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기 중(220g) 50,000원 / 대(330g) 60,000원녹양모듬 중 90,000원 / 대 100,000원소주 4,000원 / 맥주 4,000원전용주차장 완비 / 실내화장실50년 전통의 유명한 뭉티기 가게입니다.숙성생고기의 쫀득쫀득함이 매력적인데요, 그릇을 뒤집어봐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누린내나 비린내가 없어서 초심자에게도 추천합니다.생고기를 별로 즐기지 않는 분들과 동행해도 밑반찬이 다양하게 깔려서 걱정이 덜 합니다.
그 유명한 녹양구이를 방문했는데...사실 괸찮긴 괸찮았으나, 엄청 기대한 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실망감이 더 크네요.생고기를 접한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녹양구이가 가격이 다소 있고, 제가 사는 곳에도 유명한 생고기집이 있어 방문을 안했었는데...대구를 떠나 타지역 살이를 하다, 출장으로 대구에 방문하여 직원들에게 무엇을 소개해줄까 하다 온곳인데... 타지역 살던 분이여서 그런지 전부 눈이 휘둥그레져서 연신 우와 우와~ 를 감탄하는데...제 눈에는 그저그런... 실망이네요.입장과 동시에 아무말씀없이 무성의하게 컨디션과 수저들을 챙겨주시는 할머님(?) 대구의 투박함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먹는중에도 빈접시를 자꾸 가져가시길래, 빨리가라는 건가? 불쾌했는데 또 수북하게 다시 가져다 주시네요... -_-아? 생각난게 전주 한상 가득한 그 런 곳과 느낌이 비슷합니다.스폐셜 10만원 코스로 불고기.대창.육회.뭉티기 인데, 뭉티기는 3만원 짜리정도에 사이드를 한가득 주시고 스폐셜이라고 파는게 참... 거시기 합니다.코로나 방문자에 보니 거진 다 외지사람이던데...타지역에서 방문할때의 입장에서 볼 때 한상가득 소의 부위들이 가득차려지면 엄청 좋을것 같네요.전... 영천이나, 흥실 이런곳, 딱 뭉티기로 승부하는 곳을 좋아하는데... 제가 생각한 녹양구이 퀄리티는 하급으로... 떨어졌습니다.
써비스도 많이주고 주차공간도 좋은데 찌개다시 보다 술이 먼저 나오고 생고기 나오고 나서 한참 있다가 이제서야 찌게다시가 나옴
뭉티기 맛있음곱창전골에 냉이 듬뿍 맛있었음
맛있습니다. 맛도 맛있지만 주인장의 마음 씀씀이가 참 좋습니다.
메인도 좋지만, 반찬들이 맛있어요. 20년째 단골 입니다. 오랜만에 생고기 맛있었어요
50년 이상된 전통이 있는 고기집으로 생고기 및 오두래기를 맛나게 먹을수 있음. 기본 반찬도 여러가지 제공되며 즐길수 있는 수준
뭉티기하고 오드레기 짭짭~뭉티기하는데는 많아도 오드레기 파는집은 잘없죠 ^^
생고기가 매우 맛있음. 같이 나오는 찬이 엄청 다양하네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음식이 좋아요. 나무 건물 분위기가 운치 있고 주차장이 넓어서 차로 가기 편했어요.
기본 반찬은 그냥 쏘쏘 했습니다.저희는 모둠 시켰는데...생고기, 육회, 불고기, 대창인데진짜 다 맛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대창이 젤맛있었어요ㅋ양은 많지는 않지만 정말 맛있게 먹고왔어요ㅋㅋ
뭉티기가 맛있어요~ 육화는 제 입에 별로인거 같아요~~^^
믿고 먹을수 있는 히든카드..오늘도 친절했어요.ㅈ
가격이 허걱; 맛은... ㄷㄷㄷ합니다동네 이사온 때가 2005년인데 아직도 영업하는 곳은 여기뿐이네요.
