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잘 깎인 풀밭에 돗자리을 깔고 놀거나그늘막 가능지역에선 2면이상 개방 조건으로 그늘막을 칠 수 있고 목줄과 배변봉투만 지참하면 개산책이 자유롭다. 캠핑의자를 놓고 앉아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의 모습이 여유롭다. 미세먼지 없는 날의 풍경은 그림이다.

2호선 잠실나루역에 내려서 4번 출구로 나가시면 4번 출구를 등지고 오른쪽으로 계단이 보여요 그리로 올라가시면 사람이 걸어서 한강으로 진입할 수 있는 도보교가 만들어져 있어요.당산철교는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바로 연결되는데 잠실철교는 일단 4번 출구로 나가서 다시 계단을 올라야해요.일단 계단을 올라가시면 걷기 아주좋은 데크길이 길게 만들어져 있어서 계속 걸어가면 자연스럽게 잠실한강공원으로 넘어가실 수 있구요 아니면 걸어서 한강을 건너갈 수도 있어요.사진을 보시면 자전거도 쉽게 올라갈수있도록 가운데에 경사로가 만들어져 있어요.

다른 한강공원보다 좋았어요물론 날씨 좋을때지만~주차장은 공휴일도 유료인듯..?

하늘도 열일했고 텐트 허용구간도 열려서 멀리 여행가지 않아도 아이들이 최고의 어린이날이었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한강공원나들이 즐거웠습니다.깨끗하게 관리되어 쓰레기도 없고 화장실도 잘 관리되어 있고, 서울이 언제 이렇게 업그레이드가 됬나 싶네요.

나무 밑에서 돗자리 깔고 놀기 좋은 곳.

한두시간 보내기도 좋고 정원도 꾸며놨네요. 튤립이 이쁘게 폈고 아직 꽃 종류가 많지는 않은데 계속 관리하는것같더라구요. 사람도 많고~라이더도 많고~ 주차는 뺑뺑이 좀 돌아야합니다~

한강변 계단에 앉아서 도심에서 보는 강뷰가 탁트여서 시원하고 좋았어요

해 질녁 선선한 저녁 한강변에서 산책은 정말 좋아요 가족과함께 꼭 가보세요

박태기나무에 꽃이 활짝너무 예쁜 광경에 기분까지 좋아졌네요

자전거 운동하기 좋아요. 연인 및 가족 친구 다 괜찮아요 단 날씨가 좋으면 나오세요

잔디가 넓어서 돗자리 깔고 앉아서 쉴 수 있고, 그늘막 텐트릉 칠 수 있는 장소도 지정 되어 있음.. 조깅/사이클링 트랙도 있어서 운동도 가능하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도 있음

운동으로 갔다 왔는데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서굿

낮에 가서 자전거를 타려 했지만 부득이하게 늦어지고 해도 짧아져서 자전거도 마감되고 아쉬웠지만 야간에 간 한강은 처음이었는데 한강 대교들도 반짝이는게 이쁘고 공원 산책로를 걷는데 야경이 정말 아름다워서 야간에도 갈만한 한강입니다

적당한 바람과 햇살이 있어 힐링하고 여유를 즐기기 아주 좋아요^^

텐트, 그늘막 허용 장소,편의점 가깝구, 주차장도 가까워서 놀러가기 좋아요

인근 지하철역에서 조금 걷기는 하지만 길이 나쁘지 않고 공원 내 편의점도 많고 쉴 곳도 많아 좋아요

형하고 해질무렵 치킨 먹었는데 아직 바람불면 쌀쌀해요.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은 공간에서 천사같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2020.12. 찬 겨울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며 확 트인 한강을 바라보면서 걷기 좋은 곳. 서울을 관통하며 흐르는 한강 물줄기를 따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 조깅을 하는 사람,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사람,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 등등... 서울 시민에게는 정말로 소중한 공원.

여름밤에 산책하기 최고의 장소입니다. 시원한 강바람과 잠실대교 하부의 예쁜 조명 바이크족들도 생생 달리고 걷는 도보족들과 구분되있어 안전합니다.

여름에 풀밭에서 쉬기 좋고, 자전거 타기 좋은 곳입니다.

사람이 많았어요. 그늘에 돗자리, 캠핑의자놓고 라면, 엽떡 먹고, 자전거타고 누워 자고~~등등 편했어요. 자전거도로에서 넘 빨리 앞지르시는 위험한분들이 있어 불편했어요.

날씨도 좋고 거리도 좋고사람이 좀 많았지만 다들 거리두기 실천하며생각보다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요

요증엔 편의점서 bbq도 팔고 커피도 팔고있음.한강의 따뜻한 햇볕은 또 강바람은 언제나 좋음.

예전에 라면 먹으러 자주 갔던 곳.. 요즘은 코로나로 인한 취식 금지 때문인지 의자나 정자는 다 사라졌지만 그래도 바람쐬거나 자전거타러 가기 좋은 곳!!

