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용산전자상가가 있다면부산에는 민락회센터가 있음!!돈독오른 아줌마들의 미친듯한 호객 행위와서비스로 주겠다던 낚지 해삼 멍게들의밑장 빼는 신공 발휘. 타짜임.호객할때 아줌마들 이빨터는게 거의 고광렬급임.친절은 호객행위할때 다 써버려서 잡히는 순간 그 친절은 다 사라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호구들아 얼른 와라...호구와 호객은 한글자 차이이던가...아줌마들의 즐거운 웃음소리 호호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제가 평점 하나 주는 곳은 처음인듯합니다.SNS 시대에 아직도 이런 서비스로 승부를 보다니... 역시 위치빨은 ㄷㄷㄷ올때마다 다음에는 안 와야지 하고 다짐하다가도 그새 잊고 또 와서 당하네요..;;단골있는 사람들이나 괜찮은집 정보있는 사람들 말고는 절대 오지 마시길.... 돈만 날리는게 아니라여행하는...기.분.까.지.망.칩.니.다!!!!(상호는 비공개합니다)
검색해보다 추천받아 38번 바로갔어요포장목적으로 갔고 주차는 타워형임.들어가서 두리번 거리거나 하면 호객완전 심해요.고기 고르고 기다리는동안 한쪽 구석에 서있는데누가 오는거같으면 옆으로 비끼라구 진짜 무서울정도....저기 돈 온다 돈 하면서 아줌마들이 눈치줘요 ㅎㅎ38번에서 밀치 2만원 샀는데더큰걸루 잡아주시구 친절했어요야채는 한쪽에서 따로 파시는데마늘 고추 . 상추.깻잎 쌈장 이만큼 5천원에 팔아요회 2만원 야채 5천원에 삼..결론 38번 친절하고요 한집 딱 찍어서 결정해서 가세요.인터넷보고왔다하면 더잘해준대서 그렇게햌ㅅ고찾다보면 추천집 몇군데 있더라고요
아주머니들 인심 좋아요.지금은 손님들이 없어 흥정 잘하시면 싸게 좋은회 먹을 수 있어요.
모든회가 있는곳 근대 가격은좀 합의 잘보시고 맛나게 드시면 될뜻
상차림비도 비싸고 기본찬도 잘나오는것도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비추
회는 맛있어요.근데 너무 호객행위가 심하고 회를 깔끔하게 떠주시는게 아니라 뼈도 간간히 나오고 덜잘린것도 나오고 그러네요
회센타 1층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고8층에 수향횟집갔는데 친절하고 잘해주셨어요
부산 광안리에 살고있습니다.주민으로 써봅니다.1. 회를 사서 먹는다면 정가제를 하고있기 때문에 어떤집에서 사든 비슷합니다. 다만 서비스 유무를 물어보시면 조금씩 다릅니다. 소라를 준다거나 잡어를 좀 더주거나 오징어나 낚지 등 다릅니다.2. 집에서 매운탕 하실예정이면 꼭 매운탕거리도 따로 달라고 하셔야 대가리랑 뼈 안버립니다.3. 주차가능합니다. 검색하거나 전화해보고 가세요.
카드를 안 받으려고 하는 분들이 대다수이니 현금이나 계좌이체하고 구매하시면 될 듯 합니다친절하시고 회 잘 먹었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사실 조금 놀랬네요 계속 말걸으셔가지구... ㅋㅋㅋ 근데 특별히 먹고 싶은 거 없으면 그냥 바로 올라가서 거기서 모듬 먹는게 골치 안아프고 제일 좋아요!
입이 짧다면 관광차 들르긴해야겠다면 가볍게 2만원어치만 포장해서 숙소가서 드시길.. 싼맛에 막 썰어준 횟감 먹는거고 종종 미처 손질되지 못한 생선뼈들을 씹다 뱉을 수 있어요. 좋은 횟감과 식감은 횟집에서!
흑바리랑 돔 10 만원에 겟해서 6층 사랑회로 가서 냠냠둘이서 잘먹었네요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고 가격이 싸욘ㄴ
아주머니들이 친절하고 가성비 좋아요
거창상회 이모님 서비스 엄청 많이 넣어주심 굿
회는 정찰제로 가격을 정해놨더라구요.그래서 어딜가든 비슷해요 그래서 서비스 많이 주시는 곳으로 가세요!어제는 낙지 2마리 멍게한마리 이런식이 기본이더라구요. 그리고 메인시장 말고 좀 더 돌아보시면 좋은게 개불이 바닷가 앞쪽엔 3개에 만원 뒷쪽 어시장은 5개에 만원이정도 차이?그리고 뒷쪽 어시장에서 회를 사도 앞쪽 횟집에서 먹을수있어요.
바가지 요금 가게세가 비싸서어쩔 수 없다른 계산원의 변명다신 가고 싶지 않다
늘 가는 단골이모가 계셔서 싱싱한 회를 사 오는 곳입니다. 일층에서 구매후 윗층에서 식사도 가능~^^바다 풍경이 잘 보이는 곳이라 좋아요
저렴하지만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어요
정찰가라고는 하지만 비싸고 포장시 횟감 잘 못썰어줌
먹고 싶은 싱싱한 활어회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먹을수 있는 민락회타운 적극 추천 합니다.
이곳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인데 한가지 팁을 주고 싶다. 1층에서 물고기를 구매하지 말고 바로 횟집으로 가면된다. 그래야 더 싸게 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뒤쪽 포장마차 쪽 보다는 비싸다)
여러분 2번집 입니다. 2번이요. 2번 어머니 손맛 쥑입니다.
나름 데이트 할 곳도 많고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음
아래에서 생선을 사서 횟집에 가서 회를 떠서 먹는 곳.
