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 형태의 중앙 통로를 중심으로 서가를 배치한 디자인이 특색이나...서적의 분류기준이 당췌..직관적을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다른 도서관에 비해 어렵다.별로 읽은 책도 없다는 것도.. 아쉽고...도서관의 고유 기능에 충실했으면 한다..

지하철 타러가다 우연히 들렀는데 내부 인테리어가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마치 해리포터 속 책방에 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문화 시설 너무 좋아요!!

안에 들어가면 수천권의 책들이 있습니다! 컴퓨터로 책을 검색해서 찾을 수 있고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책을 빌리거나,또는 보는게 아니라 책을 살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음료수도 살 수 있어서 좋아요! 지금은 코로나라 음료수를 파는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여기 한 번 가서 책을 읽거나,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사는 것도 좋은 경험일것 같아요^^

찾던 책이 있어서 퇴근하면서 들렀는데, 2호선 잠실나루역을 나오니 바로 보이고,홈페이지에서 보듯 깨끗하고 책도 금방 찾고, 천원 이천원 삼천원짜리가 있길래 가까운 천원짜리 책을 보니 상태가 좋아서 바로 구매하였습니다.아주 만족합니다.

책꽃이 디자인을 특이하게 해서 내부가 독특해요.안에서 파는 간단한 음료수를 사서 먹을수있고 화장실도 있으며 많지는 않지만 책을 볼수있는 책상과 의자도 있어요.

멋진 인테리어로 시선을 끄네요책 종류도 많았고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반가운 옛날 책들이 한가득♡!

오래된 책들, 손때가 묻은 많고 다양한 책들을 한공간에서 만나볼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 너무 좋은 경험이였어요. 다양한 헌책방들을 한공간에서 보고 어떤 책방의 소개는 너무 인상적이라 그곳을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사진도 찍게 되더라구요. 책보고의 시설도 예쁘지만 그곳에서 많고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다는게 큰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과함께 책읽기 좋아요~운이 좋으면 깨끗한 중고서적을 구매할수있어요~

헌책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네요. 저렴하게 읽고 싶은 책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내부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책 구매만 했네요.

헌책방들의 책이 모여있는 곳이라 책 양이 정말 방대하게 많습니다. 소설, 만화책, 어린이 서적, 사전, 고전서적, 수필, 악보, 원서, 전집 등등.다만 일반 교보문고같은 서적같이 책 분류가 상세하게 되어있는 것이 아니고, 헌책방별로 분류가 되어있기 때문에 책 이름으로 검색해서 위치를 안내받지 않는 이상, 그냥 돌아다니시면서 책을 골라야합니다. 하지만 그게 헌책 구매의 매력 아닐까 싶어서 구경하는 재미로 다녀오기 좋습니다.독립서적의 경우 구매가 안되는 책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비치된 서적을 책보고 안에서 읽고 나오실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좌석이 일부 마련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중고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이점.. 반면에 원하는 책 위치를 찾아내는건 조금 힘들다는 단점.. 이 있는 곳

책이 분류가 특별히 되있지는 않지만 잘찾아보면 보물을 찾을수있다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다

단층 건물이며 실내에 들어가면 아치형으로 길게 책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출점한 헌책방 별로 진열되어 있기 때문에 책 찾기가 쉽진 않지만, 검색으로 대충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휴대폰으로도 검색 가능합니다.일단 중고서적 권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가격도 알라딘을 비롯한 일반 중고서적보다 쌉니다. 고서적부터 만화 잡지 사전류 영어 일본어 중국어 원서도 있습니다.책 찾다가 다리 아프면 건물 안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한 잔 하며 쉴 수도 있습니다.전시 공간도 있고 아이들과 같이 시간 보내기도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여 서울에 이런 공간이 더욱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제로페이로 결제하면 3프로 할인됩니다.건물바로 앞에는 아산병원 통원버스도 십 분 간격으로 다니니까 아산병원 볼 일 있으신 분은 들러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맛에 서울 살죠. 쾌적한 문화공간, 너무 좋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이 진짜 재미있음, 근데 책 서치는 가능한데 서가에서 찾는 일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움.

