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폐전자제품 사가시는 재활용 트럭이세요? 제발 밤 10시에 주변 사람들 잠도못자고 깜짝놀라게 전자음악 트는 것좀 그만두세요. 낮12시 타종은 그나마 상큼하기라도 한데, 다른 시간에 트는 전자음악은 성의도 없고 기분나쁩니다. 일요일 낮에도 울리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소리가 너무 거슬립니다. 제발 바깥에 전자음악 소리좀 울리지 마세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곳

감리교회로 대형교회다. 이 교회는 형제목사님 3분이 광림교회등 다 큰 교회에 시무하신다. 그만큼 우리 교계에서 핵심적이시다. 교회 사방 벽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눈에 바로 드러나기도 한다.

10년 넘게 다녔던 교회인데 목사나 전도사들이 돈많은 교인만 성도 대우해주고 돈없고 가난한 교인은 인격 대우도 안해주는 곳입니다. 교회 장학금만 해도 온가족이 모두 등록성도여야 주고 가난하고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은 부모가 안다니면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십일조 설교는 해마다 주구장창 하네요. 지금은 다른교회 다니지만 여기서 얻었던 비인격적 대우와 상처는 여전히 지워지지 않네요.

겉모습은 웅장하고삐까뻔쩍 한데내가 교회를 안다녀봐서...좋은지 어떤지는 몰겠음

좋은 교회~~

최고지 임마누엘

그냥 그럭저럭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가 느껴지는 귀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곳 입니다

정말다니기실은교회입니다목사님과전도사님은너무좋은대권사집사들이너무날침니다신도를가만이안나둠니다 무거운짐을내려노으려교회갔다 권사집사들날리통에 무거운짐을더짐니다 힘들어서못다니고 다른교회로갔습니다 김정국다님목사님은 너무좋으신분입니다

가끔 예배 후 간식을 주시는데 가족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 좋음~ 9호선 백제고분역이 생기면서 더 편해짐~!

교회가 너무 좋네요. 목사님도 좋구요.

예배드리기 좋은 장소입니다

모르는 장소 그냥지나갔을뿐입니다

제가 다니던 유치원이 거기에 있어요

불법주차하는 양심없는 사람들이 많음.

결혼식 때문에 갔었는데 음식 나오는 속도가 느려 줄이 길고 오래 기다려야해요. 어르신들은 불편 하시다는 말을 들었어요.

쏘쏘

은혜만랩

송파 최고의 교회

굿

좋아요

찬양 부를때 정말 은혜가 넘칩니다

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