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부 수술 했어여..ㅠㅠ 정말 명성에 걸 맞는 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시스템이 정말 체계적이고 환자와 소통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임상간호사선생님의 역활이 정말 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래 다닌 병원이지만 여기서 수술은 처음이었어여.. 아버님어머님 오랜 세월 대형병원에서 병간호 했는데 다음에 아프시면 이리로 와야할 것 같아여.. 저에게는 어느 곳보다 안락하고 편안하게 수술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병원이다. 하지만 병원에 환자들이 많아서 어느 병원의 의사들도 숱한 경험이지만 갑질 하는것들이 몸에 베이어 있다.세상에 진짜 싸가지 없는 의사들이 많고 환자를 돈으로 생각 하는듯한 인상을 심어준다 정말 불쾌한 곳이다어느 병원을 가도 거이 마찬가지고 심각하지도 않는 병도 수술시키는 경우도 있다. 한군데 병원의 의료진만 믿으면 절대 안됀다. 공감하시는 분들이 적지않을것이라 봅니다.갠적으로 너무 싫다. 정치인 .의사. 법조계. 금융권. 썩어 빠진놈들이 많다.

결과론적으로 환자 치료의 결과와 환자 안전을 생각하고 방문한다면 대한민국에선 최선의 선택일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겪는 서비스는 최고라 할 수는 없다(이 서비스 부분은 다른 유수 대형병원도 피차일반이긴 하다..). 이를 어느 정도까지 감내하느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보호자식으로 먹은 식사는 너무 맛이 없었다ㅋ아산병원이 어떤 지역으로 옮겨도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면, 좀 더 교통편의가 있는 널널한 지역으로 중장기적 계획을 세워 옮기는건 어떨까 생각도 해 본다.

병원에 오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니다. 그나마 서울에서 가장 큰 병원중의 하나로 시설과 의술이 뛰어난 곳이라 신뢰가 간다. 이 병원은 1989년 현대그룹의 전 회장인 정주영회장이 설립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동관과 서관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건물 맞은 편의 휴게공원이 아주 좋다. 특히 그안에 피어있는 벚꽃이 마음을 가라앉혀 준다.

남편이 고관절 쪽이 아파서 방문함전에 아주 오래 전에 병문안으로 간적 있었는데 이번에 가보곤 깜짝 놀랐다엄청 커진 규모와 인파로 인해 정말 많이 커졌구나 싶다인공관절경을 잘하다고 해서 남편의 통증을 지켜보는 중이다음식은 다른병원에 비해 맛있고 싼편이다빵도 가격이 적당하고 다양하다화자와 보호자를 위한 배려가 아닌가 싶다

아버지 폐암으로 매달 방문해요~ 사람들도 북적북적~ 그래도 지하에 잘 구비되어있어서 좋아요~

신경외과 비추 . 홍머시기 교수MRI찍고 결과 보러 갔더니 사진은 띄우지도 않고 영상실에서 몇 센티라고 하네요... 하더라 하아 ...조영제 부작용때문에 그 어렵게 검사하고 갔더니 한다는 소리가 참 기가 막혔다사진은 화면에 띄우고 보여주는 척이라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또 하고싶은말은 , 왜 컴터 모니터를 환자쪽으론 보여주지도 않는겁니까? 의사가 앉아있는 책상 옆으로 환자를 앉게하지 않고 앞쪽에 앉게하니 화면은 항상 가려져서 보이지도 않고 옆쪽으로 몸을 기우려 억지로 봐야함참 기가막힌 고자세 씨스템에 기가막힌 의사들... 이러면서 우리나라 최고 병원이라는게 어이없을 뿐

병원에 편의시설이 다갖춰져있어서 보호자들이 편하게이용할수있고 친절하고 넓어서좋아요

편하게 진료받을수있었습니다직원들이 전부 친절하네요

유방두경부 영상의학검사실 간호사들 환자들 흉볼거면 좀 안 들리게 했으면 좋겠다. 긴 갈색머리에 마르고 안경 안 쓴 여간호사 특히 심했다. 입에 걸레 문 것 같았다. 인생에 불만이 많거나 마음에 병이 있거나 둘 다 겠지.환자 얼굴이 어떻고 인상이 어떻고 품평회까지 했다. 다 들린다고 말해줄까 하다가 몸도 아프고 귀찮아서 참았다. 이름들 알아올 걸 후회하는 중이다.

