 정말 즐거웠대요.
좋은전시 조용하고 여유로워요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곳, 주차편리
아이와 함께 오기 좋아요. 전시는 짧아요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산책로. 저녁이라 한적하고 공기도 시원해 산책하기 좋습니다.곳곳 조명과 어우러진 야경이 예쁨 넘칩니다.
아이들이랑 구경가기 좋아요 수유실도 있어요
본관 휴관중.. 똑바로 공지합시다
직원분 친절해요 캐비넷 제공도 좋네요
올림픽공원안에있어서 미술관과 야외운동을 함께할수있어서 좋다.
볼꺼 많고 아주 좋았어요~^^
잠실역에서 내려서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밥을먹고 소화시킬겸 걷다보면 올림픽공원이 있습니다.한겨울에 가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그렇게 나오는 미술관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소마 미술관입니다.이번에는 다양한 전시회가 있고, 기념품도 있고 투썸도 있고 여러모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지요.이번에는 푸 전시회가 있어 봤습니다.요즘 유행라는 전시회들에 비해 체험할수있는 것은 다소 적었지만 사진촬영 100퍼 가능 하다는 말에 미소가 나왔습니다.여자친구도 좋아하더군요한번즈음 잠실에서 할게 없다 생각될때 추천드립니다.먼저 나서서 가기에는 조금 편하지는 않습니다.
여유있어요. 조용하고요. 마음이 차분해져요.
생각보다 전시실도 많고 좋은분위기였음
다좋은데 전시물이 적음
너무 좋았다.정말
무료관람이었는데 가이드가 있어서 좋았어요
규모가 작긴 하지만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가볍게보기좋아요
푸릇푸릇뮤지엄 재미있었어요
깨끗함 위치가 좋아요
올림픽 공원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현재는 안녕 푸 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시장 동선이 좋은편은 아니나 아이가 미로를 찾듯 푸우와 함께 모험 가득한 동심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에요.
일부러불편하게 전 관람하고 왔습니다. 어린아이들 동행하고 있었는데 미리 작품 내용 안내 해 주셔서 불편치 않게 잘 관람했습니다. 미술관 바로 옆에 있는 잇카페 는 없어졌어요!
주차비 싸고 공원이라 봄에오면 쩔듯
편안한 관람
아이랑 푸우 전시보고 왔었어요. 아이들 미끄럼도있고.. 다양?한 체험하며 관람할수있어서 아이도 지루할틈없이 즐겁게 보고왔어요.
7개월 영아 마스크 질식위험있어 정부에서도 마스크권고하지않는데 영아만 마스크안썼다고 돈내는 관은 관람 제지없더니..무료관람에서 퇴장당함
올림픽공원옆에 있어서 겸사겸사 들리기 좋아요!작은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진않았어요!!
도심공원속 문화공간에 가중치
아이들하고 가보기 괜찮은 곳
4살 아이랑 올 전시는 아니었던듯..사진 찍을데가 곳곳에 있어서 푸 좋아하는 6세 이상 또는 친구랑 오면 좋아요.
아이들교육과 관람하기 좋은곳
안녕하세요 리뷰왕을 꿈꾸는 낭만 청년입니다요즘같이 녹음이 우거진 숨막히는 경치가 좋은 올림픽공원소마미술관.. 올림픽공원내에 어느새 터줏대감이 되었습니다.처음 소마미술관을 접한건 바야흐로 11년전( 11 years ago.....) 앤디워홀의 팝아트 전시전이였죠... 소마미술관은 저명한 예술가들의 전시가 이루어지는 장소입니다. 그때 보면서 예술적 감각이 없었기에 크게 느낀건 없지만 이렇게 제 기억속에 책갈피처럼 앤디워홀이 남아있게 됐네요^-^ 요즘같이 삭막하고 차가운 개인주의 시대에 따스한 빙그레웃음을 느끼고 싶다면 소마미술관에 한번쯤 오는것이, 계란 후라이에 노른자가 두개 있을때 처럼 따스함을 느낄 수있어요~~ 참고로 소마 미술관의 화장실도 무지 깔끔합니다~~~ 아 해설을 들어가며 관람하면 재미도 2배 감동도 두배
아이랑 편하게 다니기 좋아요 친절한 직원들이 있어요
푸 전시회 좋아요소마 미술관 자체도 너무 이쁩니다
평범하다. 근데 주차장 땜에 온다.
