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요리랬는데 음식한번에나옵니다. 시간텀 그냥 1분정도.....일부러늦게나오는것도이상하긴한거같은데.....이건좀심한듯...분위기잡아 즐기려고했는데 좀먹으려고하면계속나와서 체할뻔했네요. ...맛은 그냥 맛있었어요 .......흠........저는개인적으로 다른맛집찾아볼꺼같아요ㅎㅎ여기지하 1층이라 주차후 바로 식사하긴편한데 외부수성못을볼수없는 아쉬움이있네요 ㅎㅎ

제 입이 싸서 그런지 제가먹어왔던 스테이크나 스파게티에비해 그리굉장히 맛있는건 아닌듯했어요.가격은 나쁘지않았고 뷰가좋아서 기분좋았습니다.

지하로 이전했다길래 뷰가 걱정되었는데 오히려 좋은것같아요. 룸이 생겨 모임 갖기에 편하고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들어올수도 있어요. 나름 창가도 잇고 자연광도 살짝 비치니 그렇게 답답한 느낌이 없어요. 점심특선 실속형이 있어서 괜찮네요. 가성비로는 12번, 16번이 최고네요.

브레이크 타임 3시 30분부터인줄 모르고 2시 입장해서 마음이 급했어요ㅋ지하로 이전한줄 모르고 갔었는데 2층에는고깃집이 생겼더군요엘베타고 지하로 내려가면되요 입구찾아 한참 헤맸음 2시간 주차이용권 줍니다

지하로 이전해서 창가 뷰가 사라져서 아쉬웠지만 음식맛은 아쉽지 않았음

분위기가 그럭저럭 좋았음. 편하고 따뜻한 느낌. 완전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었음. 파스타 세트는 파스타가 선택불가하고 오일파스타로 고정되어있는데 오일파스타는 맛없음.. 스테이크도 세트메뉴 스테이크는 살짝 태워나와서 실망 ㅠㅠ 그냥 시킨 본메뉴 스테이크는 맛있었음! 디저트바는 그냥저냥.

양갈비가 특히 맛있어요

넓고 깔끔하고 주차시설 좋고 무엇보다 소고기 냠냠 최고

2층에 있다가 지하1층으로 옮겼네요~ 오랜만에 갔는데 여전히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코스 양도 많고 맛있네요...! 가격은 좀 세요ㅠ

44,000원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가성비 짱!랍스타요리시 사용한 소스의 향이 좋긴좋은데 너무많이 투입되었는지 랍스타 특유의 향이 사라진게 살짝 아쉬워요.지하전용주차장이 있어서 너무 좋구요.

지금 가격할인해서 부담없이 이용하기 좋다

조망이 좋습니다 할인가격에 식사도 괜찮은편이구요

바닷가재 (랍스타) 요리 맛있습니다. 그외에 사이드디시나 디저트도 괜찮구요.

분위기좋고 가격도 괜찮고 음식질도 매우 좋아요

전에 왔을땐 2층이라 뷰가 좋았는데 지하로 옮겨서 아쉬움

로브스터 식감이 좋네요~ㅎ

대구 들안길삼거리 대로변위치 2층 양식당. 지상&지하 주차장. 1층은 해산물뷔페. 레이크사이드(수성못). 스테이크&파스타 맛있음. 하우스와인도. 빵,과일,커피,아이스크림 등 셀프.

가격대비 맛있고 한정메뉴가 괜찮았어요..파스타 맛나요..식사 후 수성못 산책까지 하면 최고의 데이트^^

음식과가격. 모두 만족

한번쯤가보기나뿌지않음

가족 모임과 데이트 장소로 좋습니다~

혜자스러운 가격과 넘나 맛잇는 양갈비!! 또 갈꺼다!!

비록지하이지만 나름 좋은 가성비에 랍스터와스테이크를 코스로 먹을수있어서 좋았고 방으로 따로 가족혹은 친구들끼리 모임 가지기에 좋은거 같습니다.후식커피,식혜 괜찮았구여 바로 옆에 수성못이 있어서 걷기에도 좋습니다.뷰는 지하라 없지만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나름 괜찮았슴다.