주차공간 확보했으며 진료받기 편하다.

병원이 커서 정신차리고 다녀야함 ㅜ ㅜ

선생님들께서 친절하시고,지하1층(B1)에는 중식,한식,베이커리가 있어요.검사받으러 아침에와서 간단히 먹기 좋아요.

남조선에서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아산병원이죠.

규모가 정말 큽니다.아버님 모시고 서울아산병원에다녀왔는데 아주좋습니다.~♡건강하세요♡~

한국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을 자랑하는 대형병원

병원에서 환자 뒷담화하는 의료진 처음 봐요역겹네요

교통은 좀별로지만 버스로 택시로 이동가능 합니다주변경관이 잘되어있어요

서관 CT실... 리뷰에서 말 나올 줄 알았음.젊은 남자 방사선사 욕하면서 돌아다님환자, 환자 보호자 옆 지나가면서 ㅁㅊㄴ ㅅㅂㄴ 막 욕함동네 양아치마냥

세계에서 가장 이식을 잘하는 의사들이 있는 병원!서관, 동관, 신관이 나란히 있으며 연결되어 있다.지하1층에는 한식,중식,일식, 푸드코트, 베이커리와 다양한 쇼핑공간도 있다.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잠실나루역(2호선) 1번출구로 나가면 길 건너편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다.(10분간격으로 운행)

신장결석제거수술 잘하시네요현재마치고 회복중입니다

현재 페렴 때문에 엘리베이터에서 보호자 목걸이를 소지한 보호자 이외에는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감기, 골절부터 암, 각종 장기 이식까지 거의 대부분의 병을 담당할 수 있는 국내에서 손에 꼽는 종합병원환자들의 스케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영중이다지금 당장의 건강뿐만 아니라 미래의 가능성도 함께 생각해서 수술을 진행한다방 배정을 먼저 들어온 사람이 우선권을 가지기 때문에 새로 입원을 하게 되면 자리가 없어 1인실이나 2인실에 배정될 확률이 높다입원한 뒤 약 1~3일 정도 있으면 자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6인실에 갈 수도 있다잠실나루역 앞에서 셔틀버스를 운행중이며 줄이 너무 길 때에는 역에서 약 7분동안 걸어서 올 수 있다동관 서관 신관으로 나뉜다각 자리마다 비밀번호 4자리를 설정할 수 있는 작은 캐비넷이 있으며 외투 한두벌 넣어놓으면 꽉 찰 정도의 크기다2인실은 따로 화장실+샤워실이 있으며 6인실은 병실 안에 화장실은 있지만 샤워는 복도에 있는 공용 샤워실(1인 사용가능)을 이용해야 한다다용도실에 정수기와 전자레인지가 비치되어 있다담요는 주지만 수건이나 각종 세면도구는 비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직접 가져와야 한다2인실은 개인 냉장고가 있지만 6인실은 냉장고가 공용이다비상계단은 8층 이상부터는 보호자 목걸이를 대야 하기 때문에 반대쪽에서 열지 않는 이상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이 없다각 동마다 옥상공원이 있어 나가서 산책할 수 있다지하에 편의점, 한식, 중식, 일식, 병원식당, 빵집, 하나은행, 의료용품점(약국아님) 등이 있다

이런 신박한 기계가....편리함시디 놓고 와서 반가로웠는데...그럴가능성 없어짐

서울의 대표적인 대학병원으로 엄청난 규모의 대형병원이지만 병원의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불편함이 거의 없이 진행된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환자와 가족의 편의를 돕기위해 잠실나루역에서 병원까지 무료셔틀 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점도 좋다.또한 병원과 같이 운영되는 장례식장도 규모와 시설 등 모든 것이 아주 만족스럽다.

