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에가서 14900원으로 이용깔끔하고 가격 대비 적당한듯..나중에 다시 꼭 와야지 보다는 근처에 있음 한끼 먹는것도 괜찮네라는 느낌종류별로 한두개씩 먹으니 배부르고 좋음근데 피자와 베이컨은 디너 메뉴라 못 먹음...

계절밥상 분위기에 스시가 조금 더 있는듯한 느낌.스시가 아주 맛있고, 고급지구 그런건 아닙니다.예상한데로 냉동재료로 만든 스시구요.(대부분 다 그렇지만요)스시 좋아하시는 분은 많이 실망각.걍 가성비로, 가는곳인것 같습니다.가성비로 가는 깔끔한 캐쥬얼부페.(이런게 수사가 추구하는게 아닐까싶은데요.)여튼 큰 만족은 얻지는 못했지만,질보다 양,분위기를 따지는 젊은 여성?분들에게는 좋을듯~

가격대비 맛 좋아요음식관리가 철저히 되고 회전율이 좋아 신선한 듯 합니다양념 된 초밥보다 생초밥이 더 맛좋았어요오히려 양념된 게 조금 비렸어요

피자몰, 애슐리, 수사3곳이 한데 모여있는 이 곳애슐리는 안가봤고, 피자몰만 가봤었음.장소 크기는 적당한데, 초밥과 롤은 가짓수가 작음.오히려 사이드 메뉴들이 많음.런치때는 몇가지 메뉴들을 먹을 수 없는데, 특히 그릴류와 메인급 사이드 메뉴들을 먹지 못함.이 메뉴들은 5시 이후에 식사가 가능함.그래서 아쉬움...그래도 라이트하게 드시는 분들에게는 이 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다는 점에 추천해드립니다.갠적으로는 오후 15시 반부터 17시 반까지 진행하는 타임때 오심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냥 그냥 먹을만해요고급스럽다거나 맛있는걸 기대한다면 비추그냥 가볍게 한끼 한다면 강추

해피아워 괜찮아요 조금 음식이 식은 느낌은 있어요

부산 사시는분들 광안리 수사 절대 가지마세요.제가 왠만해선 리뷰 잘안남기는데 여긴 너무 심해서 몇자적어봅니다.1. 먹을수있는 음식이 없어요. 일식인데 초밥 종류도 몇개없고 초밥위에 생선이 굳고 말라비틀어진 초밥은 살다살다 처음봤네요. 그것 이외에도 튀김은 눅눅하고 볶음 우동은 굳었고 심지어 디저트에 있는 케익조차 말라서 푸석푸석~ 아이스크림도 왠만하면 맛있는데 바닐라랑 말차아이스크림 한입먹는순간 빡침이 올라오는맛이네요. 거기서 먹을꺼라곤 장국 샐러드 오뎅 음료수 밖에없어요. 그 흔하다는 생연어조차없음;;;;;;2. 맛이없다. 딱보기에도 맛이없어보였는데 역시나 맛이없다. 배 채우기위해 먹는 느낌..?! 뷔페가서 40분만에 나오기는 처음입니다. 심지어 남자친구는 장국에 밥말어먹고 나왔어요.3.평일디너 19900원?! ;;;;; 맛도없고 먹을수있는 음식도 없는데 저 가격이면 고객 기만 아닙니까?? 9900원해도 안먹을듯.4. 요리사가 양심이 없는것같다. 저딴 음식을 손님들한테 내놓는건 정말 철판두꺼워야 할 수있을것같네요. 어떻게 말라비틀어진 거를 먹어라고 갔다놓냐 그것도 19900원에. 양심불량!!5. 네*버 광고에 속은듯. 구글에서 이글 보신분들은 절대 광안리 수사가지마세요. 다른 지역에 있는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그 가격이면 쿠우쿠우를 가시거나 갓파스시를 가세요.6.주차장이 없어 1시간 3000원 유료주차 해야합니다.광안리 번화가에있어 위치는 최고이나 음식맛은 많이 모자란곳. 중학생 고등학생 덕분에 아직 있을수 있었는듯 합니다.하.... 돈아깝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폐업함.

아직도 블로그에 장난 치는사람들이 많아서 글 남깁니다. 광안리 바닷가 앞에 스시집이라고해서 갔는데 그때시간은 7시쯤이였고 3팀인가 그런걸로 기억하고 그 후로 좀 세팀 정도 들어온게 기억나네요 손님이없었던건 알겠는데 음식이 분명히 런치때 내놓은게 분명한데 절대로 음식 안바꾸고 정리 하고있더라구요 직원들은 전부다 주방안에서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주방밖으로 나와서 대화하고 점장님이 계신다면 CCTV 확인해보세요. 음식도 한참뒤에 하나씩 바꾸고 쫄면인가 비빔국수같은거도 얼마나 안그랬으면 면이 삶기전보다 마를정도로 냅뒀다는건데 위생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한거 확인했고 다시는 안갑니다. 블랙컨슈머도 아니고 솔직하게 내가 돈 낸거중에 스시오 다음으로 최악이였습니다. 혹시나 방문 하시는 분들중에 손님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고 가세요 없다면 없는순간부터 음식은 그대로 말라있을테니까요.

