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로 방문했습니다.도미, 잿방어, 여수산 우니, 아나고 등 나왔고 초밥은 무난했어요. (고등어 초밥도 나왔는데 약간 비려서 다른 걸로 대체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대구, 가지, 굴이 튀김으로 나왔는데 튀김은 수준급이었습니다.평가가 좋진 않아서 기대 하나도 없이 갔는데 기대이상인 곳이었습니다.한번쯤 가볼만한 곳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런치는 가성비 괜찮다 느껴서 디너로 재방문 했습니다. 런치 대비 변경점이 크게 없는데 디너는 구성이 떨어지는 인상이었어요. 구성은 괜찮은데 네타의 퀄리티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구요. 제가 간 날 샤리는 그냥 차가운 수준이어서 너무 놀랐구요. 샤리 상태가 처음부터 끝까지 좋지 않았습니다. 오마카세 다니면서 참치 먹고 감동받지 못한 것도 처음이었구요. 오마카세가 아니라 고급 스시 먹는 정도의 느낌만 받았어요 튀김류는 잘하는데 메인인 스시가 너무... 식사하고 기억에 남는게 튀김, 구이 밖에 없었어요. 예약이 잘못되어 룸에 안내되었고, 룸 응대가 좋지 않다는건 들었는데 진짜 ㅜㅜ 오마카세는 절대 룸에서 먹으면 안될거 같아요...대구에선 선택지가 잘 없는데, 더이상 재방문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대구의 다른 스시야보다 구성이 탄탄해보여서 가보았습니다.민종우와 스시해리를 이어 대구에서 세번째로 비싼 스시야네요.룸과 닷지를 동시에 운영하다보니 오마카세의 느낌보다는상급 사리와 어종을 사용하는 스시집같은 느낌이 컸습니다.스시하나의 가장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스시가 나오기 전 음식들은 굉장히 만족스러웟습니다. 특히 튀김요리들이 하나같이 수준급이라 놀랐네요. 가격이 가격인 만큼 재료들의 선도도 좋았습니다. 와사비와 야채 절임류 또한 맛이 좋았습니다.스시의 흐름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흰살 생선은 도미를 제외하고는 아에 없었네요.독특한 점이라면 네타를 모두 썰어둔다는 점이였습니다. 오마카세를 먹으러 온 입장에서는 마이너스로 작용하네요. 초밥만드는 기계 보는 느낌..?이외에 금태나 미국산 우니 등 좋은 재료들이 많아서 즐겁게 먹었습니다. 기억에 남는것 몇가지는마늘맛이 풍성했던 방어스시섬세한 맛이 장점이였던 금태스시실망스러운 선도의 단새우튀김 실력에 다시 놀란 쫄복튀김 정도가 있겠네요.왜 후기가 호불호가 심한지 알것 같습니다.오마카세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한번쯤은 가볼 스시야라고 생각합니다.*쉐프님이 두분인데 두 분의 실력차가 눈에 보일만큼 납니다. 꼭 헤드쉐프님께 부탁드리세요

맛은좋은데.. 서비스가아쉽습니다. 우왕좌왕.. 시끌벅적.. 런치는가성비좋아요

디너 오마카세 후기 - 쓸데 없이 긴 식사 시간, 영업시작 전 미리 재료 썰어 옆에 수북이 쌓아놓고 쥐어 주는데도 뭐가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 직원의 응대나 태도도 별로 마음에 안들고 스시도 참치 말고는 그닥 기억에 남지 않음. 요리류는 퀄리티가 꽤 괜찮지만 딱히 두번 가고싶지는 않은 곳.

가성비 훌륭. 임신, 모유수유 등 때문에 일년넘게 스시를 입에 대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스시를 먹었는데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옴. 특히 계란말이 너무 맛있어서 미미!!! 외침. 일본에서 먹은 것보다 맛있었고 따뜻해서 더 맛있었음. 런치4.5만이면 지불의사 충분히 있음. 만족. 재방문의사 있음.

맛있고 가성비는 더 좋은 스시 오마카세.매번 디너로 갔는데 이번에 런치로 다녀왔어요.마지막 식사메뉴 사진은 없는데 저는 청어? 들어잇는 온면 먹었고 맛있었어요.

코로나땜에 못가다가 가게 리뉴얼 하고 처음 가 봤네요.깨끗하고 화장실도 실내에 들어와 있어서 좋았구요. 전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좌석 공간이 맘에 들었구요 간만에 갔지만 알아봐 주시고 친절히 대해 주셨어요.런치였는데 가성비 대비 나쁘지 않은 스시였구요이날은 저한테 간이 조금 쎄서 별하나 뺐습니다.