사진찍기 너무예쁘고 평일 점심쯤에가니 사람도 없고좋았습니다 신기한책들도 많구요 앉아서 볼수있게 쿠션도 있어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책을 다양하게 정리 해놓아더군요 찾고자하는책을 쉽게 찾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

아이들 만화책 보러 왔네요 ㅎㅎ 종종 올거같아요!~

약17만여권의 장서가 있다고하며 모든책이 시간이 아니고 중고이며 분류는 아쉽게도 한글이나 알파벳나열이 아니고 어느서점( 입점업체를 지칭하느것같음) 위주로 서가를 분류하여 제목이 애매하거나 완벽한 정보를 모르는 책은 구입하기가 쉽지 않지만 책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자체를 보는것 만으로도 뿌듯할수 있을듯 하네요

권 당 2000~3000원 정도 합니다. 정말 많은 책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중고책 보고 살 수 있는곳

2호선 잠실나루역 1번 출구2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서울 책보고우와!!!!책종류도 굉장히 다양합니다종교.사상.어린이.추억어린 책들도 있습니다카페도 있어 종일 책 보기 좋아요화장실 칸 많고 쾌적합니다 !!!!

지하철역 가깝고 붐비지않고 좋아요.전시물도 기획력이 좋아요

책 제목 위주가 아닌 중고서점명 위주로 진열되어 있어 검색없이 그냥 찾기엔 불편. 가끔 생각지 못한걸 발견하기도 하는 점은 좋음

서점별로 다양한 책이 진열돼 있어요. 조용히 책 읽을 공간도 있구요. 도서대여는 불가하고 구매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서울책보고는 잠실나루역 바로 옆에 있는 중고책서점의 집합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든 책을 마음껏 고르고 읽고 마음에 들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가까운 주변에 한강공원도 가볼수 있고 롯데월드도 있어요. ^^

원하는 책이 꼭 있지는 않아요~~그래도 우연히 갔다가~ 보물을 발견하는 느낌이었어요

인터리어 분위기등 좋아요. 장르별로 분류되어있었으면 더 좋았을듯해요.

발행된지 오래돼서 구하기 어려운 책을 발견하여 바로 구했습니다. 지하철역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좋고 내부 환경도 쾌적합니다.

오래된 책을 찾는다면 꼭 들러보세요

중고서점의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책들도 간결하게 정리가 되어있어 좋았습니다.앉아서 책도 읽은수 있도록 푹신한 방석과 출출할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카페도 인상적이었습니다.꼭 한번 책도사고 사진도 찍고 좋은 공간인듯합니다^^

넓고 책은 많은데 분류가 안되있어 책찾기 무지 어려워요 하지만 책몇권 골라 읽으며 시간 보내기 최고

원하고 귀한 중고서적을 구할수있는곳

**good**1. 쉽게 접하기 힘든 고인물 자료가 많음 (시간여행 가능)2. 아이들 책은 묶음으로도 팔음3. 인테리어가 이쁨 - 살짝 인스타 갬성4. 대부분의 책을 2000~3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get할 수 있음5. 현장의 도서검색대 말고도 집에서 모바일로 사전에 책검색 간응6. 잠실나루역에서 바로 나오면 위치해 있음**bad**1. 쩔수 없는 헌책방이다보니 진열이 중구난방2. 위에 있는 책꺼내보기 힘듦 ㅠ3. 앉아서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x 다리가 튼튼하다면 서서볼 곳은 많음4. 현장구매 밖에 안됨 ㅠ꿀팁(?) 아산병원 셔틀버스가 바로 앞에 있어 병원가기 쉬움

서울에 이런공간 생겨서 너무 좋아요~ 주차 편리하고 책 많습니다. 가나다나 장르순이 아닌 헌책방 별로 나눠져있어서 검색은 쉽지 않지만 오래 구경하다보면 반가운 아이템들을 볼수 있고 옛날 만화책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아이들 많아요~^^;;

책도 많고 주차도 편해요. 책 경매도 재밌어요. (한달에 한번 한다고 합니다) 독립서점 책들도 많아서 좋습니다. 책도 살수 있고 볼수도 있는 공간이에요. 잠실나루역에서 가까워요.

