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정도 기간마다 예술품이 바뀌어서 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공예ㆍ미술 체험도 있는데 유료이고, 비록 저는 참여는 안 했지만 아이들과 같이 체험하기 좋아 보입니다.
미술 전시와 금요일 마켓등 볼만한게 좀 있음
한달에 한번씩 바꿔가면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서 지나가는 길이 심심하지 않고 가끔 수시로 공간에 들어가볼수 있도록 작품공간의 문을 열어놔요평일에는 초등학생들의 외국어 및 외국문화 체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공간임입구쪽에 작은 크로와상가게, 커피숍, 이마트24편의점, 화장품 쇼핑점이 있어요
문화공간으로써 시민이 즐길 수 있어 좋고, 최근에는 간단한 체육시설과 도보를 할 수 있도록하여 더욱 좋다
1. 공연 전시회가 있습니다2. 시간을 많이 두고 감상3. 누구나 쉽게 참석 할수 있는곳
일부러 방문계획을 세울 필요는 없다. 지하철 범어역을 거쳐 갈 이유가 있다면 들러봐도 좋겠다. ^^
소규모 전시 공연공간으로는 아주 적합합니다!
범어역에 볼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4계절 아이와 오기 좋은 곳 추천
깨끗해서 좋아요 여러가지 볼거리 있어서 좋네요
채험공간이 있어 재미있게 할 수있어 좋아요
편히 쉴수있는 장소, 다양한 문화시설 구비.
지하철 역 속 문화의공간
아직까진 구성과 운영이 아직은 자리 잡지 못한듯
시원하게 예술을 즐길수있어요. 그러나 아쉬운점도 있어요
예술품 감상 ㅡ신체능력 신장 시력 혈압 측정 화장실 ㅡ 정수기 설치됨 휴식공간 길이 200미터
언제 시간이허락하면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곳
그냥...거기서 나오는 노래가 좋은데..
볼거리가많습니다
신기한 곳이 많았고 중간에 포토존도 있고 괜찮았어요
재밌어요
걷는데 너무김
그냥 볼 것이 있을 때가 있어요
그저 그렇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