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즉석 양념 생갈비’는 처음 1인분만 먹고 그 이후는 ‘일반 양념 갈비’ 추천. 개인적으로 ‘비빔 냉면’도 추천한다.우선 ‘설화 즉석 양념 생갈비’는 고기 퀄리티는 좋지만 느끼해서 많이 먹는 것은 개인적으로 무리. ‘일반 양념 갈비’는 ‘설화 즉석 양념 생갈비’ 대비 고기 퀄리티는 좀 떨어지지만 절대적인 퀄리티는 좋은 편이다. ‘일반 양념 갈비’가 양념 맛이 더 강하고 느끼하지 않아 오래 먹기에는 더 좋은 것 같다. 가격도 ‘설화 즉석 양념 생갈비’가 ‘일반 양념 갈비’의 2배가 넘기 때문에 가성비 면에서도 위의 방법이 좋은 것 같다. 가격이 좀 부담스럽다면 ‘일반 양념 갈비’만 주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충분히 만족스럽기 때문.결론적으로 음식도 맛있고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더욱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다. 타워펠리스점은 정말 많이 실망했었는데 본점 이외에도 관리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평양냉면 먹으러갔어요.메밀국수와 육수 조합이 좀 밍밍해요.전 우래옥이 더맛있는것같습니다.좀더 진한 육향과 특유의 감칠맛이 있고육수에 메밀국수가 풀어지면서 육수맛이 변하는 그 포인트를 좋아하는데그래서 첫맛보다는 마지막맛이 제일 중요하다는 쪽입니다.그 전제로 깔았을때 벽제쪽은 맛이 좀 밍밍해요.다음에다시도전해보려고요.메밀순도 높이고 육수추가 안해서 먹어보기!
오랜만에 왔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약간 인상된 것으로 생각됩니다.그래도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이 사악한 것만 빼면 좋음. 예약하고 가지 않으면 기다림..점심은 2시 20분까지만 가능하고 브레이크 타임있음.
갈비탕이 맛있어서 잘 애용하는 편이다.
너무비싸고 가격대비 고기 퀄리티도 별로
가격은 엄청 비싸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모든게 만족스러운 곳.
예약 가능하고 한우고기와 평양냉면이 메인입니다.고기는 직접 구워주셔서 먹기 편해요! 평양냉면에 오이가 없어서 오이 못먹는 저는 좋았어요!평양냉면이 계란대신 채소가 들어가는데 맛이 오묘합니다.
메밀냉면과 편육이 맛있고깔끔한 식당.
누가변햇다고햇는지..다른데가맛있다하여갔다가실망실망후다시 벽제로왔어요..맛있게잘먹고가요
제입에는 최고의 평냉입니다 ㅜㅜ 감동!!
눈탱이 쳐맞는곳 비싸다고 생각하니까 더맛있게 생각하려 하는거지여기 회장은 무조건 비싸야 최고다 라고 생각하는게 있어서 그돈이아깝게 느껴진다
백합 조개 찜~~훌륭해요
평양냉면 명소를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벽제갈비 평양냉면 강추합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맛이 너무 좋으나너무 비쌈.
냉면과 떡갈비 맛이 좋았습니다
가격이 세긴 한데 전체적으로 모든 메뉴가 맛있습니다
고기 맛 : 최상가성비 : 하단품 식사 : 상점심 정식 : 중하
맛도 서비스도 최고
비싸지만 맛납니다. :)
또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비싸기는 하지만 좋습니다.
깔끔하네요 서비스좋고~
맛도 있고 깔끔한데 조금 비싸요
맛있어요 에피타이저로 회도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차: 전용주차장 발레주차.역사 및 개요: 1990년도에는 가부좌식 평범한 고기구이집이었음. 이후 단독 3층 건물로 개조.특징: 좀은 심심한 맛의 하얀 순면 냉면. 마블링 좋은 최상의 고기는 그 품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음.
존맛 가격은 후덜덜 위가 평범한 성인 다섯이서 약간 배가 부르네? 할 정도로 먹었더니 70만원 나왔어요 그치만 또 갈 의향이 있습니다 이런곳은 고기를 구워줘서 좋아요 2층 룸이 있어서 좋지만 룸으로 가는 엘베는 없습니다
너무 비싸요. 고기야 입에 들어가면 혀에 촥~감기면서 녹죠. 작정하고 먹으면 4명이서 돈100은 들듯.
