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좀 걸어들어가야 하지만 조용해서 좋습니다.
건물은 오래돼 낙후되고, 멍청한 사서들의 형편없는 도서 선택으로 싸구려 도서관으로 전락
수영구도서관 본관 휴관으로수영구 국민체육센터 옆 분관으로 이전
조용한곳에 위치하고있어서 공부하거나 책읽기에 딱 좋은공간인거같아요 전망도 괜찮구요 배고파서 매점에갔는데 돈까스가 4천원ㅎㅎ 새콤한맛의 소슨데 맛있게 잘 먹고 배적당하게 채우고 다시 책읽기 집중~ㅎㅎ
구내식당 최악입니다. 4천원에 기름기 가득한 제육, 또는, 1.5천원짜리 학식만도 못한 정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과자도 디따 비싸요 편의점 가셈.. 가급적 먹지 마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