좋은 간호사들도 있지만 환자들한테 이유 없이 화풀이하는 정신병자 간호사들도 많음불쌍하게 생각하고 무시해야함

장인 복부 CT에 간암 재발한 거 빨리 발견 못 해서 돌아가신 게 벌써 10년이 넘었네... 큰 병 나면 너도나도 가보라고 하는 병원이지만, 이면을 보면 허술한 점도 있다. 또 하나, 큰 돈 들어가는 상황에서는 입원도 수술도 잘 되는데, 병의 말기에 다다르면 절대 입원 안 시키고 방치하지. 딴 병원 가라고 하거나...

종양내과에서 줄을 서있는데 뒤쪽 입구 카운터 오른쪽(안쪽) 자리에 앉아있던 나이 많은 여자 간호사(분홍색 유니폼 입음) 한 명이 지나가게 비켜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비켰더니 지나가면서 혼자 한숨 푹푹 쉬고 우리를 뻔히 쳐다보고 혼잣말로 욕설을 중얼 중얼거리는거에요. 그러고는 지나가는 남자 동료들 붙잡고 우릴 노려보면서 궁시렁궁시렁 화를 막 내더니 나중에 자기 자리 돌아가서 우리가 지나가니까 또 들으라는 듯이 혼잣말로 쌍욕 하더라구요.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사람인 것 같던데 왜 병원에서 이런 직원을 데리고 있는 거죠?.... 너무 무서웠어요.

월요일날 서관 2층 CT실 앞에서 흰 가운 입은 젊은 직원들(레지던트로 보이던데 정확한 직급은 모릅니다)이 지나가면서 대기하는 환자들에 대해 다 들리게 뒷담화하더군요. 환자들은 모두 조용히 마스크를 쓰고 지친 모습으로 앉아있는데 그걸 비웃고 조롱한다는 게 상식적인 사회인의 시선에서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한데다가 반사회적인 성향을 가진 직원들이 있는 듯 합니다. 나이도 젊어보이던데 앞날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종합병원이다.

대한민국 빅3인 것에 그만한 이유가 있는 병원입니다.

모든시설이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송파나루역에서 아산병원으로 가는 셔틀버스타는 곳이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빠른 쾌유바랍니다!~~^^

최고의 간이식 병원지금 수술해서 입원해있는데 수술 후 며칠은 죽었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힘들지만 많이 좋아짐.간호사님들이 너무 친절하심(대단할정도) 입원하면서 소리지르는 진상고객도 없었고.병실 크기가 같은 인원 병실이라도 재각각이고 2인실이라고 좋은것도 아님.6인실에 와있는데 환기가 너무 안되고(생리현상을 빨리 하도록 유도하지만 나이많은 분들은 마구마구 이리저리 독가스를 뿜어내어 냄새때문에도 넘 고통스러웠음ㅡㅡ) , 에어컨 틀어도 시원찮게 나와서 방 전체에 냉기를 못퍼트림. 창가쪽이나 복도쪽 자리가 좋은듯함.여름 입원시 보호자, 환자 각각 손풍기 가져올것을 적극 권장.나오는 밥은 가격에 비해 부실하며 생선조각은 할말하않.죽 먹다가 누룽지 먹기 시작했는데 맛있음.높은 층에 있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창밖이 시원스럽고 야경이 아주 멋짐.

국내최고의 병원중 하나라는 것은 인정하나 사람이 많이 몰리고 응급실 등의 직원이 매우불친절 함

현대그린푸드 중에 왕돈까스 마싯어요병원리뷰인데 밥리뷰네요 허허백승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말과 설명이 필요없는 국내 최고의 의료진들로 구성된 병원입니다. 다른데가면 무조건 수술하라고 하고 이것저것 쓸데없는 검사를 너무 많이하나, 아산병원은 수술을 안할수 있으면 최대한 하지않고 다른 방식으로 약물과 함께 자가/자연치유를 권하더군요. 그렇게 치료하고 나니 수술 후유증이나 부작용 없이 훨씬 더 건강해졌고 비용도 덜들었어요. 그리고 다른병원 전문의는 맨날 모르네 이상없네 소리하는데 여기병원은 진단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훨씬 신뢰가 갑니다.