비 그친 오월 첫날의 강변은 아름다움의 환희

갈만한 서울의 한강공원. 선착장도 갖춤

주차 편리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돗자리깔고 여유롭게 시간보내기 최고에요

한강은 갈때마다 늘 다른 기분으로 갈수있죠외로울때 외롭지않고싶을때 슬플때 슬프지않고싶을때 죽고싶을때 죽고싶지않을때 살고싶을때 살고싶지않을때 행복할때 행복하고싶을때 기쁠때 기쁘고싶을때

가족과ㆍ친구들과ㆍ연인이 함께하기 좋은 곳

좀 붐빌때도 있고 주차장이 불편할때도 있지만 가면 너무 시원하고 즐기기 좋은 곳

시원한 한강을보며 치맥한잔짜릿합니다.

한강공원 산책하기 좋아요

러닝하기에 딱 좋음.시원한 바람과 뻥 뚫린 뷰.다만 단점은 운동 및 산책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최근 수해로 인해 파손된 부분들이 아직 제대로 보수가 되지 않음.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다목적공원으로 인기가 있음

자전거 타고 지나치기만 하는데 사람이 많은 거 빼곤 좋음 ㅎ

예쁘고 좋은데 사람많은 주말엔 약간비추사진찍기 힘듦

놀기 너무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야경 좋습니당! 밤 마실로 나와보세용 쿠팡이츠 요기요 배달도 잘 옵니당.

주말 오전에 일찍 가지 않으면 그늘막 칠 곳을 찾기 어려움서울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낼수 있는 멋진 곳!가끔 불어오는 강바람은 정말 시원하고 기분을 좋게한다

가까운 김영모 가도 될듯요..브런치 먹을려면 괜잖은데 ..빵 사러갈 필요까진.

한강에 더불어 주변경치 그리고편의시설 아주 잘돼어있다고 생각힙니다

늘 사람많지만 술먹기 좋은.

서울시민이 살아가는 이유

강바람이 살짝 불기는 하지만, 탁트인 시야로 가슴이 넓어지는 것 같네요. 주말에는 레저와 산책을 즐기는 많은 시민들로 활기찬 곳 이지만, 평일에도 한적한 여유를 즐기며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자전거 길을 따라 중간 중간에 있는 편의점 옆 파라솔 아래에서 한잔 하며 쉬어 가는 주객들과 단체로 소풍을 나온 학생들이 잔디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그 주변에서는 연날리기 연습에 여념이 없는 아저씨와 어린이가 하늘을 쳐다보며 미세먼지를 뜷고 연줄을 감고 풀고 하네요. 위쪽 자전거 도로 옆 표지판에는 낚시금지라고 써있는데도, 아랫쪽 강가에는 낚시를 즐기는 아저씨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아랫쪽 강가로만 걸어와서 낚시금지 표지판을 못봤나 봐요. 위에서 잠시 지켜보다보면 잡아 놓은 팔뚝만한 장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종합운동장을 끼고 탄천 길로 가다보면 계절마다 예쁜 꽃길도 볼 수도 있구요,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따라 내려가면 여의도까지 금방이에요.. ^^

한강공원변 운동 하는 믾은 사람들,잠들지 않는 수도 다웠습니다

갈때마다신선하고맘이향내나는듯좋습니다

깨끗하고 넓으며 시원시원한 강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하게 제공되어 운동, 산책, 데이트 등 다양한 목적으로 찾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날씨 좋을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경치도 좋고 남녀노소 젊은이들도 많고요즘같은 코르나엔 땀도 흘리고 참좋은 장소인듯

다 좋은데 오늘 바람이 너무 분다

동네에서 조금걸어가면 한강공원이라 강아지와 산책하러 가끔가요.공원에 편의점도 일정한간격을두고 있고 쉴수있는의자와 꽃이있는정원.잠실선착장 한강시민공원. 산책로. 자전거길.다있어 좋아요.

지방사는 사람들이 서울오면 꼭 가는 곳,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경.무료로 쓸 수 있는 깨끗한 공중화장실.단돈 2000원으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GS편의점.텐트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A free night view.A clean public toilet for free.GS convenience store where you can enjoy beer for only 2,000 won.A place where you can relax with a tent.

항상 관리가 잘 되어있고, 밤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으며 안전

날씨가 좋아서 걷기 너무 좋네요.

갈수록정비도잘되고많은이들이찾게되는곳

역시 서울은 한강공원 한적한 시간에 가야함

탁 트여 보기 좋아요

가족 연인 누구나 가기 좋은 명소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자주 못가지만 오늘 다녀왔는데 아직도 아련함이 있네요. .

아주 좋음 뻥 뚫리고 시원한 느낌

시원하게 펼쳐진 모래밭에서 잘 놀다가 왔어요

화창하고 시원하고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넓고 편리해요.