식사는 런치1부 12시.2부 1시30분디너1부 6시.2부 8시노키즈존 입니다 예약후 방문하시면 됩니다대구 kbs 방송국 근처에 위치하고있습니다.주차는 건물뒤쪽에 주차장이 있고 식당 바로앞에 주차 공간이 있지만 이미 차들이 많이 있어서 빈자리가 보이시면 주차해도됩니다 가게앞에 주차해도 상관없어 보여요딱 들어가면 직원분께서 자리안내해주시고 자리에 앉으면 기본세팅이 되어있습니다 정말 대접 받는기분 들어요 굿~자리 정면에 와사시랑 생강무침이 있고 접시는 초밥을 바로바로 만들어서 주십니다.락교랑 다른 야채 두가지도 더 있습니다.식사전 따뜻한 차 를 주고 뜨거운 물수건도 줍니다.식전에는 토마토에 소스가 발려서 나오는데 새콤해서 입맛돋구기에 좋아요 다음은 계란찜이 나오고,간장에 절인방어그리고 장국이 나옵니다 장국은 다른 초밥집과 좀 다른 색다른 장국 맛입니다.전복은 와사비랑 같이 먹으면 입에서 녹아요이제 본격적으로 초빕이 나옵니다 도미 방어 새우 참치뱃살 가리비 성게알군함 굴튀김 아귀간(서비스) 참치아가미 후토마키 고등어 장어 계란구이 모밀 후식 호두아이스크림이렇게 음식이 나옵니다대구에서 이정도 초밥 먹기엔 정말 여기가 딱인거 같아요기념일 중요한날 미팅 식사 장소로도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훌륭하다고는 못하겠으나저는 대구 미들급 중엔 여기가 젤 괜찮았습니다.

음... 대구에선 많은 초이스가 없다는 것이 이집의 유리한점일듯. 예약과 응대는 문제없이 진행되었으나 조금더 세심한 접근(예약시 방이나 다찌의 초이스가 있담 그런것에 대한 안내)이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 시작전 전체적인 음식을 제공하게 될때 오늘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코멘트 같은게 있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 욕심인지 모르지만 활어회 한두점 정도 줬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 다찌에 있는 두분이 너무 정신없이 만드시는데 조금은 안타까워 보였고, 중간에 직원에게 일을 잘 못해서 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고객은 그런거 알고 싶어하지 않을듯) 주의를 주는 소리가 바로 앞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에겐 실례가 된다는 생각. 나만 반드시 특별하게 서비스 받아야 한다는 생각 가진건 아니지만 오마카세 식당을 찾는 사람에겐 특별한 음식을 먹으로 왔다는 그리고 먹었다는 느낌이 들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특별한 가격을 내고 특별한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아주 배부르고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다음에.. 글쎄요..

대구 KBS 방송국 근처에 있는 초밥전문점입니다~!!런치, 디너 오마카세만 주문 가능합니다.가게는 다찌와 작은 방이 하나 있으며 크지는 않지만 깔끔한 분위기에 조용히 즐길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식전 음식, 사시미, 스시, 디저트 순서로 나오는데 맛이 하나하나 일품입니다~^^디너 오마카세를 예약했는데 약 22종류의 코스로 되어있더군요. 하나씩 먹다보니 처음엔 배가 부를까 싶었는데 디저트까지 먹고 나면 배가 불러 다른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독특한 것이 냉모밀과 온모밀이 있었는데 온모밀에는 청어를 넣어 주더군요. 처음 먹어본 맛이라 어쨌든 오묘했습니다.주류도 사케부터 소주, 맥주 다 주문할 수 있고 조용히 식사하면서 술 한잔 하기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격대가 좀 한다는 것과 주차장이 따로 없기 때문에 주변 골목에 주차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정말 만족스러운 곳이네요~^^