앉을때가 없음 그리고 아메리카노도 하나에 4500원 임 별거 없는데도 비쌈 그리고 먹을게 없음

간암4기는 치료진행 하면 오래 살수 잇나요...최장 몇년 살수 잇는지가 궁금합니다...제발요...

아산병원 일년에 한번 이상 검사하러 가는 병원차가 너무 많다~ 왠만하면 자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의사, 간호사, 원무과 수납샘들 친절하신편입니다~~ 근데 환자들이 많다 보니 뭔가가 바쁜 느낌이 들어요~~ 지방에서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잘 설명해주세요~~!!병원은 언제가도 사람이 많네요~~ㅠㅜ아프신분들 잘치료 받으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지하식당 금강산에 갔는데 음식에서 모래 씹혀서 기분 더러웠음. 서비스는 기대도 안 해서 손님 인사를 무시하고 인상 쓰고 그런 건 그렇다치는데 모래는 너무 한 거 아님?

다 좋은데 강제로 최고급 병실에 넣어요.. 병실 없는건 알겠는데 그럼 요금이라도 적게 받으시던가..

복잡하다

접수간호원에불친절이하늘를찌르네요왜이리고자세인지요참민망하구먼요 흑 ㅎㅎㅎ

교통편리

전에도 이런 저런병으로 종합병원을 다녀봤지만 이번에 난청 어지럼증으로 응급실통해 건대병원과 아산병원을 다녀본결과건대병원은 구멍가게수준. 아산병원은 백화점수준임.시스템. 충분한시설과 인력 .환자위주의 시스템.서비스 수준에서는 비교 불가.쇼핑으로 말하면 아산은 원스톱쇼핑. 건대병원은 재래시장수준.무엇보다 궁금한점을 전화상담하는데아산은 코디가 연결되어 대단히 합리적인 설명으로 판단을 할수 있게 하는데 건대병원은 현재 치료받고 다니는병원인데도 의사는 커녕 간호사랑도 통화가 불가능함.각종검사도 아산은 4시간 정도에 다 끝내고 처방이 나오는데 건대는 응급실검사만 하루 꼬박걸리고 외래진료로 넘어가면 응급실 검사는 무효고, 새로 검사하는일정만 보름잡고 그동안은 달랑두알짜리약주면서 보름을 기다리라고 하는중 상황이 너무 악화되어 어디 하소연 할곳이 없어 아산병원으로 바꾸니 4시간내에 모든 검사와 진단이 끝나서 처방약 받아서 치료함.시설내 이동도 어지럽다고 하니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친절하게 휠체어로 어려움없이 해결해줌. 돈이 안아까운병원임.참고로 건대는 고객용식당하나가 없어 길건너 쇼핑몰이나 술집거리에서 해결해야하는, 딱 옛날 민중병원 수준. 아산병원은 지하에 가니 시설도 백화점수준 이상이고 맛도 훌륭한 음식점을 선별해서 잘 갖춰놓음.건대병원은 그렇다고 비용도 저렴하지도 않다. 돈이 아깝고 사람고생하는 병원.아산병원은 돈쓰고 기분좋은 병원.

치료해주신 의료진 분들은 매우 친절한데 접수받는 분이 매우 불친절합니다. 응급실에 안내원 두 분이 계시던데 오른쪽 분은 친절하시던데 왼쪽 분은 유난히 불친절하더군요?혹시라도 나중에 그 안내원 분 리뷰 볼까봐 말하는데 그렇게 일할거면 고깃집 안내나 하세요.목요일 오후 응급실에 진료실 4개있는 곳 앞에서 접수받는 분.

