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다녀갔습니다.파인다이닝급 수준인 줄 알았는데 그 이하라고 생각됩니다.먼저, 서버분이 서빙하는 음식에 대해 모르십니다. 테이블 체크를 안하셔서 다음 코스로 넘어가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손님이 많았으면 이해하겠지만, 웨이터분 포함 3분에서 테이블 4개 관리가 그렇게 힘들었을까요?음식 맛은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절대 맞지 않는 수준의 음식입니다. 정말 별로더군요. 크리스마스 1코스 단일이었는데 옆 테이블은 다른 메뉴를 시켰나요? 같은 음식인데 왜 데코가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지요.스테이크 굽기는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더 최악인 건스테이크 소스입니다. 스테이크에 발사믹이라뇨.에피타이저에도 발사믹, 샐러드에도 발사믹, 메인에도 발사믹 이게 뭔가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다시는 방문 안할 예정입니다.
분위기는좋음 맛도괜찮지만 2만원초반대 파스타&피자
석촌호수 바로 앞이라 노천카페로의 분위기도 좋고 내부도 고전적?인 느낌. 가격은 일반보다 센편..
파스타도 맛있지만 특히나 피자가 더 맛있음 와인에이드도 강추
최고의 분위기와 재대로된 유기농으로 음식이 나오는듯하다. 데이트장소로 완전 최고 !
분위기는 좋은데 가격대비 맛은 좀 그래요. 블로거들 양심이 있으면 자기 돈 내고 먹은 건 지 궁금해요
안심크림리조또가 제법
가격대비 맛은 그닥
가심비 좋음 가성비는 그닥
맛있는 파스타
석촌호수 돌고 먹을만한 곳
분위기는 좋은데 비쌈
인테리어가 이뻐서인지 소개팅이 많고, 스테이크가 맛있네여
맛, 서비스 별한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