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초딩때 고기집 분위기.가성비쩌는 대패삼겹살,한우등심은 지갑이 얇아지지만 계속 먹고싶은..마지막에 된장찌개와 볶음밥은 필수~~~
너무 분위기에만 치중되어있음... 밑반찬은 괜찮은듯하나 고기는 가격대비 그닥... 설도는 괜찮았음.재방문 의사는 솔직히 모르겠음.
가성비는 괜찮은 편
등심로스구이와 80년대 음악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