의료진들과 간호사 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시설또한 좋습니다. 병실에서 내려다 보는 한강풍경은 마음을 치유하기에 충분합니다. 잠실나루역에서 도보로도 약 15분정도 ..

간호사 선생님들 최고...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시더라구요.정말 말도 안되는 이상한 환자들까지 다 웃으며 대해두시는데 옆에서 보는 내가 화나고 너무 죄송했습니다...감사합니다~의사들 최악...의사 실력을 떠나서 마인드가 빵점...회진도 안돌고, 수술 후 설명도 없고, 수술 부위 드레싱 후 거즈 안해준거 간호사 선생님이 보고 담당 주치의에게 다시 처리 요청하니, 목소리 다 들리는데 20분 넘게 치료실에서 기다리게 만들다 3번이나 간호사 선생님이 말하니 그때서야 와서 툴툴거리며 “왜 안했데” 이런말이나 하고있음... 안한사람이 너님입니다 의사양반...레지던트 젊은 여자 의사가 벌써부터... 의사가 되면 안되는 사람이 여럿이었음...

종합병원이고 심장이식 암으로 유명합니다. 한국의 손에 꼽히는 대형병원이고 의료진과 서비스가 좋습니다. 그만큼 사람이많고 환자도 많습니다.

직원들 겁나친절함.특히 핵의학과에 있는 접수해주시는 분들 간호사들..환자를 환자로 대우하지 않고 내가족같이 걱정하고 애기들 달래주고 하나부터 열까지 짜증내지않고 하나하나 신경써주고 물어봐주고함.다른직원들도 인상쓰지않고 항상웃고 인사해줌.병원에서 감동먹는거 처음임.

마트, 각종 식당, 도서관, 무료 와이파이등 어지간한 시설은 다 있습니다.

진료는 잘하려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불친절하고 동선은 불편하며 설명은 부족합니다. 환자가 많아 그럴수도있지만 첫인상은 다른곳에 비해 매우 떨어집니다. 모든 직원이 그런건 아닌데 그런 직원이 워낙많아서....보고있으면 답답합니다. 단, 응급실은 그나마 비교적 잘운영되어보였습니다

2인실 문제있음 창가쪽은 환자침대와 보호자 침대사이 30센치정도 통로공간이있는반면 벽쪽 환자 침대는 보호자침대에 붙어있어 공간이 전혀없어 환자거동에 큰 지장이있습니다.그리고 환자빠지면 창가쪽으로 자리바꿔달랬더니 개정색하며 안된다던 간호사선생님 어처구니가 없네요.최고의 의료시설 인정하지만 입원실은 문제가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 송파에 위치한 종합병원.현대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병원.아산병원 연구참여 기회가 있었어서, 돌이켜 봤을 때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 곳.교육 다닐 때, 교통이 조금 불편했지만.. 시설은 타병원과 비교했을 때 좋았었음.

아무데서나 진단, 치료 받지말고 여기가서 제대로 검사 치료 받으세요븅신같은 의사가 수술하라고 한다고 걍 받지말고

지하가 넓고 식당과 마트도 있고..

병원 지하에 있는 일식점 음식이 깔끔하고 좋네요

치료 잘하고 분야별 유명한 교수님 계시지요, 사람 넘 많고 차량이동,주차 불편함. 그외 식당,카페, 편의시설은 잘되어있음.

첫진료로 아주 오랜만에 가봤는데 너무 크고 넓어서 안내를 받아도 쉽게 찾아다닐수가 없음.. 예약을하고 가도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진료는1분? ㅎㅎ3차병원...은 여러곳을 다 다녀봐야 자기만의 의료진을 찾을수 있음...

좋은 의료진 훌륭한 치료시설대 한 민 국 최고의 종합병원너무많은 환자가 흠이라면 흠앞으로는 세계최고의 탑으로발전하길..