6월 16일 기준 이제 없어요. 망했습니다. 다음은 삭제 됬는데 구글지도에서도 삭제해야됩니다.배불리 스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 주차장이 제공이 안되네요.(켄트 호텔 주차장은 애슐리랑 호텔만 지원합니다. 참고하세요.) 또한 특수부위는 한번에 너무 조금씩 주셨습니다. 그외엔 가성비가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려미 뷔폐의 생명은 스피드...초밥뜨러갈때마다 인기초밥들은 비어있었음...먹고싶은거 실컷못먹고 엄한것들로 배채우고나옴.초밥에 밥은 양이 적은데 그에비해 메인재료도 작음. 블로그후기보고 갔는데 과대광고였음..쿠우쿠우나 갈껄...

애슐리랑 같은 건물인데 거기 가는거 보다 여기가 좋음.음식맛도 깔끔하고 나쁘지 않음.음식이 좀 없으면 즉각 채우지 않는거는 불만.. 사람이 많던 적던간에!!

저렴하게 뷔페를 이용할 수 있음. 본인은 평일 런치타임을 이용하여 식사를 하였음, 면류와 음료류가 다양하고 스시는 생각보다 종류가 적어서 아쉬웠음. 가격은 적당한 선.

초밥이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도 알차고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좋아하셨습니다. 강추!

광안리 앞이라 사람이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한산해서 놀람. 가짓수는 생각보다 적었지만 맛은 나쁘지 않음. 여느 뷔페가 그렇겠지만 간이 셌는데 짠맛보단 단맛이 과한 느낌. 일본풍을 지향한다면 단맛에 있어서는 현지느낌이 많이 난다. 일본 음식이 생각보다 달고 짜서... 비슷함. 떡볶이와 삼겹살초밥이 맛있었다. 바깥 홍보지에는 오코노미야키 피자가 있었으나 주말임에도 오늘 보지 못했다. 아쉬운 점은 호텔건물 내에 있으나 주차지원이 전혀 되지 않는 점과 한산해서 음식 회전율이 낮아서 조금 마른 음식과 채워지지 않은 음식들이 종종 있었음. 2만원에 내고 먹기에는 조금 아까운 느낌. 초밥을 더 다양하고 알차게 먹고싶다면 스시오가 더 나을 듯.

휴일 런치를 이용했는데 사람은 많이 없었음. 음식 종류도 많이 없음.

수사 자체가 원래 스시만 먹으러 가는 집은 아니라지만 암만 그래도 초밥의 종류나 질이 너무나 떨어집니다. 배불리는 먹지만 기분좋은 배부름은 아닙니다.

주차장 지원 안됨음식은 그럭저럭 먹을만 함분위기도 깔끔하고 아늑함단, 지하라 광안리 앞임에도 바다는 안보임

좋은분위기 평균적인 스시와(연어외에 생선초밥은 없다고생각하고 가야한다) 평균이하의 live 메뉴

개인적으로 만족했다 하지만 초밥뷔페라는것에 비하여 초밥종류가 적었다

괜찮은 스시&일본요리 뷔페였습니다. 먹기만하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네요.종류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많지는 않습니다만, 정말 맛있는 메뉴만 골라서 준비해서 크게 부족한 것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콘치즈 들어간 철판요리(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도 맛있었고요.아쉬웠던 점도 몇가지 있었습니다. 첫째로는, 소바 육수가 원래 강해서 토핑을 넣으면 너무 진해진다는 점입니다. 둘째로는, 디저트의 종류가 치우쳐져있다는 점입니다. 디저트가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온통 연어와 망고가 가득했어요. 자주 가지 않아서 메뉴가 주기별로 바뀌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금 메뉴만으로는 조금 취향을 탈 것 같습니다.(제가 망고를 좋아하지 않아서 ㅠㅠ)총평은 적절하게 다양한 메뉴들에 맛도 괜찮고, 가격대도 나쁘지 않아서 한번쯤 가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위치는 광안리 해수욕장 해변에서 매우 가까워서 좋다고 할 수 있고 음식들도 생각보다 질이 나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갔었는데 여자친구도 어느정도 만족했습니다. 단점은 과일 종류가 부족한거 말고는 크게 없는거 같습니다. 주말 점심쯤 이용했는데 오픈 시간 맞춰서 가면 사람이 거의 없어서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픈시간 1시간 정도? 지나고 나면 사람들이 매우 많이 몰려서 오픈때 가거나 아니면 점심시간 조금 지나고 가면 충분히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뷔페의 경우 2시간 정도 식사 시간을 주는데 이곳은 특이하게 100분을 준다고 직원이 설명을 해주더군요. 저는 소식가라 시간은 상관이 없는데 대식가들에게는 조금 부족한 시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초밥 부페에 초밥이 없음연어와 롤 소스만 바꿔 깔아놓음지금까지 가본 곳 중에 최악 Best 3에 들어감다시는 않감

스시부페집입니다.맛있고 깔끔하고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어요 실내 인테리어도 괜찮구요가족들과 함께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지하에 위치해서 덥고 꿉꿉하고 정통 스시가 아니고 퓨전 스시에 먹을게 별로 없었어요. 노추천!