잠시 쉬면서 좋은 책을 보는 재미가 좋습니다

좋아요. 도서는 매장별로 되어있고 분류는 되어있지 않아요. 그냥 책 찾는 재미로 방문하면 좋고 다양한 문화이벤트가 있는 것 같아요. 커피매장있어요.

엄청 좋음. 잠실나루역 바로 옆이고, 신천유수지주차장 경내에 있어 주차도 편리함.책값은 대략 3천원으로 타 중고서점이 8천원대인 것에 비하면 저렴함

2호선 잠실나루역 바로앞에 있는 서울책보고에 다녀 왔습니다.여러 헌책방에서 위탁방식으로 파는 헌책을 중심으로.독립출판물.기획전시.카페 등으로 구성했네요.서가마다 출품한 헌책방.상호가 적혀 있는데요.정성껏 갖다놓은 곳.엉망인 곳 등 다양합니다.가격대는 일반적으로 2000원에서 10000원 남짓입니다.

출판사별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찾기가 쉽지않다. 다만 중고서점이라 값이 싼것이 장점!

중고 서점들이 모여있는곳, 철골 아치 구조와 많은 책들의 멋진 조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책들을 구입 가능. 시원한 에어컨으로 쾌적. 끝부분에 책을 읽을수 있는 테이블 마련되어있음.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 있음

청계천 옛날책방을 현대적으로 모아놓은곳이라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여러책방이 모여있는 형태구요. 인테리어를 예쁘게 잘해놨어요. 최근책들도 있지만 옛날책비중이 커보여요.내부에 책읽을수있는 공간도 있어서 한번쯤 와볼만합니다.

중고 서적 살 수 잇는 곳. 갈끔한 인테리어간단한 음료 앉아서 책 읽을 수 잇는곳80~90년대 추억의 잡지도 전시~초등생, 부모가 많이 이용함

오래된 책 읽으며 차를 마시는 여유 누리는 소확행 가능.

헌책방이 세련되게 변했네요. 책은 저렴한 편입니다. 운좋으면 멋진 책을 찾는 즐거움이 있고 현재 제로페이 결제시 3%할인됩니다.

중고서적과 기증받은 서적을 한곳에 모아둔 서울 책보고입니다. 주차시설이 매우 편하게 잘 되어 있고, 장애인과 아이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더군요. 카페테리아도 있습니다.운영일은화금 10시반-8시반토일 열시 - 9시월요일은 쉰다네요지나간 추억을 되새김질 할 수도 있고 본인에게 필요한 서적을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수도 있답니다~

주차 : 편리 (신천유수지주차장)공간 : 현대식 내부 인테리어에 유명 중고서적 판매점들을 한곳에 모아둔 공간. 옛서적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지만, 책배열이 잘 되어 있지 않는것이 단점.북카페 공간이 있으나,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는 없음.(아이들이 책읽는 공간으로...)재방문 의사는....좀...

서가가 헌책방 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책을 분류별로 찾기에는 힘듦. 책을 읽는 공간이라기보다는 헌책방을 다양하게 보고 구입할 수 있는 곳. 한상진 교수의 기증도서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앉을 공간은 좀 부족할 수 있다.

서점별로 기증책이 분류되있고 테마별로되어있고 너무 좋아요 최신책부터 80년대 예전 책까지 과거여행한듯 너무 재밌게봤어요 데이트장소로도좋고 아이들에게 예전 이야기도 해줄수있고! 주차장도바로옆에있어서 좋아요! 강추!