동선이 잘짜여져 있고 전시내용도 좋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구경하기 좋은곳으로 조용한분위기를 원하시는분은 평일에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귀한,더없이 귀한 그림들 보았어요.그난리통에 남아 있어 볼 수 있다는것 만 해도 행복 했답니다.65세 넘어 무료입장 한것 미안합니다.감사합니다.동창들께 추천 했어요.전 또 갈껍니다.수고하세요.
미술관은 좋아요. 한성백제역 지하에서 소마미술관2관으로 연결되지만 1관에서만 전시가 있으면 연결통로를 차단해요. 1관 전시는 지상으로 올라가서 미술관 입구까지 걸어가야하는데 미술관 위치가 올림픽공원 내부이가보니 대중교통이건 자가용이건 걸어가야만 하는 부분이 있는데 긴거리가 아니더래도 여름에는 힘들어요. 미술관내에 물품보관함이 없어요. 딱히 이곳에서 하는 전시가 매우 좋았다고 느껴졌던 전시는 없어요. 전시장내 직원들이 작품의 안내나 관리를 위해서라기보다는 관람객을 감시하기 위한 눈빛이 더 크게 느껴져 불편해요
올림픽공원 내 위치해있어 한적함 데이트 즐기기좋음. 소마주차장말고 남4문이 갤러리와 가장근접
그냥 별로라서
아이데리고 푸 전시회 갔었는데 올림픽공원과 붙어있고 너무 좋았어요 평일 사람이 적어 여유롭게 관람했고 유모차로도 관람가능해요다만 근처 식당이 아이데리고 가기 약간 멀게 느껴졌어요 다른 전시 있다면 또 가고싶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관이 작고 다소 불친절하게 설계되어있습니다. 미술관 보다는 상품 판매에 치중되어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공원을 거닐다가 잠깐 들어가 보기 좋지만 마음 먹고 가기에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좋은날씨에 산책할겸 방문하면 좋은곳입니다
곰돌이 푸 전시 봤는데 색감을 잘 써서 좋았어요. 다만 중심 내용은 빈약해서 뭘 보고나왔지 싶은 느낌?
입장료 싸고 볼거리 많아요.
짐 맡아두는 곳이 없어서 아쉬움미술관 전시와 기념품 판매는 잘 되어있음
소마는 소마임훌륭한 미술관중 하나임
만남의 장소로 좋고 눈호강도 해요^^★
전시관도 넓고 좋으나 전시매너 없는 애들이 너무 많음
가까운 곳에 있는 멋진 공간. 곰돌이 푸 잘 만나고 왔어요
스누피 관람하러 갔어요.. 올림픽공원 안에 있어서 좋아요
근처 잔디밭에 피크닉가도 좋아요 지금은 곰돌이푸전시중이네요
올림픽 공원안에 있는 소마 미술관은 1관과 2관으로 2개의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최근에는 공원의 조각 구성물과 관련 조각가들의 작품과 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사용했던 남북 하키 단일팀의 옷과 기념품도전시되고 있다
매달하는 전시회를 저렴하게 볼수있어 좋은거 같아요
국공립에서 운영하는 대형미술관 처럼 큰규모의 미술관은 아니지만 가끔씩 유명한 전시회도 열립니다.올림픽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옆에 주차장도 있습니다.
한성백제역이 생기면서 전시실이 좀 더 커져서 공간이 넓어진 것은 다행이다.공원에 전시된 조각을 기획전시하고 있다.야외에 전시된 것뿐만 아니라 보관된 작품도 볼 수 있었다.
올림픽공원 주차와는 별도의 주차장이 있으며 지하주차 가능. 주차료는 관람과 별도. 올림픽공원과 연결되어있어 좋음.
비가와서 그런지 건물전체 우욺모드전시에 맞는 음악필요
안녕,푸 전시와 어린이 미술체험은 정말 좋았습니다
가보시면 압니다사진찍기 좋고멋진 미술전시회도 있고다만....옆에 올림픽 공원이 더 멋진것이 흠....
큰 규모는 아니지만 가볍게 볼 수있는 미술관. 이제 전시회를 막 시작하는사람도 편하게 볼 수있는크기. 주변에 푸드코트도 있고 실내에도 관람 중 쉴수있는 공간이 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푸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한번가봐도 좋을것 같아요ㅎ 추운겨울날 데이트하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촬영지입니다 올림픽 공원을 걷다보면 한번쯤 지나쳤을 장소인데 시간되시면 미술관 관람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특별전시회 자주합니다 2층에는 카페가 있어서 평일 낮에는 여유롭게 커피 한잔하기 좋아요 최근 9호선 연장개통공사가 끝나서 주변이 더 쾌적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