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 소신있는 집

토~일요일 휴무간판은 따로 없어서 주소찍고 찾아가야함인테리어는 오래된 주택 개조해서 만듬(한옥 카페같은 인테리어)내부와 장식이 깔끔함직원분들 친절함(특히 여자직원분)원래 돈까스 좋아하는데 여기 함박스테이크 먹고 완전 반함 맛은 100점짜리임처음에 나오면 돌판이 뜨겁다고 말해주는데 너무 맛있어서 급하게 먹다가 입천장 까짐 ㅠㅠ그만큼 맛있음 뜨거운걸 알지만 자꾸 입에 넣고 싶은맛조만간 맛집이 될꺼같은 느낌이 드는집물도 생수 새거줌가격도 착하고 쿠폰도 찍어줌맛있어서 싹다비워버림주말에도 가고 싶은데 장사를 안함 ㅠ근처 근무하시는 직장인분들 강추드립니다주차는 따로 할때는 없고 평일 점심에 가시면뒤쪽 원룸촌에 주차하시면 될듯

맛있어요.

맛나게 잘먹었어요ㅎ 주차는 좀 힘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