응급실만 두번 이용일단 저의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기본 6시간 뒤에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1. 피검사+심전도+흉부 엑스레이 2시간2. Ct대기 1시간3. Ct판독 2~3시간송파구에 정말ㅠ 갈 수 있는 응급실이 적어서 아쉽습니다. 저렇게 검사받고 40만원 조금 넘게 내고 편의점에서 라면 사먹고(검사 때문에 금식) 택시타고 집에 오는데 진짜 다짐 아프지말자.그리고 중증이 아니면 계속 6구역에서 의자에서 대기해야 하는데 이부분 조금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수용 인원은 조금 더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검사 때문에 물도 못마시고 침대도 아니고 의자에서 대기...분명 의사선생님 친절하시고 간호사 선생님도 가능한 뭐든 해주시려고 해주셨는데요.문제는 공간 부족과 검사 결과를 대기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많은 응급실이 다 이렇죠..

서울아산병원(서울峨山病院)은 대한민국의 종합병원이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설립하였으며 총 2,715 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49개 진료과, 33개 전문센터, 6개의 전문 클리닉 및 암병원, 심장병원, 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암병원서관 1층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2003년 12월 암센터로 개소, 2014년 9월 암병원으로 개원되었다. 2006년 6월부터 암 통합진료시스템을 시행하였고, 단기입원병동, 임상연구병동, 항암주사병동, 암환자 전문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 6월 사이브나이프센터, 2012년 12월 유전체맞춤암치료센터를 개소하였고, 2013년 4월 보건복지부 지정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되었다.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동관 1층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2006년 심장병센터로 개소, 2009년 11월 심장병원으로 개원되었다. 심장내과, 성인심장(흉부)외과, 및 혈관외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일입원실, 심장검사실, 심장수술실 및 하이브리드룸을 운영하고 있다. 협심증/심근경색증센터, 판막질환센터, 심방세동센터, 대동맥질환센터, 심부전/심장이식센터, 심장병 예방/재활센터, 말초혈관질환센터의 8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신관 1층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2009년 소아청소년병원으로 개원, 2014년 어린이병원으로 개명되었다. 신생아부터 소아청소년 중환자, 희귀난치성 환자 치료가 가능한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21개의 세부전문 진료과와 6개의 전문센터, 특수검사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257병상을 소아청소년 환자의 전문병상 및 국내 최환자신생아중환자실 운영운쵳국내낵쵯분리내외과년 소아응급센 분리소영0 2년 소아치과, 2014년에는 소아진정치료실을 개설하였다.

종합병원으로서 국내 최고임!

병실 풍경이 좋다. 지리적 위치가 좋아서 그런지 잘 치료받은걸까. 한국 최고의 병원.

접근성..전문성..친절도..모두 좋다부모님이 모두 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지만 모두 수술후 관리까지 잘 받고 계신다동네 종합병원에 2년씩 다니면서도 원인은 물론이고 암이라는 것도 못 잡아냈을 때 아산병원에서 첫날에 잡아냈다면 말 다한거 아닐까...

병원 의료진들의 친절함과 자기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게 보였다.간호사,의사라는 직업이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픈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별5개를 드립니다.

케바케지만. 피부과 찾은 사람으로서 별로입니다.증상을 보고 진단을 하고 처방을 하는 게 의사 아닙니까 ?피부에서 피가 터지는 피부병으로 2년간 여러 병원에 갈 때마다 같은 처방을 받았습니다. 약봉투 보여주면서 이 약으로 얼굴까지 번졌는데 3개월간 비슷한 약을 먹고 오랍니다. 3개월 뒤에 안 나을 거란 걸 아는 눈치더라구여.대기 시간 제외하고 진료 10분에 9만 8천원. 보험처리로 4만 8천원 나왔고 약값은 비급여 포함해서 5만 천원입니다. 왜 비급여가 포함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가 제 마지막이었습니다.허벅지만 피 나던게 얼굴까지 번졌습니다. 3개월 뒤면 죽었거나 살아도 산 모습이 아닐 겁니다.진단과 처방이 맞으면 비싼 값이 맞겠죠. 진단은 못하고 약 3개월 처방받은 제 입장에서는 눈물만 납니다.

