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모님과 손잡고 가던 스테이크하우스 그대로네용
페밀리레스토랑의 원조격인 TGI FRIDAY와 OUTBACK을 빼놓고는 양식을 논 할수 없을 만큼 인기를 누렸던 레스토랑이죠. 지금은 국내 대기업 브랜드와 개인이 운영하는 프리미엄급 레스토랑이 많이 생겨 인기를 잃어가고 있지만 20여년전만 해도 세계적으로나 국내에서도 특별한 날 찾는 식당이기도 했습니다.몇일 전 아이가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 해서 들렸습니다. 유튜브 먹방에서 보고 꼭 먹어 봐야겠다고 졸라서 가보았죠.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최소 900g 18만원 정도 가격을 지불해야 먹을 수 있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웃백에서 그 정도 가격을 지불하고 먹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긴 했는데 세식구가 먹기에는 과한 양인것 같아 이번에는 패스하는 걸로 하고 이것저것 시켜서 먹고 왔습니다.스테이크와 백립, 파스타 등등 골고루 시켜서 맛 보았습니다. 몇 가지 음식을 시키다보니 300g짜리 스테이크도 남기고 왔어요. 토마호크는 다음에 가면 시키는 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한 서빙과 남은 음식들 포장 부탁했더니 식전 빵까지 넣어주시고 여전히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10여년만에 들린 아웃백에서 간만에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점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들 아시다시피 식전 빵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 스프에 찍어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생일 할인에 통신사 할인만 해도 많이 할인되요!맛있게 먹었습니다 :)
주차할때 항상 조심해야함주문부터 음식 서비스 포장까지 다 좋아요다시한번 주차!! 조심
매번 신세계점만 가다가 황금점갔는데 너무 실망스러움. 재방문의사 없음. 직원들은 친절함
직원들의 전문성이 부족함.예를들어 가장비싼 스테이크를 열심히 설명하길래 주문했더니 한참후에 고기가 없어서 다른걸 주문하라고 ......후추를 달라고 3명에게 말해서 간신히 받는등 써빙 부분이 뭔가 잘 안돌아가는 매장인듯.....
직원분들 친절하고 음식두 맛있어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수를 아웃백이라할게요.일단 아웃백 황금점은 주차공간 넉넉해요.죽전점은 좀...가격은 비싸긴하지만 가성비는 좋은것 같아요.빵은 무한리필이고요, 50원 내시면 포장도 가능해요.직원분들은 티몬 스테이크를 추천하시더라구요.저는 안 먹어봤어요.근데 아웃백 음식들 완전 인스타갬성이에요!생일 미리신청하시면 생일축하 노래도 해줘요.화장실도 쾌적하고, 체온도비대면 기계시스탬이고 성인은 qr코드 찍어야해요.자세한 설명은 직원분들이!자리도넉넉해요.빵은 1인 1개 추천드려요.이상입니다!
괜찮네요!가격이 좀 비싸네요~ 쿠폰으로 할인받아야 갈만하네요~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특히 투움바가 쵝오!!!
솔찍히 여기서 시킨메뉴중에 빵이 젤 맛있었어요.서로인 진짜 고기질 후짐. 미디움레어로했는데도 찔기고, 야채나 재료가 오래둔건지 어플로찍어도 눅눅해보이네요.특히 샐러드 ㅋㅋ찐짜 냉동실에 한 50일 얼렸다가 녹혀서 먹는것같은 텁텁함이었고, 서로인이 이렇게 타이어처럼 질긴것도 처음먹어보네요.육즙도하나없는 메마른고기....다른 점에서 먹었을땐 엄청 부드러웠는데여긴 만들어놨다가 렌지에 데워주는것 처럼음식상태가 진짜 최악이었어요.음료도 다른점에서먹었는거보다 훨씬 맛없고직원들도 자기끼리 떠든다고 주문해도 두번 주문해야 가져다주고 ...날씨추운데 난방도 제대로 안틀어서 찬바람나오고 덜덜떨고 ㅋㅋ그날 진짜추웠는데....암튼 서비스최악요.이가격주고 다신안가고싶음.
리모델링후 처음 갔는데 그전보다 밝아진 느낌~ 서비스도 여전히 좋음. 맛은 그대로고. 좋아요~
맛은 있었다만 특정 종업원이 그리 달갑지 않은 표정으로 손님을 맞이하더라..