에피 : )토마토  달달하면서 입맛을 돋구워주었다은행 고기 단호박 계란찜담백하면서도 식감이 살아있음기본 물은 아이스 녹차시작전복과 내장 소스전복은 삶아서 쫄깃함은 살리고 비릿내는 잡았습니다.전복소스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한번쯤은 먹어볼만합니다.삼치 직화로 겉만 익힘 양파 절임삼치가 이렇게 부드럽고 담백한줄 몰랐습니다.양파의 달달함이 더해져 맛이 맛보세요초밥능성어??식감이 좋고 간장이 뭍혀서 나옴쫄깃한 식감이 좋음잿방어 부드럽고 살살 녹는 느낌참치 뱃살입에서 녹았다?  이런느낌이 들었고기름기가 많아 와사비를 더 첨가해서 먹는것도 좋을듯 싶다가자미 새끼 간장 절임식감을 표현이 어렵네요풀어지는 식감 특이한 식감에간장절임으로 조금 짠듯한 느낌을 받았다.약간 불호삶은 새우  역시 새우는 배신하지 않네요탱글탱글하고 새우가 크다보니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청어고등어 맛과 비슷 고등어 갈색부분을 먹는느낌입니다.굴튀김 고추튀김 가지찜?고추튀김은  따뜻하고 알싸하게 매웠으며맛이 신선하다?  느낌을 받았습니다굴튀김 겉바속촉 이며 굴이 부드럽고 비릿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가지찜?  불호부드럽지만 짜다성게 우니제가 싫어함엉덩이맛 궁네고등어말이사진이 없다 한입에 속 끝후토마키?  김밥맛있다.장어따뜻해서 맛이 두배나 좋은듯하다.맛이 굿계란 카스테라아래쪽은 몽글몽글 하면서 달달한 맛이 느껴지며위쪽은 약간 뭉친느낌에 식감이 좋다소바냉/온 있습니다.디저트녹차 아이스크림 위에 팥이 올라와 있습니다

정갈한 음식과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누구는 입이고 누구는 주둥이 인가?단골 챙겨주는건 이해하지만..너무 티나게 단골만 챙겨주네..나도 단골 스시집이 있어서 이해는 한다만..이렇게 대놓고 다른 손님들 보는 앞에서 단골만 챙기는 집은 못봤다.기분 나빠서 먹겠냐?그리고 우니 완전 맛간 상태인데..체크 안하시나...ㄷㄷ오랫만에 갔더니..분위기는 고급스러워 졌지만..스시는 더 맛없어졌다.

너무 럭셔리하고 회 하나하나가 부드럽고 입안에서 녹음. 강력추천함.

가격이 아깝지 않음

초밥 너무 맛있어요.

서비스최고♡

깔끔하게 잘먹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스시집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는 온소바도 나름 좋습니다. 부족함은 없으나 넘침도 없습니다. 즉, 저는 오마카세를 먹고도 배가 가득 차진 않았습니다.

처음 경험해본 오마카세 좋은경험이였고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또 가고싶은곳이네요~^^

리뷰 200개 이상 작성한 서울시 상위 1% 구글 리뷰어 입니다. 대구 최고의 오마카세 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성비와 맛 두가지를 만족해줄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비싸고 고급스러운 곳을 다녀봤지만 스시하나 만큼의 만족감을 주진 못했습니다. 주차가 다소 어렵긴 하지만 정말 정말 추천하는 맛집중의 하나 입니다. 대구에 간다면 무조건 재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너무 칭찬을 많이해서 못믿으실수 있지만 제 리뷰들 보시면 거짓말을 적는 리뷰어는 아닙니다. 대구에서도 이런 오마카세 즐길수 있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초밥을 드시기를 권고 합니다.

와 여태까지먹었던 초밥은 ㅈ밥이었네요

맛있어요 분위기도 만족합니다.

하..올때마다 늘 만족하는 곳..시간만 되면 더 자주 오고 싶네요

음식 늦게 나옵니다. 식사 후 집에서 라면 끓여 먹었습니다

맛납니다...

가성비는 별루. 물론 서울에 비하면 가성비 갑! 차라리 대구는 굿또스시.

대구에 이가격에 이정도면 쵝오 아닌가? 강추한다

가격대비 그럭저럭.. 다 먹고 디저트 먹는데 저녁 생선 준비하느라 앞에서 세장뜨기 시작함. 일부러 보여주려고 그랬나 모르겠지만 유쾌하지 않음.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맛있어요

정말 일본온 느낌이에요 정말맛나요

맛도 아주좋고 회는 끝판왕임.

말이 필요없는 스시하나!

점심 저녁 모두 괜찮은 대구 오마카세 스시집

런치가 4만원이믄 훌륭하다

간 되지 않고 고명이 올려가지 않은 피스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대구 오마카세 중에는 한두 손가락 안에 든다.

예약필좋아요

대구최고수준 초밥

딱 가격만큼 함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