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로6길 14. 여기가 주소예요. 예전 자리에 표시가 되는데 지금은 한잔이라는 다른 주점이 생겼고 본 매장은 예전에 삼전포차 자리에서 새롭게 시작한 지 몇 년 지났습니다. 위치 찾으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아주머니의 시골 손맛이 기가 막한 곳.계절 메뉴 중 낙지, 쭈꾸미, 굴보쌈등 메뉴 좋고 가격대비 성능 죽이는 곳입니다.계절 메뉴 없다면 오징어볶음, 황태찜 추천합니다. 매콤한 양념에 밥 한공 비벼서 소주 한잔 먹으면 세상 참 행복해집니다.전도 기본 이상은 합니다만 단일류의 개별전보다는 모듬전이 좋습니다. 시골어머니의 푸짐한 인심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삼전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예전에 삼전포차 자리에 있습니다.7시쯤이면 테이블이 대부분 차는 경우가 있어서 가실 생각이면 더 일찍 가셔도 좋고 오후 5시부터는 영업합니다. 점심때는 칼국수, 콩국수 등의 메뉴도 있습니다.사장님께서 안바쁘시면 가끔 오셔서 김치 길게 찢어주시기도 하고 오이나 뭐 새로 반찬 하시면 먹어보라고 주기도 하시는데 이 푸근한 인심을 강조하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같이 내주시는 음식중에 시원하고 콩나물 많이 들어간 콩나물국이 있습니다. 시원하면서 콩나물 국 맛이 오롯하게 느껴져 항상 한그릇 이상 비우는 안주겸 국물입니다.이곳은 아저씨들도 많고 아줌마도 많고 젊은 분들도 많은 재미있는 동네 주점 같은 분위기입니다. 집 근처이다 보니 저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가는 집입니다.위 평은 업체부터 10원의 댓가 없이 제가 순수하게 맛보고 느낀 평을 적었습니다.
맛도 있는데 양도 많아서 놀랬음
수육에 굴보쌈 맛이 끝내준다
젖갈로 맛있는김치 죽여줬어요~
딱히 기억에도 안남고~걍 그저그런
좀 어둑어둑. 오래된듯한 가게분위기. 맛은 조금 강하지만 강한맛을 즐기고, 어두워도 좋으면 그런 사람들에겐 좋다.
동네에서 편하게 가기 좋은 술집
음식이 간이 다 세다. 전라도사람에게는 추천
맛잇음!
굴보쌈 좋음
양도많고 전도맛남
안주가 싸고 가성비가 좋으며 술 마시기에 간이 알맞은 안주
너무 좋았어요
맛별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