옛날 청계천 헌책방을 한 곳에 예쁘게 모아 놓은 곳 같아여. 코로나 때문에 여유롭게 테이블에 앉아서 책을 읽을 수는 없지만 한 번 가볼만한 곳. 온라인으로고 구매 가능합니다.

잘 찾다보면 근래에 출간한 새 책도 저렴하게 구매가능

다양한 책들의 보고

분위기 좋고 책도 많고 다 좋아좋아

여러 중고서점을 팝업 스토어로 구성해 각서점의 특징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어 좋네요^^

서울책보고라는 큰 서점이 잠실근처에 생겼서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 정말 상상이상으로 큰 지점이었습니다. 옛날책들은 물론 새로나온 책들 그리고 중고서적들위주로 이루어져있고 가격도 저렴한편이어서 구매하기도아주 좋습니다. 또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꽤나 넓고 쾌적합니다 그리고 커피도 낮시간에는 먹을 수 있는것같습니다 이렇게 큰 중고서점이 생겼다는것이 아주 보기좋고 또 안에도 그냥 심심한 서점같은느낌이 아닌 디자인적으로 아름답게 이뤄져있기때문에 가서 사진도 찍어서 추억도 남기고 경험도 쌓을 수 있기때문에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서울책보고를 추천합니다!!^.^서울에 사시는분들은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다시한번 놀러가고싶은 마음이 드네요~~ㅎㅎ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재 중고서점 서울책보고...지하철2호선 잠심나루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여요 책골라 읽고 싸게 사는 재미가 쏠쏠해서 책좋아하시는 분 가면 좋아요 추억의 책 구경도 재미~ 일부 구매할수도 있지만 희소성 높은 책은 비싸서^^

상당히 아름다운 공간이다.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고 커피와 함께할 수도 있다. 잼민이들이 많아 약간 소란스러울 수도 있지만 보물찾기 한다는 마음으로 간다면 그저 행복함에 충만할 뿐!

2호선 잠실나루역에 위치한 책방이다. 이렇게도 멋진곳이 있다는게 행복하다. 서고의 양도 양이지만 디스플레이와 인테리어가 너무 멋지다. 아이들과 함께 찾는 서점이다. 서점안에 카페도 있어 간단한 요기도 가능하다. 아늑한 분위기속에서 책을 조용히 볼 수 있어 좋다.서점 뒤에 공영주차장도 있어 주차도 간편하다. 2호선 잠실나루역에 위치하기에 잠실역과 올림픽공원에서 접근성도 좋다.

딸과 가서 책도 많이 보고 사고 즐기운 시간보냈어요쾌적한 공간과 맛난커피 너무많은 책들.. ^^그렇지만 책읽는 공간의 조명이 어두운 편이었고뒤에 공영주차장은 저렴하지는 않아요그래도 너무 좋았고 거리가 있지만 한번씩 갈 것같아요

방치된 암웨이 창고를 개조하여 12만권의 헌책을 모아놓은 서울책보고는 잊혀져가던 추억의 도서들을 볼 수 있는 장소로 각광을 받을 것 같아요.2호선 잠실나루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2019.3.27일 개관하여 오전 10:30~오후 8:30까지 이용 가능하고, 주말과공휴일은 오전 10~오후 9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신정, 구정, 추석 휴관합니다.서울책보고안에 카페는 4월부터 운영합니다.

찾기 어려운 책들을 조금은 어렵게(?) 찾을 수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책의 대략적인 위치(서점별로)를 찾고 해당 서점의 칸에서 일일히 직접 찾아야 합니다.화장실은 건물 서쪽편에 있고 앉아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은 동쪽편 끝에 있습니다.책을 찾기 보다는 책을 구경하면서 운을 시험하는 장소로 즐거움을 만끽하십시오.