메인 요리와 어울리지않는 질 낮은 밑반찬, 주변 테이블의 저급하고 시끄러운 대화, 불친절한 서빙
대구 현지에서 오래 살아온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간 집. 대구에 가면 뭉티기라는 음식을 꼭 먹어야 한다고 하던데 육사시미같이 소고기를 얇게 썬 음식이었어요 비싼 가격에 비해서 양은 적었지만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굉장히 신선했어요. 녹양구이의 대표 메뉴는 양지 오드레기(50000원씩) 와 육회 그리고 뭉티기라고 하는데 저희는 개별로 시켰고, 간천엽이 반찬으로 나왔어요.서빙해주시는 아주머니들도 정감이 넘치고 츤데레처럼 반찬 같은 것도 계속 리필 해 주세요.ㅎㅎ인기가 많은 집인지 밤 11시 넘어서까지 계속 손님이 들어왔고 대부분은 두 명이 오시면 이것저것 다 나오는 녹양 모듬을 시키시는 거 같더라고요. 뭉티기로 유명한 집이 여러곳 있는 거 같은데 저희는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예전하고는 조금 다르네요
최곱니다. 뭉티기
대창구이~내입에는 안맞음질기고 맛없음
비싸고 불친절 입맛에 맞지 않지만 식당엔 사람들은 엄청 많았음
소스 매콤저는 대만족
고소한 생고기와 북성로 돼지불고기의환상궁합요 거기다 테라한잔의 감미로움
주말에는 역시...평일에가야 신선한고기! 주말이라도 생고기를 먹고싶다면 추천!
머리카락 나왔구.. 양념장이 기름덩어리ㅠㅠ
종로3가에서 먹은 육사시미보다 연한식감입니다. 그리고 조화롭지 못한 밑반찬은 아주 재밌었습니다.
맛은 좋음
가격은 생각하기 나름 메인음식 외 여러음식이 많이나오는데 다먹고 더달라고하면 계속줌.친절하고 좋았음
오랜만에 찾아갔다. 가격에 비하여 김밥등 여러가지 음식들이 많이 나와서 시장하던차에 맛있게 잘 막었다. 메인 요리 막창대자구이 양념은 잘 되었는데 마른오징어 구어놓은듯 찔겨서 먹기가 힘들어서 남겼다.
자주가는집 .서비스알아서챙겨주셔서너무좋음
모듬으로 시켰는데 이게 왜 십만원의 가격인지도 모르겠고 밑반찬도 먹을만한것도 없이 종류만 다양하고 고기도 질기고 육회도 특별한맛없고 양도 적고, 된장찌개 진짜 조금나오는데 이천원ㅡㅡ 다신안가여
사진 없습니다만 조금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신선도 는 좋습니다 뜬금 없는 밑반찬이 좀 아쉽습니다
갠적인맛집입니다. 모듬이 좋아요
녹양구이 짱짱! 맛은 기본. 직원분들 친절은 덤. 장모님한테 점수제대로 땄음
너무 맛있게 뭉티기를 먹을 수 있는 곳
저렇게들어서 육사시미가 안떨어지면 신선한거라고하죠? 밑반찬이 죽입니다. 육사시미퀄도높고. 추천
신선한 생고기가 일품이고 푸짐한 스끼다시 또한 굿입니다
술먹기 딱좋다
늘 정답입니다 소주한잔에 생고기... 이보다 좋을순없다
조아요~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금복주 처음 마셔봤는데 이즈벡과 같은것 같구요 추가 주문한것도 너무 맛있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남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골집입니다. 추천!
그냥 무난한곳이에요
극동구이 문닫아서 왔더니 역시... 생고기는 절대 주문하지 마시길... 이미 근막이 생긴 생고기가 질겨서컴플레인 걸었더니...그럴려면 고기 잡는날에 오라고 하네요ㅎㅎㅎ
뭉티기는 최고
뭉티기, 오드레기 맛집
맛은 있지만 손님에 비해 직원이 너무 적어요..
