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단골입니다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자주 못가네요
주문은 카운터로 직접해야 하고양은 예전보다 줄었어요.발렛비 별도 입니다.
비빔냉면의 소스가 특이하고 맛있었다. 달지않고 맛이 이어지는 특유의 감칠맛이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갈비탕은 그냥 마트에서 파는 인스턴트 수준.
한 20년전 맛하고 지금 하고 맛차이도 많이나고 예전 맛 안납니다. 다시는 안갈것 같넹ᆢ. 가격도 강남대치동 보다도 비싸요.한마디로 꽝 물론 제생각 입니다
신축 그리고 주차타워이 있어서 주차편함 다만 운전 초보분들은 주차빌딩 공간이 넓지 않아 주의 요망다음층 올라가려고 하는 커브 구간이 좁아서 반드시 한번 후진해서 다시 돌아야 하는 번거로움 있음 음식 맛은 최고 시설도 새로 지어서 깔끔
맛있는데 양도 많고 주차타워가 따로 있어 주차 편리합니다.매장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해요
물냉 부추전 메밀만두까지 먹으니 배터짐. 사람 많은데 친절함
맛있어요 물냉면 최고~ 육수도 맛나요~
물냉면과 비빔 냉면..그리고 시원한 배까지.1982년부터 유명한집 . 잠실 본점 입니다
이곳은 갠적으로 물냉면이 맛있어요~얼음이 둥둥 떠있는 시원하고 한 여름철 드시면 여름 가십니다.만두도 맛있고 요즘 신메뉴 순대와 갈비탕도 나와 이젠 다양한 음식 맛을 볼수있습니다.
고객이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친절한면은 그다지 없음
그냥 평범한 냉면특별한 맛은 없음양만 많음
유천 냉면은 양녕이 세긴하지만 맛집새로운 들기름 비빔면 맛있었어요
별로 맛잇는지는 잘 모르겠다
들기름면이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사장님두 친절하시구 갈비탕 포장해왔는데 아들들 맛있게 잘 먹네요^ ^
가족끼리한자리에최고 ᆢ
여전히 맛있고 청결하고.. 30년째 이용하고 있네요
육수맛도, 칡냉면도 그저에요...
친절하고 갈비탕도 맛있었습니다.
자극적인 맛. 맛있긴 한데 이젠 가격이 너무 올랐다
아이랑같이 맛있게한끼 한강에운동갔다 냉면생각나서 들러봤네요 갈비탕에만두까지
부담없이 한결같은 칡냉면 맛집
몇년만에 가봤는데 냉면 맛이 더 좋아진 듯...
옛날에 살던곳이라 추억 삼아 갔는데 좋긴한데 대기자가넘 많아서 좀 그래여
시설이 깨끗하고, 칡냉면이 맛있으며, 최근에 갈비탕도 품질이 뛰어 납니다. 주차시설도 편합니다.
냉면 갈비탕 부추전 모두 맛있었어요
겨울에 먹어도 맛있는 유천냉면~따뜻한 갈비탕도 시켰는데 고기도 맛있도 국물맛도 최고!
주문후 다른 테이블은 1분만에 음식이 나오던데 나의 테이블은 늦게나와서 물어보니 일행이 주문한 메밀때문에 늦게나온다고. . 계속 기다리는중 두번의 질문에도 곧 나온다는 대답.메밀면은 약10분만에 나왔는데도 나의 물냉면은 안나옴. 나보다 늦게온 옆테이블은 이미 다먹고 대화중.답답해서 더 못기다려서 카운터 가서 왜안나오냐고 질문. 몇 번테이블이냐? 곧 나간다. 라고만 대답. 미안하다 죄송하다라는 말에 돈드나?약13분만에 물냉면 받고 대강먹고 나옴. 맛은 보통. 물냉 9000원. 메밀 비빔 12000원.미안하다라는 말한마디없음.사람 많으니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하지만 피해본 사람입장에서는 뚜껑열림. 서비스 개판.장사잘되서 돈많이 버는것은 좋겠지만 이 돈내고 이런 서비스 받으면서 다음에는 먹고싶지않습니다-------------------------------댓글보고 답드립니다.바쁘시니까 그려려니 하고 이해했습니다수많은 손님 응대하다가 실수가 있으셨겠지요더욱 발전하시고 어려운 시기 함께 이겨내요
엄청나게 오랜만에 지나다가 기억나서 들렀는데 냉면은 옛날맛이랑 너무 달라진 것 같았다. 또 갈일은 없을듯...너무나 평범한...특징이 없었다. 왕갈비탕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열무김치도 맛있답니다.
인기에 비하여 엄청난 맛집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깔끔하고 위생적입니다.오랜만에 왔는데 맛있네요
처음 방문한곳입니다아들이랑 맛나게 먹고갑니다
들기름 냉면 짭쪼롬하니 맛나요
지금 가시기 바랍니다 후회없는 집
신메뉴 들기름 메밀국수 추천! 담백 깔끔한 맛!!
