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에 사는 원주민들이 알려준동화에 나올법한 작은 카페.눈이 흐드러지게 쏟아지늣 2월둘째 휴일날...어렵게 송파근린공원 공영주차장에 세우고..지도보며 찾아온집...테이블 다섯개남짓 작은공간에 사람이 가득~~~유명하긴 한가보네요.낡은 구옥을 개조해서 창문대신 스테인글라스로 포인트를 준게이뻐보이네요.차갖구는 가지마세요.주차진짜 힘들어요

아담하지만 분위기 너무 좋고 커피 & 디저트 다 너무 맛있었어요 :)

한적하고 좋습니다음료 양이 프랜차이즈 카페에 비해 조금 적고콘센트 있는 자리가 적지만요

커피맛 좋고 분위기 아늑하고 음악도 괜찮아서 마음에 듭니다.

여기 샌드위치 정말 맛있다. 일반 샌드위치집에서 파는 맛이랑 많이 달라 기대이상이였음. 먹어본적 없는 맛이랄까? 거기다 한국인 입맛에 익숙해서 나중에 또 먹으러 와야겠다 생각드는 맛.This sandwich is fantastic. I would say this taste is a bit different from regular sandwiches you might imagine. I think that this Koreanized seasoning makes the meat and bread mixed really well.

사장님 물건이 자리에 널려있어서 손님은 안앉혀준 가게입니다~ 주변에 분위기 좋고 이쁜카페많으니 거기가세요.여기는 약간 음지에 반지하 느낌이라 춥고 동굴같아요~

공간이 작지만 샌드위치가 맛있고 음악도 괜찮아서 마음에 들어요 ^^

갈릭포그바게트랑 에그쉬림프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둘 다 너무 맛있네요

스피커 바로 앞에 앉아서 사운드 줄여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너무 무리한 부탁드렸나봐요 ㅠㅠ그리고 여기 4인 테이블 두개 있어요 근데 하나는 사장님들 짐 자리더라구요.. 여쭤봐도 손님자리라고 끝까지 본인들 짐 안치워주시던 카페 처음봅니다ㅠㅠ

샌드위치랑 호박스프 짱맛있다

갬성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