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갈비탕 다 맛있어요.가게가 넓진 않은데 깨끗합니다.
주로 먹는 메뉴가 소고기국밥과 산채비빔밥 깔끔하고 맛이 좋았다.다만 주차 시설이 없어 골목안에 대어야하는 불편이 있다.
한식뷔페때가 좋았음.국이야기로 바뀌고는 먹을게 없음
한 끼 집밥처럼 먹을수 있는 편한 곳이에요
일반적인 뷔페 음식이 아니라 식당에서 따로 시킨 것처럼 깔끔하고 맛있어요제가 갔던 날은 시레기국이었는데 집에서 먹는것처럼 진하고 맛있었어요다음에도 이용할 생각입니다 ^^
이모님 음식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음식이 짜지않고 신선합니다 추천합니다.
우리 엄마가 차려 주는 밥상 그자체네요정갈하고 맛스러움이 너무 호감이 갑니다
7천원에 가성비 끝판왕이네요
싸고 맛있어요
보기보다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