새단장해서 깨끗하고 분위기도 각룸으로정갈했어요ㆍ요즘가장신경쓰이는주차장도바로들어갈수있도록한 아이디어가ㅡGOOD!점심특선도 샐러드와파스타 ㆍ스테이크ㆍ커피만족이구요ㆍ커피 리필도 짜증내지않고 흔쾌히 해주어좋았답니다 .대박나시길ᆢ

음식이 정갈하고 맛도 좋아서 가족 모임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다시 오고 싶은 곳이네요.

데이트하기 좋은장소

3번째 찾아온 수성호반 옆 주차와 식당이 같은 지하1층 에 베치돼 편리하고 좋았다.양식당 의메뉴와 가격도 적정한 느낌이였고 직윈들의 따뜻한 친절도 돗보였고 특히 맛과 가격이 적정히 느껴져 가시 찾고싶은 산따마르게리따.

지하1층으로 옮기면서 메뉴도 완전히 바꼈네요. 이전에 2층에 있었던 곳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잘 알아보고 가세요~피자 없고, 아이들이 먹을만한 메뉴가 많이 적은 느낌입니다.하지만 독립된 공간은 좋고, 단체 식사할만한 장소도 있습니다.

강하고 진한 맛의 양식을 먹고싶을때 좋아요. 물시는데 물을 많이 안주는건 쫌 안좋아요. 셀프바가 있어서 빵이랑 과일, 조각케이크 빙수를 먹을수 있는데 배탈이 가끔나요. 음식자체 문제보다는 애기들이 많은데 걔네들이 막 지 맘대로 손으로 만지고 떨어트리고 몰래 주워놓고 먹던거 빙수안에 붓고 막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셀프바 이용 전엔 유심히 지켜보시다가 리필되면 이용하세요. 리필되기 전이면 음식 상태를 살펴서 잘 골라드셔야됩니다.

크리스마스지만 가격이 괜찮고 맛도괜찮고 분위기도 좋아요.

아늑하고 좋아요. 가족분들끼리 같이 와도 괜찮아요. 음식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고 같은 건물 2층에 고깃집이 있는데 거긴 뷰도 좋고 너~무 고급스러워요 ㅎㅎ 주차공간 예술 ㅋㅋㅋ

음식이나 차가 어떤지는 말하기가 조심스럽기도 하고, 사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특별한 인상이 없는 편이기도 합니다만. 좋은 점은 수성못 일대 카페 기준으론 주차 공간이 엄청 넉넉한 편이고, 수성못의 가운데쯤에 위치해서 3층 전망대쪽은 수성못 전망은 일대에서 가장 좋은 곳입니다. 옥상 야외데크에는 천막과 테이블도 있어서 비오는 날도 추운 겨울만 아니라면 앉아있기 괜찮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난 음식을 먹을수 있어요

통창으로 수성못이 바라보이는 뷰가 일품입니다.맛보다는 뷰. 맛은 비추

맛있고 가격대도 좋아요. 양이 많아 항상 남기게 되어 아깝네요. 양을 좀 줄이시면 버리는 음식이 줄어들것 같아요.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스테이크와랍스터가 저렴하고 훌륭하고 맛입니다.

랍스타 꽃등심 세트를 시켰는데 방금해서 나온것이 아니 라 해놓은 거 덥혀서 나온듯 음식은 식었고, 필라프 시킨거는 고기는 바짝 익혀서 해달라 했는데 덜 익은 상태로 나오고, 비싼 외식 먹고 이렇게 맛없게 먹은거는 처음인듯 싶네요. 직원이 많으면 뭐합니까 서비스도 맘에 안들고 그릇도 없고 스프라이트 맛도 가고, 조금 신경을 써서 가게 운영했으면 합니다.

맛있음

전망이 아주 좋은 곳입니다.분위기도 좋고 가족 연인 단체 모임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음식 맛도 종류별로 조금 차이는 나지만 맛있습니다.

