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다가 멕시칸 음식이 있길래 이따가 집에 가는길에 사야지~했는데, 브레이크 타임에 걸렸다. 오후3시~5시.- BBQ 포크 부리또와 치즈 나초를 사와서 집에서 먹었는데,부리또가 맛있다. 치즈 나초는 그냥 그렇고.고수가 살짝 들어간 부리또가 참~ 맛있네.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다.집근처라면 타코세트에 맥주한잔정도 가끔 하면 괜찮을 것 같다.단 가격이 음식마다 저렴하기도 비싸게 느껴지기도 하고 특별한 맛이라기보단 노멀한 맛이라 큰 기대를 하고 가면 실망할수 있다.
기호에 따른 주문 소화 가능, 화이타, 부리토 볼 추천합니다
가성비(!)로 승부하는 멕시칸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