이용자 편의가 아닌 중고책업자들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기에 이용자들에겐 만족도가 매우 낮다. 책 구분이 전혀 안되어있다. 찾고자 하는 책을 검색해도 위치가 엄청 광범위하기에 책 한권찾으면 심마니처럼 찾았다!하게 된다. 한번 오는 사람은 있어도 두번 오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문이닫혀있어 입실하지않했음

내부는 생각보다 훨씬 예뻤어요 알라딘이나 예스24대비 고서(?)도 많이있는 느낌이구요단, 기증받은 서점 별로 책들이 비치가되어있어서 편하게 보기는 약간 불편했던거 같아요~대신에 공간이 넓고 오랜만에 볼 수있는 책들이 많은건 인정!!!그거 좀 아쉬워서 별3개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려요~

책방 헌책방이 점점 사라져가는 작금에 이런곳이 생기니 행복합니다시설이 어쩌고, 책 배열이 어쩌고 하는 여러 관람객들은 독서인으로 보기 어렵고,장소는 시설 뿐 아니라, 사람이 채워지면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많이들 가셔서 시설을 만들어 주세요운휴시설의 새로운 활용예시도 되겠습니다

한산해서 좋았어요.

좋으네요 책이 많아서

중고서점별로 책들이 구분되어 있어 책을 찾을수가 없다!! 중고서점 더 망하게 하지말고, 알라딘 중고서점 책 나열한거보고 개선좀 하길 바란다. 멋진공간 조만간 문닫게 하지말고.

책을 좋아하면 꼭 들러보세요~

장서가 많은 것은 좋으나 분류가 서점별로 되어 있어, 원하는 장르의 책을 찾기 어렵고 한참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서 중복되는 책이 발견 됨.

신개념의 창고형 헌책방.잠실나루역 바로 앞이고,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좋음. 별하나 플러스.생각했던것보다 규모(장서, 장소)가 크진 않음.조용하고 짱박혀 시간 보내기 딱임.주말엔 좀 많이 붐비므로 주중 방문 추천.

책 좋아하시는분은 한번쯤 들렸으면하는곳입니다.옛날 책도 저렴하게 구매할수있어서 좋아요.출판사별로 정리가되어있던데 검색대에서 검색해서 위치 출력하고 찾으러가면 됩니다. 다만.. 책 찾기가 좀 힘드네요 높은위치에 있는 책을 꺼내려고했는데 간이 발판을 놓고올라서도 안닿아서 구매못했어요..직원분들도 별로없는데다 물어보면 직접찾으란식으로.... 말하더군요 직원분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책을 찾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저는 열권정도 구매하려고 했는데 찾지못해서 두권만 구매하고왔네요.. 아쉽습니다.

이런 보물같은 공간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편하게 들려서 다양한 책들을 볼 수 있어 좋음..

나들이하기에는 좋은 장소지만, 앉아서 읽을만한 의자또한 없다.아울러, 없는책도 있으니 사전에 검색하고 오길 바란다.

잠실나루역에서 내려 왼쪽으로 가면 아산병원 셔틀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이름에 의미가 좋습니다각자 해석은 다르겠지만 보물창고같은 느낌이 들었어요두루두루 보고 싶었는데 시간상 다음은 기약하며 떠나왔습니다

서점별 분류.라처음에는 원하는 책을 찾기 어려웠음.서적백화점 아동 코너 추천.시설도 굿굿.

새로운 모양의 서점. 예쁘고 저절로 책을 읽고싶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지금은 7080만화 전시중.

많은 중고 서적과 독립서적을 볼 수 있는 공간

가격이 싸고 책상태도 좋아요.애들 권장도서 2~3천원이고 마법천자문,그리스로마신화3천 와이책2천원 최고! 단점은 책 선반 위치만 알려주어 책 찾는게 어려운거 빼곤 굿굿

오래된 책냄새를 맡으며 어른들에게는향기로운 추억을아이들에게는 책의 소중함과 값어치를알려줄수 있는 중요한 곳

잠실나루역 1번 출구 앞쪽에 위치한 서울책보고는 아이들하고 가기도 좋은 장소고 조용히 혼자 가볼만한 곳이기도 하고 소모임을 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장소인것 같고 다양한 책들을 차분히 볼수 있는 장소입니다. 카페가 한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티타임하기에도 좋은곳입니다.

