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0원메뉴시키고 10분안자있다 포장하고나옴입장할때 10시마감이라고 전달받은적도없고음식나오고 30분남음 어른둘아이하나 30분만에 어찌다먹나요 참나 음식나오고 10시마감이라고함참나어처구니없어서 모처럼 가족이랑 영화보고 저녁먹으로 왔다 기분 잡침 완전주문할때부터음식나오기까지 종업원들분친절함10시퇴근해야하니기분이안좋았겠죠 개인적인생각임참별로인집 맛도 해물도 냉동에다가 버석버석하고정말이지 두번다신가기싫은집 진인들에게도추천은별로인집 가지말라고추천하고싶은집정말이지 음식점같지않은집

여기 사장님께서 푸짐하게 주시고, 친절하세요.국물도 얼큰하니 맛있고, 랍스터도 괜찮네요. 해조류 푸짐하게 잘먹었네요^^* 마지막에 칼국수 사리도 최고였습니다^-^*

예전생각하고 갔는데....손님 없는 이유가 코로나 때문이 아니었음..실망.. 육수도 별로였고 조개도 별로 신선한 맛이 아니었음...완전 실망

주차장 좁음. 분위기 어수선함. 맛도 그닥. 서빙하는분이나 주방이나 정신없음이 느껴짐.또 가고싶은생각 없음.

부모님과 식사할 맛집을 찾아보아 선정된 집입니다양이 푸짐하여 가족이 다 같이 먹가 좋았어요오징어, 문어, 조개류들, 랍스터 2마리, 전복국물은 첫입에 매콤하다 싶어 부모님이 드실려나 했지만 먹을수록 개운함만 남깁니다랍스터1마리는 찜으로 다른 1마리는 버터 구이로 먹었습니다식사는 알밥 먹었어요음 ~ 맛있어요밥 도 푸짐하고요좋은 식사였습니다

바다 해산물이라 먹고싶어서 가게되었는데 들어가자 앉았는데 5분지났나 안오길래 불러서 주문안받났고했더니 그제서야와서는 몇명이나하고 처음먹는사람은 어떻게 먹는건지 설명도안해주시고 너무 불친절 가격에비해 해산물도 많은것같지도 않고 바다해산물만 들어있는줄만 알았는데 이거 웬 닭이 국물맛이 텁텁 내입에는 별루안맞았다 맛도 이상했다 다시는 안가고싶다 서빙하는아줌마도 불친절

랍스타 바터구이는 짜요.직원 친절하시고 주차장 넓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가격 만큼은 아니였어요

푸짐하고 괜찮았어요 , 어른들 모시고 오기 괜찮은 메뉴네요

조개류는 해감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문어는 미리 익혀나와서 부드럽지않고 질깁니다. 랍스터는 버터구이로 변경했는데 질긴데다가 버터향으로도 가려지지않는 흙냄새 때문에 역겨웠습니다. 해물의 양도 적고 콩나물만 가득합니다. 절대 오지마세요 음식의 질과 양 모두 최악임

불친절하고 두번 다시 안가고 싶음~다들 가지마세요~인사도 안하는 가계 첨봄특 114.000원 짜리인데 진짜 먹을게 없음.콩나물뿐임별하나도 아까움

해산물이 푸짐하고 간도 잘 맞습니다. 술을 부르는 맛이니 반드시 술을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두사람이 방문하여주문 하려는데양이 많은데도매상에 신경쓰느라고가의 메뉴를 권하는게맘에 들지 않았으며맛은 생각보다 미흡함이 있읍니다.

음... 블로그 믿고 갔어요 여기저기 수성못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더라구요 다들 칭찬만 적어놓았던데요... 음... 전 다시 방문할 의사는 없습니다 황제 해물찜에 새우버터구이 시켜먹었었는데 맛보는 순간 모든 재료는 조리된지 좀 오래되어 보이는 맛이고.. 조개는 해감이 덜되었는지 몇 개 뱉었구요 닭도 냄새가 나더라구요... 랍스터도 3000원 추가하면 버터구이 해주신다고 해서 버터구이로 먹었는데 제가 다른 집에서도 랍스터 버터구이 먹어봤지만 금방 해주신 느낌이 아니였어요... 왜 이 집만 그런 느낌이 나는지... 요즘은 비싸더라도 제대로 맛있는 집을 가고 싶더라구요.... 다른 맛집을 찾아봐야겠어요 ㅎㅎㅎ

콩나물만 가득 ㅡㆍㅡ

가족외식에 좋아요~^^

해물찜에 같이나온닭이 오래된 냉동닭이라서 요리후 먹는데 냄새가났어요.

