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g에 15000원 정도인 규카츠 정식이다.약간의 웨이팅이 있지만 평일+시간대가 좋아서 금방들어갔다.기본적으로 직원도 친절하고 규카츠를 처음먹어봐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를 못내리지만 개인적으로 별5개 짜리 음식점이었던것 같다.처음 딱봤을 때는 아니 양너무적은데? 세번은 더먹어야 배차겟네 싶었는데 두께가 두꺼워서 상당히 포만감을 느낄정도로 양이 있었다.규카츠정식을 시키면 규카츠,깍두기,젓갈,우동국물, 후리가케가 뿌려진 밥 이렇게 나오는데 젓갈은 그저 그랬지만 깍두기가 상당히 맛있었던것 같다.매인매뉴인 규카츠의 고기의 육질은 상당히 부드러웠으며 질기지 않았다.밥도 추가가 아닌 밥그릇을 다먹고 직원에게 주면 밥을 후리가케까지 뿌려서 리필해주는데 조금 줄줄알았는데 처음보다 밥을 왕창퍼줘서 기분이 좋았다.재방문의사100%있고 연어정식이나 벤또등의 매뉴도 상당히 기대가 되기 때문에 짧은 시일내에 재방문을 할것같다
주력메뉴 벤또보다 규카츠 추천.황금비율의 가쿠하이볼 추천.홍그라운드 영역중 하나.맛있습니다. 요즘은 규카츠 식당들이 많아져서 주력메뉴인 벤또맛을 즐기기 위해 찾는 프랜차이즈이나 규카츠와 함께 즐긴 하이볼과의 조합은 잊을 수 없는 맛입니다. 많은 지역에 프랜차이즈가 존재하니 가까운 곳을 찾아 한번정도는 경험해보길 바랍니다.
잠실에서 과하지않구 간단히 먹기에는 좋아요! 맛있네요
벤또를 처음먹어본 사람은 좋아할지 몰라도 경험자는 만족을 못할 수준
벤또 맛이 일품이네여 자리가 좁아서 늦게 가면 통로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눈 마주치며 인사해야 한다는 단점이...ㅎㅎ
싼 가격은 아닌데 이 동네 식당가가 전체적으로 다 비싼편이고무엇보다 밥 추가가 무료라서 별 4개 줌
보통 무난했어요~~
연어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