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주기도 아까워요 포메 분양받았는데 폼피츠구요 다른 곳에서 파는 폼피츠보다도 더 비쌉니다. 제가 우리애 분양받으면서 분명 폼피츠아니냐고 팔에 문신한 직원한테 물었더니 절대아니라고 계약서에도 포메라니안 적었지만 결국 병원가니 폼피츠더군요. 지금 1년도 안되었는데 머즐은 길고 5키로 가까워지고 있어요! 괘씸합니다.
우리 뚜식이를 데리고 왔습니다이렇게 한눈에 준비없는 인연이 시작되었네요
사후관리가 너무 허술하고 불친절해요 실망ㅡㅡ
그냥... 사설 분양소임... ㅡ ㅡ... ㅡ ㅡ#
최악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피부병과 귀 청소 아이의 불안감등 그리고 직원의 불친절과 입양한아이의 물품깅매를 하려고해서 비추천합니다
너무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