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 지인들과 술마시러가서 기분 망치고 온집주인장의 손님에 대한 응대가 최악임개인적 기준으로 장사를 해서는 절대 안되는 부류의 주인장임사장님 차라리 독서실을 차리시길대화 맘 놓고 하지도 못합니다 큰쇼리로 얘기한것도 아닌데다른곳 리뷰나 후기들보니 이미 이런 문제로 유명했네요진짜 손님한테 불친절은 기본 막말까지...생각조차도 하기 싫은 곳 이네요
맛난식사를 할수있는곳 동네식당
분위기도 좋고 혼술하기 정말 좋은 조용한 가게
시가 만원짜리 와인을 하우스와인이라고 칭하며 4만원에 파는 곳.(심지어 맛도 없음), 레드와인을 소주냉장고에 파는 무국적X, 무정부주의식당. 주인장이 장인정신을 잘못이해하고 나대는 곳. 감성팔이 식당. 장사하기 싫으면 동네를 떠나시길.
이런 동네에 분위기는 그럴싸해보인다. 맛은 가격을 생각하면 별로. 이 동네 사는 사람 아니면 굳이 갈 필용 없는 곳
가게의 철학은 이해하나 손님에게 곤조부리지 말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옆에 앉은 사람들마저 불편하게 만듦. 덕분에 옆에서 체할 뻔함. 갑질이나 무리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닌 걸 철학을 핑계로 손님을 무안주는 게 서비스 업종에 맞는 일인가 싶고 나도 저런 대접받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는 안감. 정도만 달랐지 그간 저런 걸 한 두번 본 게 아님.
음식술주인태도모두불만인곳
주인이 장사할 마음이 없음...
고기질은 최곤데 너무 비쌈
가격이 좀있는편이고 소주는 한라산밖에 없지만 분위기는 좋음
태도 최악다른 데 가라고 했구요....
모르는곳 ㅡㅡ
무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