블랙라벨 커플세트 맛있었어요~퀸즈랜드립아이 안드셔보셨으면 한번 드셔볼만합니다
아웃백 오랜만에 갔는데 맛있었어요. 베이크드 포테이토는 사이드로 꼭 드세요! 식전 수프도 진해서 다른 곳과 달라요.부시맨 브레드 소스가 초코랑 망고스프레드 두가지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좀 시끄럽고요. 토요일 저녁은 대기해야 할 정도로 붐빕니다. 빵이 없어 기다려야해요
알바생님들 너무 친절하고 귀여우셔요♡♡잘먹고가요
코로나로 인해 QR코드앞에서 찍고 열도 체크하고 들어가요.QR코드는 미리 준비해서 입장~^^테이블에 유리칸막이도 되어있음.
예전맛과는 좀 다르지만.,좋아요..
비싸지만 서비스가 좋고 음식이 맛있음. 기념일에 가기에 좋은 곳. 점심에 가면 점심 메뉴는 조금 저렴한 편.
주차공간 10대 이상 확보, 직원들 친절함
다 먹었지만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그릇을 막 치워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건물 내 주차장이라 여름에 더욱 좋아요.음식도 좋고. 대중교통도 편리. 교통정체가 없음
맛있는 점심이였습니다~
주차장 좋고 맛은 아웃백 항상 맛있고 친절하고 좋아요
깔끔하고 맛있었는데 친절도가좀 아쉽네요..
투움바 파스타가 매우 맛있었어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전문점으로 바뀌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음식이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건 맞으나 가격이 아쉽더군요.4가족이 가서 먹으면 15만원은 기본.심지어 스테이크 대신 백립을 시켰는데.가격만 좀 착하면 괜찮을듯 합니다.
맛있어요기본딱 때리네용
스테이크가 기대보다 많이 맛잇지 않았다. 디자트로 먹은 아이스크림은 맛있었다.
네시반쯤가니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기본은 하는 아웃백
서비스는 좋으나 잘아는 사람에게만 좋은 서비스를 하는 듯
스테이크가 맛있었어요 그런데 비계부분이 많았어요잘먹고갑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절하고 좋습니다. 가끔 빵 챙겨주는걸 잊기도 합니다.
10년만에 갔는데 여전히 변함이 없네요! 통신사 카드할인이 이제 10%대밖에 안되는거 말고는 ㅎㅎ예전엔 30~40%할인도 많고, 계산도 자리에서 했는데..뭐 그런 추억얘기하면서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빵도 고기도 서파게티도 다맛났어요!
가족끼리 특별한 날 립먹고 싶은날 들리던 곳 대구에 있는 아웃백 중에 고기 젤 잘 굽는 하우스
고기가 기대와는 달랐다
맛있고 서비스 좋고 청결하고 좋았습니다.청결부분 살짝 아쉬움
돈주고 사먹지마세요
별로안친절. 음식을놓는게아니라 테이블에서 밀어요. 입장했을때도 안내도안해줌. 신세계백화점 아웃백이훨씬친절하고깨끗함
리모델링 후 분위기도 밝게 변하고 공간이 많이 캐주얼해 졌습니다. 음식맛과 서비스는 여타 매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음식이 다~ 너무 짭니다. 공짜빵이 젤 맛낫다는ㅡ.ㅡ 앗백의 추억을 안고 갔다 앗백 자체를 안가게 만든 방문이 되버렸네요
손님 수에 맞는 음식을 권하지 않고 비싸고 양이 많은 음식을 우선 추천하여 절반 이상남겼음. 특정메뉴가 2세트만 남았다고 추천하여 시켰더니 비싸기만 하였고, 계산할려고 기다리는데 입장하는 손님들에게도 그 메뉴를 또 권하면서 2세트만 남았다고 우선 추천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오고싶지 않았음. 완전 바가지 쓴 기분
고기가 맛이 없다. 육즙이 있는데 별 맛도 없고
옛날맛.
맛과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돈쓰는만큼 좋아요
미디움이 다른 곳보다 더 레어인 듯하구요, 치켄텐더 샐러드와 투움바 파스타는 괜찮았습니다. 스테이크가 약간.. 2명에서 10만원정도 낼 정도는 아니었지만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주위에 많이 홍보 하겠습니다.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친절하고 깨끗함
맛도 짱! 서비스도 짱! 분위기도 짱입니다오랜만 외식즐거웠습니다ㅎ
맛잇고 친절합니다
분위기 좋았고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근데 직원분들께서 자꾸만 비싼 음식을 구매하도록 유도해주시네요 ㅎㅎ
직원들의 인상이좋지 않음! 특히 선배직원이 후배직원에게 이어폰으로 꾸짖는데..그게 손님들 대기하는 로비에서 그러더라...다른직원들도 다들 무섭다고 수근거리는데 그걸본 손님은 인상을 찌푸리게됨! 한마디로 직원교육이 안되있음
너무 느끼한데 주말 이른 점심시간임에도 사람은 또 많고...주차요원부터 서빙직원까지 친절함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관리안되고 있는 느낌에 왜 점포가 점점 줄어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