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을때 문득 여기서 커피가 마시고 싶어지는 그런 매력이 있는 카페.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온화한 카리스마가 있는 분입니다.
엄청난 내공을 가지신 커피는 사장님의 커피와, 책이랑 사장님의 애정담긴 책이 어우러진 카페입니다 :) 벌써 n년째 단골이네요~
조용하게 책보기도 좋고 음료도 개꿀맛시끄럽거나 분위기에 안 맞는팀은.. 꽤 심한 눈치받을수있음 주인장께.. ㅎ..
커피 맛나요. 조용히 커피 즐기기에 좋습니다.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드립커피의 정석~^^
아주좋아요
책과 커피에 집중할 수 있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