부산토박이지만 아줌마들 호객행위에 혼이 쏙 빠진곳
코로나19로 집에서 손님맞이하고 회를 주문해 먹었는데 양도 풍직하고 맛도 정말 최고였읍니다^^
회는 정말저렴하고 사장님들도 친절~~^^
초장집 가지않고 포장하기엔 뒤쪽 직판장이 더 좋아요~~
광어미역국 부탁하면 새벽에도 살수 있음1층에서 문의
민락회타운여수상회6호에서회포장싱싱함에맛은최고입니다. 같은회에서 이렇게 맛의차이가있다니~~ 여수상회 회맛은최고입니다.서비스도많이주시고 강추해요
맛있는 생선을 구입했으나 횟집이 초장이랑 매운탕이 맛이 없었음
제로페이 된다해서 찐수산대전 쿠폰가지고 갔으나..이용불가능.ㅜ 쓸데없이 계획에 없는 6만원짜리 회를 카드로 사용하고.ㅜㅜㅜ그러나 회는 맛있었습니다.
회가 신선하고 맛있어요사이드 메뉴도 푸짐하게 나와요다시 꼭 오고 싶어요
1츰 오갑근 횟집 + 10층 궁전횟집 조합 추천합니다
추천해 주신 밀치가 서걱서걱 참 맛있었어요 주차도 가능하고 길에 잠깐 대고 천원 냈어요 회타운 내에 주차장도 있었어요ㅎㅎ
들어오라할땐 가게도내줄거같이~들어가면 빨리나가~
그냥 동네횟집보다는 신선해요
비싸고 맛없고 두번다시 안갈예정
활기가 있는곳포장 해서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다른거 말고 회만 많이 먹고 싶을 때는추천
일층에서 도매로 여사님한테 구매해서 “4층 낙원식당”에서 양념 받았는데 우럭 3마리가 거의 1.5마리 ? 2마리 겨우 되게 나오더라구요; 진짜 눈앞에서 코베인다는 말이 이거구나 싶어서 그냥 회만 먹고 바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 앞에 테이블에선 밑반찬에서 털? 같은거 나왔다고 컴플레인걸고 그러셔서 그냥 여긴 재방문 안하려구요. 다른 층 식당에서 양념 받으세요 !
회가 저렴하고 싱싱하고 상인분들이 친절했습니다.엘레베이터가 좁아서 불편했습니다.
어페류시장이 좋습니다 가격은 노량진이 싼듯
회타운 보다는 그 뒷면 대형 수조에 있는 도매집 완전 강추...
너무 맛없게 먹었어요~~^^ 할머님들이 제가 자식 같았는지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반면에 주시는건 아주 짜게 주시더라고요ㅎㅎ 윗 식당은 얼마나 돈을 많이 버신건지 이젠 장사하기 싫으신듯 밑반찬도 대충 (가짓수도 적고) 회도 대충! 정말 기분이 좋아서 더이상 배가 부르던지 매운탕이나 그 외의 것들은 시키기도 싫어서 바로 나왔어요~ 여러분들도 저희처럼 너무 맛없고 기분 참 좋게 드시고 싶으시다! 그럼 이곳 추천드려요~~
회는 괜찮습니다만 서비스가 너무 안좋아요. 호객행위도 너무 심하고 주차료도 비싸요
정찰제로싱싱한회맛볼수있습니다
서귀포상회 추천!!! 그리고 위에 4층올라가라는데 4층은 좀 별로임 ㅜㅜ 회사서 딴데가는거 추천
괜찬아요 입구집보다 안쪽집이모들이 잘해주시는느낌!
싱싱한 활어 드시고 건강하세요!
회를 골라서 가져와 먹기때문에 괜찮음
호객행위에 들어감ㆍ작은거 시킨다고 주인인상씀 회는 무채덮을정도였고 스키다시는 기본도 안되는 정도 먹을게없고 호객행위때 준다고한 메뉴는 없었음ᆢ완전비추!!!!
비싸고 그닥 추천 해 주고 싶진 않네요. 광안리 풍경을 볼수 있다는 점이 유일한 장점.
싱싱한 회를 사서 초장집가요
누가 별점3개줬어? 친절하고 양많이 주는데
1층에서 도미, 광어, 전어 등을 사서3~4층에서 먹는 시스템인데솔직히 이런 시스템이 이해가 안 간다.1층에서 생선을 파는 아주머니보다위층에서 술을 파는 가게 주인이 돈을 더 잘 벌 것 같다.광안리 해변을 보면서 회와 술을 먹는 분위기.가성비는 좋다. 야경이 더 좋다.
1층에서 3만원 회 끊고 올라가서 1인 차림상 비용에 매운탕과 소주 몇 병 더하니 기본 6만원(2인 기준) 나옵니다. 비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딘가 힘빠지고 쇠락한 느낌이 나서 다시 찾을 것 같지 않네요.
중간문 계단없는뮤 들어가서 오른쪽 어머님 친절하시고 서비스 파팍입니다
8층 대어. 인당 양념값 5천원+매운탕 5천원 무조건 받음. 결론은 인당 1만원이 상차림비입니다. 여기 말고 다른 곳도 다 그렇다고 아줌마가 그러는데 그럼 더 문제가 있죠, 매운탕 안먹기 불가능이라고 하고 무조건 돈 내래요. 이미 생선 목 따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엘베타고 초장집 가지 마세요. 회 자체는 저렴한 편 무조건 포장 추천
호객행위 너무 심해요 ㅋㅋ처음에 부를때랑 계산하고 나갈때랑 사장님 태도가 천차만별이예요. 신선한 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믿음에 방문하지만, 저렴하게 먹은건지도 모르겠네요