잠실나루역에서 3분이내 거리, 헌책방의 푸근함과 편안함, 질서정연한 아름다운 책정리, 넓은 공간 등 장점이 많은 곳이다.

헌책방이지만 책을 보면서 커피 한 잔도 하는 도서관 개념의 공간. 생각보다 넓지는 않다. 과거 암웨이(AMWAY)매장이었던 건물을 리노베이션 했음. 2019년 8월에 본인이 찾아갔을 적에는 70 80년대 만화책 특전을 열고 있었다. 김형배 만화나 길창덕의 꺼벙이 옛날 표지를 보고 감상에 젖으니 나도 진짜 나이 먹었다 싶더라 .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중고책서점.. 책은 많은데 정리되어있지 않아 책 한권 찾으려면 너무 오래 걸리고 불편.. 사서도 없는듯.. 그냥 놀러가기에는 나쁜지 않은 듯

생각보다 책은 많이 없습니다. 구매는 현장에서만 가능하며 위치는 잠실마루 바로 밖에 있습니다.그냥 운 좋으면 좋은 책 구하고 아니면 헛탕쳐야합니다.

예전 헌책방거리를 이곳으로 모아놓았습니다. 쉴곳도 있고 전체적으로 좋으나 오후에는 주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너무 많이 와 자리를 차지해 둘러보기가 어렵습니다. 이런점은 매몰차더라도 해결할수있는 방법(적정수준의 유료회원, 따로마련된 음료공간에는 음료구매고객등에만 테이블이용 등)이 필요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니 깜짝 놀랍고 신선한 아이디어다 사업은 될지 모르겠지만. 가성비 넘치는곳

중고책들을 편안하게 골라볼수있다.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기 좋은 곳이다.

중고서점 집합체 같은 개념입니다.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구조는 아니지만, 한번쯤 구경가볼만은 합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서울 이곳저곳에 흩어져있는 고서점들을 한군데로 모아놓은..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제대로 살린 장소입니다. 내가 원하던 책이 꼭 있는 건 아니지만 예전 책들을 보면서 추억을 되살릴수도 있었고 일제 강점기나 해방 후 나온 서적들도 있어서 고서적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진의 책은 전쟁중인 1952년에 발행된 우리나라 교과서와 87년 초판본은 아니지만 90년대 초중반 개정 전 초기의 내용을 담고 있는 먼나라 이웃나라인데 이곳 책보고에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헌책방입니다.

워낙 타 중고서점들이 (예;알**) 잘 되어 있어서 좀 분발하면 더 멋진 곳이 될 듯. 각 매장 단위여서 책 찾기가 쉽지않고, 그 곳에만 있을 법한 책을 찾는 분들께 좋을듯. 매장 멋지고 관리 잘되어 쾌적하며 직원분들 친절함. 한두번 방문은 추천

저렴한가격에 귀한책 볼수있어 넘 좋았습니다 ㅎ 특히 크리스마스 다채로운 공연도 감사감사 ㅎ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가볼만한 장소인것 같아요. 특히 자차로 운전해서 가시면 정말 편합니다~^^

헌책 보물이 가득 ~ 암웨이 물류창고였던 곳을 개조하여 책벌레 모양으로 서가를 구성하고 서울의 헌책방 25곳의 책을 모은 곳 ~다양한 문화행사와 카페 ~독립출판 기증받은 책도 있어요

장소 주제와 똑 닮은 운영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이용자들의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다른 곳에서는 볼수 없었던 모습들에 부러움이 마음에 가득 했더랍니다.조용함 속에서 천진한 아이들의 책에 대한 집념이라고 할까...이런 장소가 우리나라 곳곳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담에 또 방문 한 다는 다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