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관리도 잘된편
쾌적하고 장서도 풍부합니다코로나때문에 열람석사용하려면 아침 일찍 가야합니다
이전부터 이용하던 곳이었는데 오랜기간 리모델링을 했지만 차라리 그 전이 나은 듯하다.~~1.열람실 공간 축소 : 두개층 남,여 열람실이 한 개층--이제는 공간이 부족하니 독서실 이용하세요.~~2.휴식공간 : 자판기등은 없애고 사물함이 덩그러니 휴식공간에는 웬 정수기 하나.~~3.전시장? : 도서관은 일단 공부를 하는 공간일진데 각종 전시물품이 설치되고 꺼내지도 못할 책을 입구에 설치해서 PPL을 노리는 듯.~~4.소음 : 2층 휴게실 천장에서 나는 소리가 처음에는 밖에 강풍이 부는 줄 알았더만 천장 기계에서 나는 소리.~~헐.~~5.작은 도서관 : 전문적인 책과 공부하는 도서관에서 동네애들이 엄마와 오는 동네 작은도서관으로 변질된 듯.~~6.도대체 왜 이렇게 리모델링을 했는 지 진~~짜~~??
주말이라 그런지 아기들이 뛰어놀고 매우 소란스러움
책도 다양하고 좋아요
극히 불쾌함. 스마트폰 충전하지 못하도록 모든 콘센트 차단시킴. 생각없는 곁치레 리모델링 공사로 예산 낭비, 이용객 불편 여전.
자료 열람하면서 노트북 충전 할려고잠시 방문 ᆢ근데 아무리 둘러봐도충전 가능한곳이없어ᆢ그냥 나왔어요 ᆢㅠㅠ
리모델링해서 그런지 더 괜찮아짐무인대출반납도 이제 ㄱㄴ이고
쾌적 조용
리모델링 해서 훨씬쾌적해요
새롭게 인테리어를 해서 그런지깨끗하고 좋네요 별5개요!!
배드민턴 코트도 굿
오늘 디비디 대출하러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부분개관 상황이어서 대출 반납만 가능한 상황. 직원들 모두 방역과 서비스에 바쁘시군요.
굿
시험기간에는 열람실에 자리가 잘 없으니 일찍 가야합니다. 평소에는 자리가 많으니 일찍 갈 필요는 없습니다. 책상 폭이 넓고 깨끗해 공부가 잘 됩니다. 또 시청각실에서 무료영화도 상영해주니 보러가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리모델링해서 좋네요ㅎㅎ
꼭 가봐야 할 도서관
공원과 독서
취고 입니다
50대에게는 효목도서관이 더 익숙한 이름입니다.
시설이 너무 낡고 파오후들 땀냄새때문에 공기가 탁합니다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 휴무^^
토끼가 다니는 도서관
추억의 장소 ㅎㅎ
사랑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