어머님과 딸부부와 함께 4명이 방문했는데 낮이라 한가하고 느긋하게 풍성한 해물과 랍스터를 맛있게 먹었네요. 황제 해물 찜을 먹었는데 가성비 짱, 맛도 짱... 만족스러웠습니다

랍스터가 너무 질겨서 실망이예요

괜찮아요

동죽은 해감이 되지 않아 입안에서 잔모래가 짜그락 짜그락 씹혔다.

아이들 먹을게 없네요불친절하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거겠죠?육수에서 느껴지는 깊고 진한 스프맛..어떤라면인진 모르겠네요해산물은 싱싱하네요

비주얼 갑 가성비 갑

생각보단 아니지만 괜찮아요

푸짐한 해물, 매콤함, 찜이 양이 넉넉함

4명 정도 가서 먹으면 인당 1~2만원 정도로 닭과 해산물을 즐길수 있다? 그정도... 그 이상은 절대 아님 이하라면 몰라도

한번가보신분들은 두번은 안갑니다

사장 바껴서 그런지 맛없어짐 그리고 불친절

별루였어요.해물도 가격에비해 별거없고.ㅜㅜ주위에 생물 가는게 더좋을듯

내가 먹어본중에 최고로 맛없다 아내랑 기분풀어줄려고 왔는데 기분 더 안좋아서 나간다최악이다 절대로 가지마세요 닭은 머 껌처러그렇고 조개는 그냥 그래요 꽃게는 싱싱하지도않아요 마지막으로 국물은 이맛도아니고 저맛도아니예요 ㅡㅡ

독특한 해물탕 메뉴다만 해물탕과 닭과의 조화는 글쎄... 닭이 퍽퍽함전체적인 분위기와 맛은 좋았음

콩나물이 넘 많아요

별점하나도 아까움

점심시간에는 완전 별로입니다

니맛도 내맛도 아님 느끼함~진심 가서 드셔보세요~제말뜻을 이해할겁니다.화려한데 먹을께없습니다.

가격대비 별로

정말 실망이였습니다 장이 짜다고해도 자기들은 진간장 쓴다 별로 신경도 안쓰는듯 돈 안까워 대충 먹고 나왔음 후기 모두 거짓인듯 ㅠㅠ 해물도 그닥 싱싱 안하고 냉동도 사용하는 듯 특별한 것도 없었어요

오늘 저녁메뉴 완전실수ㆍㆍ

음식맛 그럭저럭.큰 기대 없이 먹으면 그냥저냥.

아주 맛있는 해물탕입니다 특히 국물에넣어 먹는 칼국수와 수제비가 일품입니다

화려한데 먹을게 별로없음...

돈 아까워요 너무 맛이 없어요

양이 아주 많음.랍스터도 한마리 따라나옴.회식 장소로 아주 그만임

해감도 제대로 안해 음식을 내놓더군요

소문듣고 갔는데...진짜 아니다.먹던건지..어제건지..혀가 없나생각이 없나...

제대로된 해물을 맛볼수 있는 곳

좋아요.

쏘쏘 생각보단 .. 블로그는 그냥 영업인걸루~

이름과 규모에 걸맞지 않음 ㆍ부족함

가성비 대비 다소 아쉬움

소문난 잔치 먹을거 없다?

비쥬얼에 비해 뭔가 조금 아쉽지만 가볼만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여느 해물찜/탕 가게와 유사하나 조개 등 해산물의 알찬 구성이 약간 아쉬움~

폰 놔두고와서 길찾는다고 1시간 걸렷다

해물은 질기고 국물은 너무 맵고...

무난합니다

가격에비에 너무적어요

누가 사준다고 하면 때릴꼬야

최고에요!

가격대비 별로 !!!

별로

한번쯤갈만하나 맛은 거기서거기

좋아요

옛날 같지 않네요

가성비는 글쎄,,,,조금 실망,,,

별루임

생가보다는..ㅋㅎ

그닥

맛있음짱조음

광고보고 갔었는데 음..

맛있어요

용두사미가 무슨말인줄 아시죠 ㅎㅎ첨에 나올땐 푸짐한데 국물맛이 거의 없어요ㅜㅜ

평범한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