여유가 느껴졌던 이곳. 잠실한강공원바람쐬기, 수다떨기, 먹으러가기 좋은 곳!날씨좋을때 행복지수 업!갈때마다 행복해♡

날씨 좋은 날 가면 더 좋아요!편의점 공사하는데 열긴 열더라구요~

시민이 편안하게 쉴수있는 공간입니다.

5시 이후 어느정도 해가 진다 싶을때 가면 강바람이라 크게 덥지도 않고 멋진 노을도 감상할수있어요! :-) 한강에서 저런 뷰를 바라보며 먹는 치킨맛은 오지쥬 bbbbb

한가하게 자전거 타기 좋아요라면이랑 음료수 사마실 수 있는 매점 시절도 잘되어있어요

말해뭐합니까 날좋을때가서 드러누우면 개꿀

편의점이나 이동식화장실도 중간 중간 있고 사람도 적당히 있어서 주말 오후를 잠시 즐기기에 좋았다..주차장 빠져나갈 때 최악 ㅋㅋㅋㅋ 너무 막히는데 따로 길 정리해주거나 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그냥 막 chaos였음...앞으론 주말 너무 낮게는 안가는 걸로...

봄을 맞은 꽃들이 있고, 바람마저 상쾌했다.

친구들과 피크닉가기 좋습니다.

잠실 주민으로서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자연친화적인 공원이 반겨주는 장소입니다. 서울에서 강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참 축복입니다.

라이딩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너무좋아요. 돗자리펴고 치킨시켜먹는거 제 버킷리스트였는데 드디어 이뤘네요 ㅠ

가족여인 모두가 편하게 휴식을 취할수있는곳가깝지 않아도 편하게 갈수있음

굿.입니다

가족, 연인들끼리 피크닉하기 좋고자전거도로가 잘 되어있어서 조깅이나 자전거타기에 좋다.GS편의점안에 미니카페도 있어 커피나 음료를 즐길 수 있고 편의점 바로옆에 BHC치킨집도 있어 치맥즐기기에 좋다.

자전거타기 좋은 장소다. 추우면 멈췄다가 라면먹기도 좋다. 저녁에 가면 더더 좋다. 야경이 너무 멋지다. 운동하는사람도 많아서 더 부지런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암튼 좋다.

너무 날씨도 좋았어요 나중에도 또놀러 올게요

기분이 좋아지는 곳... 라이딩하기도 좋은곳...

여유를 찾을수 있어 좋아요

항상 접하는곳이지만참 좋습니다. 각종편의시설등그런데 금년들어 잠실편의점들이천막에서 장사를해 보기가 그러내요

사람 너무 많다.

아이들과 나들이하기 좋습니다.

위로가 되는 휴식공간 입니다. 현재는 편의점 등의 시설물 수리작업 중으로 인근으로 임시편의점 영업중에 있습니다. 마스크 등 방역 수칙 잘 지켜 잠시라도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보자요!

한강공원.편의점 라면 좋고 산책좋고 돗자리 깔고 쉬기 좋다.다만 입마개 안하고 데리고 나온 견주들 많고 올림픽이라도 나갈려는 듯 쌩쌩 달리는 무뇌충 바이커가 많다.

산책하며 강바람 쐬기 좋다 지금은 코로나로 카페나 선상 음식들이 중단된 상태다

애들 데리고 놀기에는 좋네요

둘레길이 있어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운동 장소입니다!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네요

멋진 한강뷰넓직한 공간 good

주차장에서의 접근이 쉬워 차로 방문하기 편합니다.서쪽이 잘 보이기 때문에 특히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해가 넘어가는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맑은날 저녁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라이딩 자주합니다.화장실 관리 와 길 정리 잘하는 편입니다.잔차! 도로는 검정 아스팔트 가 제일좋습니다.

여름에 나오기엔 너무 덥긴하지만 적당히 나무그늘아래서 텐트치고 여유롭게 쉬기좋아요, 그늘막설치장소가 따로있기때문에 지정장소에설치해야하고 바로앞에 gs편의점이 있어 편해요. 한강하면 끓여먹는 라면과 맥주한잔이면 행복한하루를 보낼수있어요

굳이 말로 안해도..좋아요~

이랜드 크루즈를 잠실로 예약해서 처음 방문했는데 전철로 2호선 잠실새내역 7번출구에서 15분정도 였고 찾기는 어렵지 않았고, 롯데월드타워건물 야경도 이뿌고 선착장 매표소 앞에 gs25시 편의좀도 있고, 치킨과 맥주 또는 커피를 마실수 있는 까페가 분위기 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좋았음.

집 부근에 한강공원이 있어 텐트도 치고 재미나게 놀수 있었네요

저녁 맛있게 먹고산책하러 갔습니다아직 공기가 차지만소화 다 시키고ㅋㅋㅋ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