여긴 언제나 음식 하나하나가 최고인 상태로 나옵니다비싼데 비싼듯한데 먹고나면 만족되는 기분?하여간 육회 생고기 요리집이네요^^
지저분하고 아줌마들이 불친절함생고기질이 예전만 못함 최근 2번 방문시 동일했음.곱창전골은 냉동임
매우 맛잇지만 좀 쌘 가격대
맛있지만 조금 비싸네요
기대만큼은 아님.메인메뉴 생고기 좋음.반찬 및 기본안주꺼리들 부족하지 않음.간, 천엽 나옴. 족발, 부침개등 잘 나옴.일하시는 아주머니분들 많고 손,발 빠르셔서 대응 잘됨.
수요미식회에 나와서 갔는데....생고기시켰는데 메인이 젤먼저나오고 부음식들은 뒤에....기대에 미치지못한 맛...생고기남기고 음식다나오기전에 젖가락 손에서 놨네요...
대구 10미중 하나인 뭉티기를 잘하는집 입니다. 오드래기도 맛있어서 추천!
수요 미식회 나온집.가성비 괜찮음.기본 안주가 종류별로 많이나옴.안주를 많이 먹는 친구가 있다면 델고 가볼만 함.5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대구에 몇안되는 생고기집.갈수록 점점 안주가 비싸지는게 흠이라면 흠.직원 아주머니들 친절.
마싯는 뭉티기(소고기 우둔살 생고기)와 다양한 밑반찬.주당들의 천국
딸려나오는 음식 가지수가 많은 편인거 같다.맛도 그럭저럭. 술자리로 괜찮은 듯. 지하철역에서 거리가 좀 있는건 아쉬운 부분.
대구에선 생고기, 서울에선 육사시미값비싼 고급음식이예요. 100g당 20,000~25,000원이구요. 구이는 없습니다~~밑반찬도 많이 나와요!!
녹양구이는 사장님이. 직원들과직접. 써빙을. 하니까. 술먹을만큼. 안주가나오니까. 양심적으로. 장사를. 하는같아 녹양구이를. 나올때. 기분이. 좋았읍니다
생고기 맛 죽이입니다. 옛날 전통으로이어져 오고 있는 장소 입니다.^^
녹양모듬스페셜10만원 블로그보고 갔는데고기는 질기고, 연예인올때랑 일반일손님일때고기질이 다른지, 블로그보고 가면 속은느낌제가 가본 생고기집중 최악.연예인방문 TV소개된식당들 잘보고 가야겠음.
생고기 오드래기 맛있어요.기본 안주도 많이 줍니다.
난 너무좋았다 소힘줄 참 신기한맛이었으나 계속생각나서 한번더감
1. 식당 앞,뒤로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 가능.2. 수요 미식회에서 방송되어 육회를 좋아해서 찾아감. 뭉티기를 소, 대 이렇게 팔았는데 각각 5만원? 6만원? 이렇게 했음.3. 여자친구와 넉넉하게 먹기 위해 대자를 주문했는데 그래도 양이 적었음. 아무래도 술안주로는 좋지만 식사로는 많이 부족.4. 그밖에 밑반찬은 괜찮은 편. 특히 소스는 맛있었음. 국물도 시원해서 맛있게 먹음.5. 수성못 근처에 있지만 밥 먹기 전 후로 수성못 가기에는 거리가 좀 있어서 못에 가긴 힘듬
내가 본 고기 요리집 중에서 가장 독특한 고기요릴 선보입니다. 곁반찬에 함박스테이크가 나오는 기가막힌 집. 무료 탕국도 엄청 맛있음. 밤1시까지 하는 식당. 주차 편리함
밑반찬이 많은 게 꼭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술안주로 다양하게 나와서 좋았음. 식당 내부가 매우 넓어 구이메뉴를 먹는 손님이 있더라도 옷에 냄새가 밸 가능성이 적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