주차장 요금을 별도로 지불해야하는 것 외에는초밥도 맛있고 깔끔하네요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누가 추천했는지는 몰라도 정말 돈이 아까워서 갔다 먹었네요.정말 욕나오는 음식점 이랍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회전율이 빠르지 않은지 초밥들이 다 말라있어서 아쉬웠음. 사람이 많을때 방문하는 편이 음식 상태는 좋을듯.

생선이 얇고 초밥 중류가 매우 적음.그냥 돈 좀 더 내고 횟집을 가던가 갯수는 적지만 생선 양은 많은 일반 초밥집을 가세요.

스시종류가 그리 많지않고, 신선도가 약간 떨어진 느낌이네요...소바소스는 너무 짜고 라멘은 음식이 아닌듯...파스타 및 디저트는 괜찮았습니다! ^-^

음식 종류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배가 빨리 불러서 괜찮았습니다. 음식맛은 그럭저럭입니다.

2년전엔 메뉴 가짓수도 많았고 괜찮았는데 이젠 영 아님.

스시뷔페.깔끔함.사이드메뉴도 많음

깔끔하니 맛 있었어요^^

가성비 좋은곳 서면은 사람이 많치만 여긴 작아요 주차장이 없가는게 단점

여기는 식당 입구 사진들이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다른식당 갈려다가 갔는데 음식이며 서비스며 다 별로임. 다시 가고싶은 생각 없음

초밥 부페식당으로 성인 1만5천원 어린이 7천원 초밥이 아주 맛있어요

메뉴는 그냥그냥한데 생각보다 맛은있네요

저녁과 주말에 20,000이하로 즐길 수 있는 상급의 외식 입니다

부산 종합 사회 복지관에서 매번 이곳에서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통입니다. 런치는 가성비 좋은편

최고입니다 언제든 가성비좋은집

주말오후3시쯤 방문함 주말메뉴도 안나와있고 라이브코너도 비어있음 초밥도 어제 만들어놓은게 나오고 있음 이렇게 할거면 가격을 다르게 받던지 주말이라 같은 19900원 내고 들어왔는데 서비스가 다르면 무슨경우?

하필간날이토욜이라 평일가격이좋던데

스시뷔페...맛집. .주차장이 없음 길 건너 일반주차장에 ..

스시뿐 아니라 음식이 다양합니다!

초밥이 이외로 맛나네요~~

가격대비 추천은 좀 그러네요

식사하기 좋고 여유로워서 편안히 먹었어요.

마싯서여

개인적으로는 괜찮아요.아쉬운점은 메뉴구성이 단조롭고 주차장이 없다는점

수사가 수사죠. 뭐. 싸게 먹을수있는 스시 뷔페

음식들이 좀 짯어요 ㅠ

편안히 식사하며 이야기하기 좋은 수사

그냥 어디나가도 있는 초밥 부페에요....서비스가 그저그래요...

맛, 가격 다 좋아요

아 주차가~ 주차가~ 이것만아님 좋아요~

사진을 지웠지만 맛있었어요

종류도 괜찮고 맛도 괜찮고 꽤 괜찮게 먹구왔어요 재방문의사있어용

스시무한 좋은가격

가족,친구끼리 좋습니다.^^

스시를 즐겨서 늘 이곳에갑니다.

가격대비 메뉴나 맛 모두 우수합니다. 단 주차장이 없어요~ ㅜㅜ

음식 준비가 느리고 주차장이 지원안되는것 빼곤 다 만족함^^

켄트호텔에 숙박하면15프로 할인이되서 좋았습니다~^^그렇지만 미소장국이 아무맛도 나지않았습니다~ㅋ커피기기가 고장이나서 정수기 물로 받았습니다~ 그외에는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별루 그닥 음식 회전율이 적다보니 음식이 식음

가성비 소소인집이네요.

무난합니다

적정가격의 식사 제공

손님이 많지않아서얏는지 음식이 준비가 안되잇는게 잇엇음

가성비 좋은집

음식 종류가 별로 없음

완전굿

작년에 왔을 때도 활어 종류는 적었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다른 메뉴도 부실했다.

가성비 굳! 서비스 굳! 맛나요!!!

초밥이 리필 너무 늦어요

몇몇 음식 맛나다 그것이 다

맛있네요~~~^^

맛있습니다.

겁나맛있음

별로ㅡㅡ

먹을만 해요~

개노맛파티임

수사

맛집이 었네요.

형편없음

맛좋음

디너 이용. 무난함.

가격대비 가치가 있다

존맛탱..

한마디로 먹을게 없다. 생선회는 연어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