주인이 바뀐 것 같은데 진짜 별로네요. 나온 음식 중 통조림 제품 비중이 높았고, 특히 직원 태도 정말 무성의합니다. 일하기 싫으면 일을 하지말지 어떻게 그런 태도로 응대를 할수있는지.(남자직원, 일한지 10일 됐다고함. 아무리 신입이여도 이런 태도는 정말 경우가 없음) 앞뒤잘라먹고 반말 겸 말 끝 흐리기로 대답하고, 테이블 정리 요구했더니 떨떠름한 코웃음 치고.. 찻잔도 입 닿는 부분을 잡고 놓네요. 계산 때에 얘기했더니 저희가 준비가 많이 부족하죠라는 말을 하시던데 말만으로 끝나지않기를 바랍니다. 최우선적으로 직원교육 좀 하셨으면 합니다. 음식이 그저그래도 직원의 태도가 좋으면 오가며 한번이라도 더 오고싶은데, 산따마르게리따는 음식 별로에 직원 태도는 더더욱 별로입니다. 만에하나 다음에 갈 일이 생기더라도 그 직원은 안 보고싶네요.

보통 코스시켰는데..한꺼번에 분위기는 좋은데..맛은 별로..스테이크.바다가재 질김..패밀리 레스토랑임

음식맛은 그럭저럭지하1층이라서 2층일때의 뷰는 잃어버렸지만룸형식도 택할 수 있고 내부 디자인도 이쁩니다직원분들 새로 다 바뀌어서 그런지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조금 미흡 부분이 있지만 그런 부분은 문제 되지 않을 정도로 다 친절하십니다

맛있는 스테이크와 푸짐한 코스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샐러드바가 없어져서 아쉬웠어요직원분들 친절하고 커피리필도 해주시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분위기 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오늘 즐거운 기분으로 찾은 식당인데, 기분 완전히 망치고 왔습니다.맛있다고 소문난 집이라고 해서 부산에서 왔는데 서비스도 영망이었으며, 전혀 손님을 받을 준비가 안된듯 합니다.음식 주문받는 종업원도 전혀 교육이 안되어 있었으며, 음식이 늦게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먹고난 식기류를 처분하는 방법이나 태도가 엉망이었네요.좋게 몇번 항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지배인이라는 사람의 손님에 대한 태도는 더 문제가 많았습니다.변명의 연속이었으며, 더 기다려도 사과는 커녕 아무런 조취가 없었네요.남은 코스 음식이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아 항의하는 일행을 말리시던 큰형님이 참다 참다 화가 나서 이런 식으로는 음식값을 못 주겠다고, 나머지 음식을 가져 오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며 전화번호랑 이름을 남겨 두었답니다.그랬더니 지배인이란 사람이 무전취식 운운하며, 협박에다 가격흥정까지 하네요.이런 음식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더구나 우리가 식사를 하던 방쪽에서 남은 음식찌꺼기가 가득찬 카트가 수도 없이 벽을 쿵쿵치고 가고....손님을 받을 만반의 준비와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어야 하며, 손님의 정당한 주문과 사과를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하는 태도가 기본일 것 같은데,우리가 돈이 없어 무전취식한 일당으로 몰림을 당하는 기분이네요.

피자 덜 익어서 밀가루맛남연어스테이크가 너무 비림나머지는 soso코스는 나름 푸짐함음식나오는속도가 일정치 않음룸담당직원이 적절한 시간에 다음음식 넣어줘야되는지 체크해야할듯서비스는 레스토랑급은 아닌듯

맛은 그냥 괜찮았고 넓고 깨끗

공기 순환안되서 답답하고~코스 별루임~ 탕 없고 추천 못함

음식과 서비스, 주변 경치... 모두 좋았음. 다만, 인터넷에 오픈시간이 11시로 되있는데 가서 보니 11시 30분이더군요.

1. 직원교육 엉망- 질문해도 답변을 안함.- 실수가 잦아서 그릇이 깨지는 등 너무 소란스러워서 대화에 집중을 할 수가 없음.2. 샐러드바 부실이건 샐러드바가 아니라 그냥 후식임에도 불구하고 1인 일식이 아니면 9000원 / 5,000원의 비용을 따로 내어야 함. 예전에는 그나마 샐러드바 개념대로 나와서 이해가 되었으나 지금은 전혀 아님.

주차는 쾌적 인테리어도 좋고 직원들 친절도 평균수준이지만 음식은 보통이하. 가격대비 음식이 조금 떨어지는 듯한 느낌.

음식이 맛있어요. 지하에 있어 별 한 개 감점

분위기는 깔끔하고 좋은데 파스타는 그냥저냥.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크게 들지 않는 맛.

