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체가 바로 된다고 해서 비용을 물어봤더니 오히려 고객에게 얼마에 갈았냐고 묻습니다. 블루핸즈에서 교체하면 더 비싸고, 일반 경정비에서 교체하면 저렴하다고 했더니. 그래서 얼마에 했냐고 다시 묻습니다. 기억안난다고 말하니까, 소형 디젤차량이 6만원이라고 합니다. 블루핸즈에서도 이만큼 안하는데, 만만해보이는지 사람보고 마음대로 가격을 매기는듯 하네요.
매우친철하고 잘도와주었음
시설은 좀 그러나 아줌마가 아주 친절합니다
부부가 운영하는곳인데 시설은 좀 낡았지만손세차 맡기면 친절히 또 금방 해줍니다.
물세차만 할거면 다른데서하라고 쫓아보내는 경우는 뭔가요이런 황당한경우는 처음인듯...망하지도 않고 버티는게 신기하네요
사장이 뭔가 문제 있는 사람 맞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