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들도 다양하고 맛도 있었어요^^
신천시장 주변에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이자카야. 이곳은 그나마 초기에 생겨서 아직 생존하고 있는 곳이다. 가게의 인테리어는 아름답지만 규모가 크기 때문엔 포근한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1차로 시킨 연어는 연어의 양이 너무 적은편인고 다양한 풀들이 둘러싸고 있다. 대학생 또래들이 많이 찾는데 뒤에서 시끄럽게 게임을 하는데도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로 조용한 분위기는 아닌듯. 두번째로 가지튀김을 시켰는데 가격은 추가 안주로 먹기에 적당한 7000원, 기름이 너무 많은듯하고 알콜의 향이 느껴짐. 주차는 좁은 길이라 도로변에 해야되기 때문에 차량을 가지고 오는것은 지양해야할 듯. 주변에 다양한 이자카야가 생겨서 평일에는 과거처럼 대기하지 않아도 되는 듯함.
괜찮아요 꼬치도맛있구요 문어숙회도 맛있어요
근처에 자리없으면 갈만한곳.. 맛은 딱 그정도
신천시장 이자카야 중 가볼만한 곳.분위기가 좋음.시끌시끌하이 술맛 남.
새벽 2시까지 하니까 좋긴한데, 음식 싼건 아님~~ 가게앞에서 담배많이 피워요.....
숙성연어가 쫀독쫀독 맛있었습니다 알바생들이 조금더 친절하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2차로 간 곳이고 과음한 상태라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꼬치가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확실히 납니다. 꼬치먹으러 또 갈 겁니다.
근처 일식집중 그럭저럭
이자까야로서의 분위기는 최고. 꼬치구이가 메뉴에 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 그러나 꼬치의 종류나 소스의 맛은 아쉽게도 미흡. 주메뉴라 하는 연어도 너무 무른 느낌. 맛집이 아닌 술집. 좀더 본토의 음식맛을 연구했으면 하는 바램.
사람들이 윗층에서 떨어져서 너무 위험해요
깔끔하고 아주 맛나게 먹고왓네요~^^시설도 특이한 일본식이여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존맛탱
간단하게 술마시기좋음
빵추가할뻔요ㅎㅎ
맛잇어요
그냥 그래요 간단하게 ~
도키도키
깔큼한 안주
그저그래요
맛있음
복잡다
맛나고 분위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