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병원. 좀 지난일이긴한데 친절한 병원으로 유명하지만 그뿐, 팩트는 실력도 책임감도 없는 병원임.첫째때 30주에 조산했는데 매주갔음에도 증상파악은 커녕 암것도 모르고 병원구석에서 새벽꼬박세면서 레지가 1시간마다오더니 안되겠으니 아침에 의사 출근시간에 보고받고 그제야 아침에 그상황에 두시간거리의 타지에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함. 어이기 없어 내가 @ @직접 수소문해서 대구에 병원 인큐베이터 간신히 얻었는데 가서 바로 수술함. 지금 생각하면 제 잘못인데 저런 곳이 있나 싶음. 진단에 촛점보단 친절함으로 돈벌려는 그런 느낌이었음. 그때 고생하고 출산후에도 고생한것 생각하면 ..그때 아이 문제생겼으면 병원찾아가서 박살냈었음

진료보고 다음예약일만 잡아주고 예약용지 주더니 시간은 며칠전에 문자나 전화로 알려준다더니 묵묵부답. 외과에 전화하니 아주 형식적이고 딱딱하고 불친절하게 예약센터 전화해서 다시 잡으란다. 이런 미친ㅠㅠ 산부인과는 수술만이 답인듯 겁 팍팍 주고 외과는 간호사들 딱딱거리고 참 별 한개도 아깝다.

사람들이 많이 가긴 하는데 솔직히 너무 복잡해서 좀...진료 받기까지가 거의 종합병원수준이라 ㅠ

깨끗하고 친절하고 의료진이 좋아요

주말에도 진료가 가능해서 너무좋습니다

건강검진하러 남자가 가긴 좀 그럼. 여성아동병원

최고의 병원

번호표 뽑는 기계가 7시30준쯤 나오는데 그전에 이미 사람들 줄서있어요

비추에요.. 상담간호사 불친절하고.. 인터넷 알바생들의 글인가..

아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