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친절하고예약하면 좋은곳인기많아서 기다려야됨 주말주차장 있으나꽉참
주말 저녁이라 대기시간 25분 있었음.대기장소가 밀폐된곳이고 사람이 많아 앉아있기 불편했음.서비스 친절하고 스테이크 굽기가 적당하고 따뜻해 맛있어요.
스테이크가 지방과 힘줄이 좀 있었어요. 직원에게 이야기 했더니 서비스 매니저가 와서 교체해 주었어요. 고객을 위하는 서비스와 품질 모두 만족합니다
맛은 있습니다만 매장내 환기가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매장 안의 열기가 엄청 나네요직원분들이 바쁘시다보니 친절하다는 느낌 보다는 정말 기계적으로 대답하고 처리하는 느낌이네요
오랜만에 방문 양은 좀 줄고 메뉴는 다채로와짐 스테이크와 세트메뉴가 좋다
여기는 송파다. 웨이팅이 없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작은 희망도 버려야한다. 근처에 도착하면, 주차팀과 웨이팅팀으로 나누어 운영할 것.
어둡고 칸막이도 되있고 무엇보다 맛있어요 회원가입하면 쿠폰주고 통신사 할인도 됩니다~
음식과 서버의 친절함까지 대만족!! 한국에 팁문화가 있었다면 팁을 많이많이 드렸을듯
주차장 도 잘 되어있고 고기도 괜찮았다.스프는 단짠단짠 맛있다.다만 에이드는 별로
친절하세요. 아웃백갈땐 추천합니다
아웃백 늘 서버도 친절하고, 정형화된 제품이라 맛있습니다만, 베이비백립은 고기잡내가 나던데, 원래 그런건지, 이 지점만 그런건지 잘모르겠는데,, 저번도 그렇더니 이번도 그러네요ㅜ.ㅜ 메뉴중 백립만 비추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식사 모임때 좋습니다. 기분내고 외식할 때 자주 가고 잇습니다
항상 좋았는데 어버이날 가서 바빠서 그런지 누락되는게 많았어요
서비스도 좋고 장소도 좋아요.요즘 아웃백 많이 없어졌는데 추천합니다.
직원분들 넘 친절하셔서 좋았어요.가성비 좋은 메뉴로 4인이 배부르게 먹고 빵과 커피까지 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매니저?만 친절함 음식 soso발렛비2000원받음
식전빵까지 먹었는데 벌써 맛있네요
아웃백 스테이크에서 대접을 받으려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매번 식사를 하러 가는 곳이 아니기에 갈때마다 설레고 즐거운 곳이긴 합니다. 근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무덤덤한 환대. 공항에서는 스튜어디스가, 놀이공원에서는 입장직원이 항상 첫 설레임을 주곤합니다. 그렇다면 아웃백에서는 자리를 안내해주는분이 그런 역할을 해주시겠죠? 그러나 그분께서 자리를 안내해주시면서 하는 무미건조한 스테이크에 대한 설명,그 설명한 반하지 않는 런치세트 주문에 대한 로보트 같은 주문오더 받기. 마지막 계산 받으면서까지 딱딱한 말투. 왜 제가 이곳을 오면서 그런 기분을 느끼고 눈치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2020년4월28일 오후12시-1시 사이에 안내하시던 분.제가 아웃백커로써 일해봤기에 이런 서비스는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스테이크는 역쉬 아웃백잠실점이 인기 있는 이유가 있네요~
오래된곳이라 의자가 불편한것외엔 괜찮습니다.
좋았어요서빙하는 아가씨가 친절했어요
음식이야 설명할 필요가 없죠. 웨이팅 길 때는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번호 확인가능하구요. 주차는 출차시 2천원 현금입니다. 서울한복판이니 이정도는 감수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매너 좋으며 식사는 부족함 없이 맛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사람이 많음 크리스마스날 4시쯤갔는데도 자리가 꽉차고 포장해가려는 사람으로 미어터짐
아웃백스테이크를 맛잇게 먹어본적이 없는것같은데 이번 잠실점은 매우 만족햇습니다. 맛은 물론 직원들의 친절함까지 다 갖춘 지점이엿어요!!
10만원 넘게 먹었는데 주차비를 받아요 이야기하다보니 2시간 넘었지만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만 먹고 나온고객인데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좋아요
위치가 사기. 사람도 많음
4가족 블랙라벨세트 추천하셔서 먹었는데요...폭립은 너무 맛이 없네요...
송파점 엘베 가 없어서 불편하지만직원들이 모두 한결같이 친절해서 자주찾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엘본 맛났어요^^
아주 좋아요... 발렛도 편해요
직원 친절하고 파스타 맛나요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음식
오랜만에 스테이크 먹으러 갔는데 역시 스테이크는 아웃백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부드럽고 연하게 씹히는 고기가 정말 맛있었어요.
비싸지만 모든 음식이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다녀온지는 꽤 됐지만 늦은 리뷰를 올리자면서버분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많이 감동했던 날이있었다.일행들보다 늦게온 나에게 빵을 더 가져다주시고 소스가 더 필요하실텐데 가져다드리겠다며 챙겨주시던세심함에 감동했었다. 뚜비님? 이셨던 것 같은데아직 일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분들이 있어서아웃백 잠실점은 잘되실듯
직원들 친절하고 괜찮네요
친절하시고 투움바파스타는 정말 최고에요!
매장이 넓고, 직원 서비스 좋음
친절함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주차 불편한 점 빼고는 좋아요~~~
내가 해도되는 주차를 받고 내가 알아서 꺼내가는데 2,000원ㅋㅋㅋ이미지는 여기서 부터 시작이 아닐까 싶네요..맛은 늘먹던 그 맛입니다.
이번엔 간도 잘맞고 잘먹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역시 아웃백 투움바는 최고에요!전 스테이크보단 투움바가 훨씬 좋드라구요
유달리 사람이 많은 곳.
발렛 파킹이 있더군요.. 주차는 쉬운데 대기 행렬은.. 2가지는 같이 맞추어야 발렛의 의미가 있죠..
여기는 별하나주는것도 아깝네요 직원들이 참 거지같네요 40~50분정도 먹은거같은데 막판에 빨리 나가라식으로 직원들이 행동해서 기분 나쁘게 나왔네요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해주는 직원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그 직원은 뭘해도 성공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