냉면이 여전히 옛날처럼 맛있네요...그리고 전에는 냉면하고 만두가 다였는데 메뉴가 많이 늘었네요.....?!
먹어보니 기억나는 그 맛.
칡냉면이유명한집인데이제는잡동사니종류의 음식들로가득한집으로변했습니다
갈비탕도 맛있고 비빔메밀면도 맛있었어요 대신 가격이 너무 비싸요ㅠ
이용한지 한 10년이 넘은거 같네요 시설이 깨끗하고 음식맛이 예전과 비교해도 큰차이 없이 항상 같은맛을 유지되어 참좋습니다 별점이 하나 모자란 것은 주차장이 옛날식이라 좀~~~
예전맛이 안나 좀 실망~~
원래 냉면이 유명한데,얼마전부터메밀같이판매~개인적으로는 소화잘되고,잘씹을수 있는메밀 강추입니다.비빔메밀 굿!
비빔냉면의 경우 맛이 꽤 강한편이라서 먹고나면 입에 많이 남는 맛이다. 물냉면의 경우에는 겨자를 주는데 꽤 강한 편이라 조금만 넣어도 충분하다. 따뜻한 육수를 따로 주는데 이 육수가 굉장히 맛있고 냉면에 곁들여먹는 무 초무침도 맛있다. 물이나 초무침 등은 셀프로 가져와서 먹으면 되고 각 테이블 별로 주문을 먼저 하고 선결제를 하는 방식이다. 대기가 많다고 알고있었으나 겨울에 방문해서 그런지 딱히 기다린다거나 하지는 않았다.주차빌딩이 바로 옆에 있어서 주차권에 도장을 받으면 한시간까지 무료주차가 가능하며, 따로 발렛파킹을 하고자 하면 1000원을 내고 할수있다. 다만 주차타워에 오르내리는 동선이 짧아서 한번에 회전할수가 없어 후진후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양도줄고 이제 별로에요 초심을 잃엇어요
겨울인데 난방을 잘 안합니다
타워형 주차장도 있어서 차를 가져가셔도 됩니다.직접 세워도 되고, 발렛주차도 가능합니다. 돈은 당연히 내겠죠.물냉이 유명한 곳이죠. 만두도 큰거 작은게 있습니다.제가 먹어본 바로는 아주 맛있다는 아닙니다.고추장류의 양념이 살짝 들어간 물냉입니다.두분이서 드시면 물냉,비냉 각각 하나씩 시켜서 드셔 보세요.육수는 self 로 가져와야 합니다.술은 팔지 않습니다. 가게는 복층으로 되어 있는데, 2층은 잘 사용하지 않네요. 1층도 워낙 넓어서요
맛있고낄끔함
새콤달콤매콤 맛있어요
가격이 5년전에 비해 비싸졋어요. 냉면 한그릇에 9천5백원 하네요. 신메뉴 개발 및 노력은 열심히 하나...흔히 일컫는 시장냉면을 이렇게 비싸게 받기에는 좀 그런것 같아요. 양지로 국물 낸다고 적어 놓앗지만 고기 얹어주거나 수육 메뉴가 잇는것도 아니면서...그래도 노력 및 시장 냉면 맛에 충실한 것만 본다면 갔다 올만 해요.
아주머니 친절하시구 음식맛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늦으면 식사할곳이 별로 없어요.
맛집이 넘치다보니 옛맛은 줄어들었지만 칡냉면 중에선 아직까진 상위권이다.
여윽시 맛집. 겨자 넣는건 필수
9천원주고 이걸먹느니 둥지냉면 두개 끓여먹는게 훨씬낫다코로나 상황에 물티슈도없고 세면대에는 얼음물이 나와서 손가락하나 깨지는줄 알았네요
개인적으로 새콤하고 쫄깃한 면발이 좋아해서 맛있어요. 어른분들은 이 안좋으시면 드시기 힘들거 같고 좀 신맛이 있어서 신맛싫으시는분들은 안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젊은 사람입맛에 맞는거 같고 호불호가 있는편이에요. 재료도 좋은것 쓰고 괜찮아요
물냉면은 주메뉴에요. 속재료는 모두 국내산인데 특히 볶은깨 들어가서 더 맛있어요. 부침개, 고기만두도 직접만들어 나오는데 저희 아이들이 좋아해요. 여기에 곁들이는 양념장맛이 아주 일품이에요. 월요일은 열지 않으니 참고하시고 맛있는 식사하세요~~
비빔 막국수 맛있어요! 10000냥 !그 값어치를 합니다. 막국수 매니아분들에게 만 해당됩니다 .
비싸요맛도 예전 같지 않고
자극적인 함흥냉면의 본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