고급 한정식 갈비집이다. 퓨전 한식들이 나오며 외국인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법하다는 생각이 든다. 비싼 가격만큼 서비스도 훌륭한 편이다. 다만 갈비 자체의 맛이 엄청 특이하지는 않으며 기타 음식들도 다른 퓨전 한정식집에서 먹어봤을법한 맛이 난다.
숯불에 갈비 맛 좋고 서비스 좋습니다
20년째 다니는집.맛,서비스 좋습니다
가격대비 맛은 그냥저냥분위기때문에 먹는곳
높은가격만 빼면누군가 사주신다면 감사할뿐
다른건 모르겠고 양곰탕 쵝오맛집
일단 비쌉니다. 고깃집이 비싸지만 특히 이곳은 비쌉니다. 반찬도 찬찬히 들여다보면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멸치도 똥과 머리를 깔끔하게 손질해서 맛도 깔끔합니다. 주차는 발렛 주차2천원 별도입니다.
가끔먹던 벽제 한우갈비탕이었는데 이번에가서 먹었더니 갈비뼈는 하나도없고 마구리뼈에 슬라이스친 고기뿐이고 육수는 진한맛이 하나도없고 육수가 싱겁고 꼭 물탄느낌이 드네요모처럼 입맛이 업어서 갈비탕으로 입맛돋굳려다 입맛만 버렷네요. 주차비도 2000천원 ㅎㅎ
가격의 압박. 그러나 고기와 냉면 + 김치는 국내 최고
이곳은 평양냉면을 먹으로 들리던곳이다. 일단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다. 냉면맛이야 봉피양중 제일 나은편이다. 오늘은 양곰탕을 먹었는데 별미였다.가격은 썬편이지만 가격이 높은만큼 그값을 한다.
지나는 길에 점심으로 양곰탕을 먹었는데 매콤하면서 맛있었어요. 너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서 좋았어요. 테이크아웃 양곰탕 (1인분사서) 냉동제품 팔면서 집에 있는 파를 꼭썰어 넣으라고해서 부추를 조금 담아달라고 부탁해서 부추 넣고, 파넣고 맛나게 끓여서 2인이 식사했어요.
최고의 맛. 최고가격. 눈높이서비스.
갈비는 비싸도 여기서먹어야지칼질이 대세다
갈비에 기름이 넘 많아요. 떡갈비도 넘 기름짐.. 반찬이나 음식은 역시 좋긴하지만 높은 가격대비.. 글쎄네요
처음가본 벽제갈비.프라이빗한 룸에 냄새 안나게 고기도 잘 구워서 나눠주시는 서비스도 좋았고,옆 룸 소리도 하나도 안들리는 정말 맘에드는 고기집입니다.가격이 좀 사악한것 빼고..나빠나빠 가격은 악마에요..하지만귀한 손님 대접하기로는 이만한곳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별을 내맘대로 줄 수 있다면 럭키세븐 7개 주고 싶습니다.
강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다. 친절하고 깔끔한 맛
고~급 갈비집.일반적인 회사원이 편한 마음으로 가서 먹을 수 있는 가격은 아니다.가격이 가격인 만큼 맛은 보장
생고기보다 양념고기가 맛있어요.
맛있다라는 단어만으로는 이 맛을 설명할 수 없다. 그러기에 통탄할 정도. 모든 음식이 조화롭고 맛있다. 서비스도 최상.
리뷰 보고 갔는데, 주차장분들은 개선 됐는데,고기는 지방이 많아 느끼하고,반찬은 거의 없고,고기 찍어먹는 거라곤 딸 랑 소금 하나고,가격은 터무니 없이 엄 청 비싸고,여기에 제일 경악했던건 종업원 아주머니가 버섯을 뒤집어서 굽더라는,또 옆자리 그릇을 내쪽에 옴기니, 2번이나 제자리에 갔다 놓더라는....일반 식당보다도 못한 정도가 아니라, 진짜 기본조차 안돼어 있음!각종 TV에도 소개 됐는데, 이.게. 어떻게 미슐랭 별을 받았는지 정말 말도 안됨!다시는 가고싶지 않은곳!
