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망우공원 영남제일관 문화행사제1회 빅피플 페스티발사회복지법인 마음이아름다운 재단에서 주최를 하고 대구시 수성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주민과 각계각층에 인사들을 모셔서 함께하는 첫 행사였습니다행사는 효가 중심이 된 건강한 사회 구현과 효행 실천을 장려하는 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백일장), 지역 다문화 교류센터 초청 공연, 국악 공연 및 K-POP 댄스·보컬 공연, 망우공원 효(孝) 걷기 스탬프 투어, 망우공원 역사문화 해설 체험 및 충효 골든벨 대회 등으로 진행된다.이 밖에도 행사장 내 전시 및 홍보관에서는 서예글, 한방 스포츠, 건강 음식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25일에는 K-POP 댄스 경연대회와 세대가 소통하는 꿈나무 국악경연대회도 진행된다.
가족들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곳으로, 야간 경관이 좋다. 또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적지로 둘러보기에도 나쁘지 않다.
산책하기 좋아요근데 낮에는 할아버지들 많으니 여자 혼자 오는건 비추..
한번쯤 들려볼만한곳
야경이 더욱 매력적인 장소
이곳은 가족들과 산책하고앉자놀기조은곳입니다
비록 80년에 이전 복구한 문화재이지만 공원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동촌유원지와 함께 연계하여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대구의 4개관문중 하나로서 비록 복원된 건물이지만 유적지의 기품을 느낄수있음
나무숲이 우거지고잘청돈된 공원..걷고 앉아서 쉬기좋은곳.
산책 가족나들이 하기 좋은 곳 입니다
택시기사들의 쉼터만 아니면 별5개. 어디 이런 경건한 장소에서 담배피고 떠드는 놈들!
멋있어요. 나무도 많고 훌륭훌륭
굳이 갈필요없음
인터불고 호텔과 사이클 경기장이 가까운 도심속 휴식처
인터불고 옆으로 보이는 영남제일관. 망우당 공원 근처로 가면 제일 먼저 보인다. 관람을 위한 방문보단 산책을 위한 방문을 추천.
영남제일관은 정말 좋은데 근처에 노숙자분이나 만취하신분이 꽤있어 아이와 여자분들만 다니기엔 좀 무섭습니다.
대구의 옛관문이자 대구읍성의 유적을 북원한 문화유적 입니다.
문화재를 보호 합시다.
주말엔 주차하기 곤란할 수 있어요
휴식공간
볼거 없음
대구의 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