가격이 좋다. 스테이크 고기질은 가격 정도 수준인데 스테이크라고 부르기는 부족한 가성비는 짱짱인듯

지하로 내려와서 뷰는 아쉽지만, 그래도 이름값 해냄. 점심특선은 정말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

친구들과모임장소로딱 좋은것같아요분위기 맛다좋았어요~~^^

야경이 수성못 방향으로 너무 좋았고 음식도 가성비가 좋았어요 후식까지도 제공되어서 좋았어요

분위기있고 룸으로 되어있어 가족 단체 모임으로 최고

식당

뷰나 써비스 음식은 좋으나 사람이 많고 전체적으로 환기가 좋지않아 들어가면 공기가 탁함

가격대 비해 맛은 추천못하겠구요ㅠㅠ장소는 조아요~^ 옆으로보이는 수성유원지 밤은 예뻐요식사후 간단하게 산책 괜찬네요~~

장소는 좋음.맛은...굳이 찾아가서 먹을....

화덕피자와 간단한디저트류는 뷔페로 즐길수있어 좋아요.

랍스타코스가 3만원대로 저렴한편.

조망도 좋고 고기가 연하고 맛나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예전과 많이 바뀌었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시길

2층에서 지하로 이전하였습니다.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네요.

분위기 5점. 음식 3.5점.할인 폭이 넓어서 장소대비 가격이 많이 높지는 않다. 음식 맛은 그저그렇고 기대는하지 말것.

모임장소로 좋은곳맛있는집

분위기 좋고, 전망이 아주 좋은 식당입니다

주말이라 붐벼서 그런지 스톄이크가 질김

맛있는 음식분위기 좋음가격대가 좀 있으나 그냥저냥 괜찮은 곳delicious food and nice views.little bit expensive but recommendable

맛도 적당, 분위기도 적당, 다 좋음. 그러나 크리스마스라고 새로운 메뉴판(가격 좀 더 비싼듯)내어 놓으심~^^

So so 공간과 뷰는 매우 좋음.

위치는 넘나좋음.과한 안내현수막 비치로 인테리어를 해치고 음식은 soso

인테리어 좋음.양 조금 많음.서비스 아쉬움

분위기 적당하고랍스타 맛있음

Overestimated....뭔가 뒤죽박죽인 느낌. 피자나 파스타 단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코스요리는 비추입니다.

고급진 메뉴에 맛까지 좋습니다

샐러드바 이용이 맘에 듬

코스메뉴 추전합니다. 브런치샐러드 ,피자, 메인,파스타, 과일 디저트..ㅋ

직원들이 불친절함. 전부다 사장인줄. 다시는 안감

동생 졸업식 때문에 들렸었는데 외관, 대기인 수에 비례한 기대감에 비해선 음식의 구성이 안 좋고(빵으로 배 채움) 심지어 식탁 뿐만 아니라 바닥에도 청소를 안 한 상태였다. 게다가 손님이 많을 점심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불량했다. 제일 충격이었던것은 음식이 올려진 접시를 사용하고 수거해가는 접시와 같은 카트, 같은 칸에 뒀다는 점이었다.

가격대비 별로이나 수성못 전경으로 데이트하기 좋음

신랑이랑 맛있는저녁먹고 데이트 맛도 괜찮고 분위기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추천합니다

샐바없어져서 아쉬운데 음식은맛있어요!

맛있어요 지하지만 분위기좋음

음식 맛이 별로. 지하에 있어 답답하기도 합니다.

룸인데 복도에사람보임 음식은 쏘쏘함

가성비 최고~ 양고기 스테이크 일품

피자, 파스타는 맛있엇고 랍스터는 별로였음...디저트바도 대부분 냉동과일이라 실망

메뉴는 선택의 여지도 없이 코스요리 달랑3종류 소, 양갈비,랍스타인테리어는 돈많이 들었는데 음악없는 산만함....이름이 거창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실망함

스파게티 전문점(랍스타 스파게티 맛나요~~)

가격 대비 맛이 떨어짐...

대구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활랍스터를 먹을 수 있는곳

가끔은 와서 먹어도 괜찮은거같아요

가격대비 그냥머

음식 맛은 괜찮은 편(특출나진 않음). 직원들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