런치 특섬 공휴일에도 합니다. 2명이서 가서 불고기 말고 다른 두 메뉴 시켯는데 고기는 정말 역시 값어치를 하네요. 녹습니다. 나머지는 평범햇지만 예약하고가서 룸으로 안내해줫고 고기만큼은 최상급이라는 느낌이 들엇네요.
다좋은데 비싸요
봉피양 본점이 제일 맛있네요 물냉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가격만큼 맛이 훌륭 하지도 않고 별루입니다갈비탕도 냉면도 그정도 가격을주기엔 좀많이 아쉽네요 아마도 고가격으로 손님을 호기심을 유발 한듯 추천할 만한 집은 아니네요 가격대비
비싸기만합니다. 별 0 점 주고싶네요. 맛도 없고 반찬도 거희 안줍니다. 돈 낭비 하시고싶으면 오세요. 최악.
ㅎ 소고기 많이 비싸요~갈비탕은 정말 짱입니다 ~**
가격이..양곰탕은 정말 맛있다
가격은 비싼곳이지만. 고기의 질과 맛은 보증할 수 있음.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한우고기집. 점심 정식을 선택하면 1인 4만5천원(2인이상 주문) 에 식사가 가능하며 1만원 추가로 백합밥이나 도미밥으로 변경 가능. 평양냉면도 유명한데 고기를 먹으면 맛보기 냉면 9천원에 가능함서울식 불고기도 먹을수 있고 100g에 9만원이 넘는 등심도 있음.식사로는 탕종류로 1만원대 식사들이 있음. 품질은 매우 훌륭함주차는 발렛으로 주차가 가능하며 발렛비는 2천원임.맞은편엔 올가 매장이 있어서 유기농 쇼핑이 가능. 대각선에는 홍종흠 명장 빵집이 있는데 맛있음.
갈비탕 정말 맛있었어요고기는 진짜 연해서 야들야들하고 국물은 뭐로 우려내신건지 독특한 향과 속깊은 맛.이걸 먹으면 내몸이 좋아지겠네, 싶은 맛이에요^^주머니엔 안 좋겠지만 ㅎㅎ그래두 추천해요~
평양냉면 및 한우갈비 강추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는 동기부여를 해주는 집!
가격 참 사악 허네.이돈주고 먹는 사람들 보니 참 부모를 잘 만났거나 돈을 잘벌거나 허풍이거나...여기서 먹는 사람들은 부럽기 보다는 부끄럽다.여기서 먹는 만큼 기부도 하는지 ...맛이 특별히 맛난것도 없는데맛이 있어도 이건 값이 너무 갔다.
찾을때마다 감동하는 최애장소~오늘도 변함없이 건강한 맛과 서비스;;최고예요!~
소갈비와 평양냉면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이집보다 맛있는곳을 찾기 힘들겁니다. 우레옥등 여타 유명 평양냉면집도 가봤지만 저에게는 이곳 평양냉면이 더 맞더라고요. 평소에 많은 양을드시지 않는 분이시라면 작은사이즈의 냉면을 시키셔도 됩니다. 소갈비는 입에서 살살 녹으면서 평양냉면과 함께 행복한 조화를 만들어줍니다. 고기 가격이 좀 세긴 하지만 소중한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분들께 망설임없이 추천드립니다.주차는 발렛이 되며 2천원 요금을 받습니다.4시쯤에 냉면육수를 바꾸는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해당시간에 방문하시면 바로 드시지 못할수 있습니다
너무비쌈..굳이다른데이보다싸고좋은데많음별이아까움
이런 소고기 처음.비쥬얼 깡패.육즙 깡패.거기에 냉면은 처절하게 맛있다.단 평냉 맛 모르는 분들은 그냥 패스하시길.어떤 평냉이든 맛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맛도 저맛도아니라 할 것이기에...
좃나게비싸고 맛 더럽게없고 불친절 가지말것강추
고기가 맛있음...구태여 여직원이 괜찮다는데도...구워줘서..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