제가 아산병원에서 태어난는 데 너무 좋았어요^^

서울의 대표 종합병원의 하나인데, 정말 의료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특히 암센터 의사선생님들, 간호 선생님등... 너무너무 수고 많으세요.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간호사들 정말 친절함청결 상태도 유지가 최고로 잘됨병원 선택도 아주 탁월했슴

아산이 호 이름은 고 정주영현대 그룹회장의 호아산에서 나온서울아산병원은 가본병원 중 제일 큰병원이다아버지 께서 입원해 계셨던 병원

의사샘 간호사샘들 친절하시고 질병 관련 궁금한거 질문하면 자세히 알려주시고...고생들 많으시네요.

실력있는 의사가 많습니다

최고의 의료 시설기술력이 집약된 대표 의료기관

동네병원과 차원이 다른 친절함

대체적으로 좋은편이나 역세권은 아니어서 아쉬움, 간호사들이 바빠보임.

굉장히 친절하고 굉장히 크다전문성은 두말할것도 없고 무엇보다 화장실에페이퍼타올이랑 거품핸드워시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의사들은 실력이 좋아요

숙련된 의술의 안한종교수님과 의료진들 그리고친절한 병동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치료하러왔는지 패키지여행온건지..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와 고마운분들 생각에눈시울 붉히며...

한국최대병원.

시설이 대단히 크고 실력있는 의사들이 많다고 함.지하의 편의시설이 발달함 - 길이 좀 복잡우리아들은 신관 1층의 인공연못과 투명 엘리베이터를 너무 좋아함. - 멋진 환경식당이 좀 비싸고 특히 빵집은 엄청나게 비쌈

직원분들 친절하심재활의학과 다른과에 비해서 사람들 덜 밀리고, 직원분들 더 많이 웃어주는것 같음진료 치료실 같이 있어서 이동거리 짧아서 좋음

병원 자체는 좋았으나 대부분 불친절.왜 이 병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갔는데 진료끝나면 아무말도 안해주고 그냥 패스... 결국 아무거도 얻어낸게 없음. 차라리 전에 의뢰서 줬던 병원이 더 괜찮았음.

서울에 위치한 대형 종합병원 중 하나. 주변에 지하철 역이 없다는게 아쉬움. 주차장은 일년 내내 혼잡한 편. 병원 지하에 푸드코트 위치. 입원예정일 경우 최소 1년 전 일정을 잡을 것을 추천.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비싼 가격의 1인실이나 2인실을 이용해야함. 다소 비싼 의료비를 부담해야하지만 그에 걸맞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다고 느낌.

제가 아플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의료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화기내과 김강모 교수 추천합니다. 간호사 친절합니다.

친절하게 업무 잘 봐주시는 분들에겐 죄송할 따름이지만, 일부 직원 분들 책임감이 옅고 융통성도 없어 별 2개를 내립니다. 환자를 대하는 곳인 만큼 이런 점은 개선을 바랍니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큰 종합병원잠실나루 1번 출구쪽에 셔틀버스가 운행중이라 접근이 편하다

저는아산병원에서직장암수술잘받고지금은몸관리열심합니다 대장항문외과 김찬욱교수님 감사 감사

모든분들을위해언재어디서심장이나접십자에서운영하는데모든지열락만기다리겠슴니다

그냥 다 나았어요

처상의 의료써비스를 받을수있습니다.예약을 미리 해 두셔야합니다.

친절한 간호사들, 신관 7층 옥외휴게실에서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상당히친절하고 최고의의료진들이계신거 같네요,특히태아치료셴터 원혜성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당신을신의손이라부르고십습니다,

친절하고,환자중심에서 병을 치료하려 노력하는 모습에서 믿음을 주는것 같습니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의료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말보다 평일이 주차하기 힘든곳...122병동 간호사분들 친절하고 존경 키크고 덩치있는의사분 빼고.

주차할곳없음. 하루에 2만

삼성벼원과 함께 탑중에 탑입니다.근데 요즘 병원들이 너무 사업적인것만. 챙겨서 문제입니다.

잘치료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